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랑! 오늘은 로켓단을 상징하는 로이 로사 나옹 로켓단 삼인방이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성과를 다뤄봤습니다. 간부급 특급 엘리트로 시작하여 찬밥 신세로 전락 다시 간부급 단원의 자리를 꿰찬 굉장한 로켓단 삼인방 맨날 피카츄 전기 맞고 날아가는 이들이지만 사실 이들이 26년 간 이룬 성과는 굉장하다고 하는데... 오늘도 영상 재밌게 시청해 주세요테리!
뭐.... 26년동안 이런저런 여러가지의 고생을 많이 보여준 저 '로켓단 트리오(로사[무사시], 로이[고지로], 나옹[냐스])' 및 '마자용(소난스)'을 포함한 여러 로켓단의 포켓몬들에게 깊이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영상도 좋았는데요. 음.... 혹시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로켓단'말고도 악의 조직 및 여러가지 단체들도 있는데요. 그 단체들에 대한 설정 및 정보가 게임과 애니메이션, 만화책 등 여러가지 매체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뭐.... 가능하시다면 부디 부탁드립니다.
로켓단 엘리트의 삶을 살다 실전 투입되자마자 패배자의 삶을 사는 말도 안 되는 역변을 겪었고 믿어주던 대표의 기대를 배신하며 막대한 손해를 입히며 회사는 짤림. 그럼에도 대표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시 재입사 테스트를 도전 후 성공. 실패의 경험으로 성장된 모습을 보여줌. 거기다 대표는 막대한 손해를 봤음에도 최대한 기회를 주고 실패에 대한 책임을 부하에게 떠밀지 않았음. + 포켓몬 방생 안 함. 지우 포켓몬은 친구라면서 방생후 한번도 만나러 가지 않음. 경험을 토대로 성장한 로켓단과는 다르게 원래 좆밥인 새끼가 원펀맨 주인공인것마냥 삶이 시시했는지 매 시즌 기억 리셋. 포켓몬을 납치하지만 싸울 때 방패막이가 아닌 함께 싸우고 처맞을때도 같이 맞는 로사 로이와 다르게 언제나 든든한 포켓몬 방패, 오더도 쥐뿔도 안 내리고 그져 포켓몬 이름 외치기 원툴. 시발 누가 악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