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형벌 방식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악마같아 지는게 가능한지 보여주는것 같아요. 현대의 흉악범들에게 시행해야할 형벌 같아요.. 옛날은 죄없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형벌하는게 문제였고 지금은 형벌받아 마땅한 죄인들이 법과 인권이라는 미명아래 죄짓고도 보호 받으니 말이죠..
또한 기독교를 믿는 분들 중에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맹목적으로 믿음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기독교란 크리스트교를 한자로 옮긴 단어로 모든 크리스트교를 일컫는 단어입니다. 개신교도 중 그러한 것도 알지 못하고 기독교를 자신들만의 명칭으로 생각하는 이들을 보면 정말 헛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고요.
캐나다 밀가드 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사는 나중에 사스카치원주 옆주 마나토바주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변호사로 성장했지요 그리고 담당검사는 재판당시 중요한 증언을 무시했어 요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검사에 연금을 차압해야 한다고 했어요 밀가드는 상당한 보상금을 정부에서 받았습니다
그 뭐더라 요한묵시록인가에서 오른편엔 예수에게 구원받은 "양"과 왼편엔 그렇지 못한 "염소 떼들" 이란 구절때문인걸로 알아요. 그래서 구원받은 양들은 선, 그렇지 못한 염소는 악으로 갈렸다고 했던걸로 기억해요ㅋㅋㅋ 그리스 신화에서 판은 상체는 남성, 하반신은 염소의 하체인데 그게 금욕적인 성경이랑 대치되던것도 있고요
중세시대 천주교 때는 교황과 사제들이 성경책을 독점하고, 일반 사람들에게는 성경책도 없었으며 읽기를 금기시 했습니다. 부패하고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고, 아주 나쁜 놈들이었죠. 종교개혁이후 성경이 일반 사람들에게 번역되고 보급되어 일반 사람들이 성경을 읽게 되었죠. 천주교는 지금도 교황의 권위가 성경위에 있기 때문에 성경에서 많이 벗어나 있어요. 개신교는 오직 성경이 중심이기에 성경을 열심히 읽고, 검증된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도 들을 수 있고 묵상을 많이 하다보면,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올바르게 가르치고 있는지 판단을 할 수가 있어요. 다만, 교인이 성경책을 안 읽고 목사님만 의존하는 신앙상태이면, 매우 위험합니다. 목사님이 변질 됐거나 잘못 가르치면 그 교인들은 잘못된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단들이 많이 생겨서 성경에 대해 잘 모르는 교인들이 그쪽으로 빠지게 되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고, 모두 심판받아 지옥 갈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죠. 죄를 안짓고 사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만 지옥가는것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은혜를 받은 사람들만 자신이 죄인임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 아니면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없음을 깨닫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예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쫓아서 살아갑니다. 교회안에서 좁은문, 좁은길로 가는 사람은 당연히 적겠죠. 목사님, 장로님도 예외가 아닙니다. 심판하실 예수님은 우리 사람의 속 마음도 다 알고 계시고, 우리 인생의 전체를 알고 계신 분이시니 심판은 정확히 하십니다. 진짜로 회개하고, 진짜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을 살았는지? 정확히 아시죠.
@@user-uf8uh5ig6h 님께서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다스릴 때 살았다고 해봅시다. 님께서 세종대왕 앞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 안하고요, 나는 당신의 말을 듣지도 않을 꺼예요. 나는 당신 말고 다른 사람이 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님께서 세종대왕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시다. 님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한 나라의 사람의 왕도 님에게 무자비한 심판을 내릴텐데요, 님은 물론이고 죄없는 가문의 3족을 멸할 수도 있죠. 님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그 크신 하나님께서는 님을 어떻게 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안보이신다고 님께서 그러시고 있으시지만, 언젠가는 회개할 수 있는 은혜의 기회는 다 지나가고 심판날이 옵니다. 그리고 이슬람은 조금만 공부해보셔도 가짜 종교임을 알 수 있어요. 구약성경에서도 이스마엘 계통이 어떻게 될지? 미리 예언의 말씀을 하셨고, 또 이슬람이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고 타락했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진심으로 깨닳을 수 있고,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따를 수 있어요. 님이 착한 사람이라면 제가 이런 얘기도 안합니다. 님은 착한 사람이 절대로 아니거든요. 하나님은 착한 사람 절대로 심판 안합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심판받을 죄를 쌓기도 바쁩니다. 예수님 아니면 영원한 지옥가는 것으로부터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습니다.
