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킨백의 뮤즈 제인 버킨과 이효리가 만났다! 한국과 프랑스 패션 뮤즈들의 만남 ★ ------------------------------------------------------------------ #이효리#제인버킨#에르메스#요니#요니P#패션디자이너#소셜클럽#이효리의소셜클럽
제인버킨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잘표현안된것 같은데 제인버킨은 콧대높은 에르메스에서도 제일 탑급으로 모시는 뮤즈입니다. 그리고 버킨백 역시 그녀를 위하여 그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준거고요... 이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운 가방을 에르메스에서는 매년 보내주지만 정작 그녀는 너무 무거워 잘 안들고 다닌다고 하고 매년 선물받은 가방은 자선행사에 경매로 붙이거나 기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매우 자연친화적이고 동물애호가로 유명한데 한 일화로 에르메스에서 버킨백이 가죽생산으로 문제가 생겼을때 이렇게 문제 생길꺼면 내이름 붙이지 말라고 할정도로 소신있게 행동하는 분입니다. 이런분이 한국와서 저 시계 경매로 250만원은 진짜 말도 안됨 ... 거기다 에르메스 시계인데 그냥 원가만 해도 250만원인데 거기다 제인버킨의 친필싸인까지? 외국같으면 정말 억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