무지성 돌격파 로이 로사를 컨트롤 하는 로켓단 삼인방의 브레인이자 피카츄와 함께 포켓몬스터의 마스코트를 맡고 있는 '나옹' 요리와 메카 제작은 물론 사람의 말까지 할 수 있는 진정한 전설의 포켓몬 나옹 그런네 나옹은 어째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로켓단은 또 어쩌다 들어가게 된 것일까요? 오늘은 로사 로이에 이어 아무도 몰랐던 나옹의 삶을 가져왔습니다. 재밌게 시청해루미!
사랑 때문에 인간이 되길 노력했고, 사랑을 잃었지만 종족의 한계를 깨고 인간들마저 휘하에 둔 정점까지 찍고 오겠단 야망을 꿈꿨고, 결국엔 세계구급 인간의 무리 중에서도 간부급에 올라 인간마저 휘하에 둔 포켓몬. 비록 시작은 비참했지만 주인공 이상의 노력으로 종족의 한계와 세상의 편견마저 깨부순 주인공 이상으로 성공적인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갓켓단 어떻게 이렇게 착하냐 진짜ㅠ 심지어 다 재능 있는 애들인데 어쩌다 지카츄를 만나서.,. 쨌든 로사, 로이, 나옹의 로켓단까지의 이야기 보니까 다들 각자 인생에선 자신이 주인공인걸 한번 더 느끼고 각자 입장이 있다는걸 한번 더 깨닫네요. 로켓단을 보며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배려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네요ㅎㅎ 동료를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진짜 본 받을점이 많네요 갓켓단❤
@@Qjrzbdkdlf뭔 또 여자탓이야 얘가 여자탓했냐? 여나옹 탓했지?ㅋㅋㅋ 이젠 그들만의 감수성을 인간도 아니고 동물도 아니고 애니메이션 동물 캐릭터에까지 주입하는거임?ㅋㅋㅋ 그리고 여나옹이 나옹 입장에서 잘한게 있긴함? 시나리오 다 있는 애니메이션에서 대놓고 욕하라고 만들어놓은 캐릭터에 한마디 했더니 또 그성별 갈라치기 시전하네 어휴ㅋㅋㅋㅋㅋㅋㅋ 그 놈의 되도않는 성인지 감수성 좀 치워라 제발 2D한테까지 감정이입을 하냐ㅋㅋㅋ
비록 악당이어도 가끔씩보여주는 인간적인면을 보면 평범한 삶을 살았다면 셋다 행복했을텐데 마지막 결말서도 로켓단의 숙명을 끝까지. 짊어지고 피카츄 잡고말겠단게 웃프다. 로사는 짝사랑이 함께 하자했던 코디네이터 재능이 꽤 높고 로이는 사람이 좋아 많은 사람과 포켓몬과 친화하는 특화된 직종하고 나옹은 오박사랑 함께 지내면 행복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