부정적인것만 바라보셔서 그래요 종교의 긍정적인 부분도 봐보세요 개신교선교사가 한국한테 선교한거 잘 알아보시면 좋아요 연세대 이화여대 만들어주고 한글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게 개신교 선교사님들 입니다 또 신분제도도 제거하면서 서로 평등하게 만들어준것도 개신교선교사님들이에요
신이 인간을 만들며 준 최고의 선물 자유의지를 욕심 채우는데 쓰는 인간, 또 그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이죠. 중세나 지금이나... 욕심보다 배려가 효율적이라는 합리적인 생각이 상식이 되는 세상이 냉큼 오면 좋겠네요. 빨리 가려는 욕심에 엘리베이터 대기 버튼 둘다 누르고 다같이 늦게 가는 것보다 하나만 누르는 배려로 모두 빨리 가는게 효율적이쥬? ㅎㅎ
알루미늄은 자연생성 가능한데.. 고대 그리스 문헌에 등장하는 전설속의 금속이라 부르던 오리할콘이 알루미늄일 가능성이 크기도 하고, 해빛아래 무지개색으로 빛났다든가, 알루미늄 제련이 불가능했던 나폴레옹 시대에서도 금수저보더 나폴레옹은 알루미늄을 더 값지다고 생각해서 애용했다고 기록돼있음, 이때도 극히 낮은 확율로 합성을 이룬 천연 알루미늄이 있었고 희소가치가 있다보니 아마 나폴레옹이 뿅간듯?
@XoFf XoN 성경이 만든게 아니라 인간들에 교만 욕심으로 큰 일을 저지른거에요 성경에 그렇게 하라는 기록은 단 한개도 없어요 성경에서 중요한건 단 두개입니다 천지창조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기독교인들이 했다고 그게 성경의 기록되있다고 말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인간은 자유의지와 악한 본성들이 있으니까요
@XoFf XoN 종교가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믿고 있는 신 하나님과 성경은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한게 잘못이라고 비판하는데 생각해보면 인간이 기계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죠 그래서 자유의지를 주신거에요 또 창조를 하지 않으면 되지 않냐? 이러면 신인 하나님은 영광을 받아야 할 존재인데 영광을 못받는게 단점이라는거죠 그래서 자유의지를 주시고 타락하더라도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원하는 목적으로 계획하신거에요 신이 인간을 위해 죽는다는 이야기는 성경 밖에 없어요 이 마녀 사건에서 단정지으시면 안되요 성경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세요 신약까지 가면 완전한 완성이라는걸 느낄 수 있어요
@XoFf XoN 사실 성경보다는 신학이 문제에요 신학을 변질시키면서 지금에 사이비들이 만들어졌거든요 성경은 혼자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신학은 계속 바뀌어 나갔어요 성경은 신이 쓴 글이라고 하지만 신학은 인간이 쓴 학문이니까요 거기 중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구분하는게 신학자들한테는 중요해요
오늘날 사람들이 인식하는 종교는 깨끗하고 청렴하며 지혜로움을 상상하거 잣대를 만들지만 권력과 이익 사리사욕을 채우려 저 난리가 난 종교가 아직도 이어져 오고 믿는다는게 참 황당하기 그지없다 가만보면 사이비가 아니더라도 말도 안되는 정식종교와 지도자들이 참 많지 그러고 보면 예나 지금이나 하는짓은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