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봉준, 홍범도 님 감사합니다. 이 분들의 생애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 드라마는 사실을 바탕으로 제대로 방영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로 제대로 방송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벌거벗은 한국사나 역사 저널 그날처럼 역사 선생님들과 역사가들께서 함께 알려주시는 이런 프로그램 계속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효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당신이 몰랐던 10가지 사실들 맞아요. 이분은 제대로 역사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나라 팔아먹을 분이네요. 누가 이분 보고 밀정이라고 했는데 딱 그 답이 맞아요. 일본군 밀정입니다. 일본에 세뇌당한 밀정이요.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변하지 말아야죠.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반복되는 것입니다. 제대로 알아야 똑같은 아픔을 겪지 않는 것이죠. 그 끔직하고 서글프고 억울하고 아팠던 기억과 시간을!! 그러니 초.중.고.대 성인 그리고 청와대 및 나라를 책임지는 모든 분들 정부기관 공공기관 모두 제대로 역사교육을 잘 받아야 합니다. 지금 상황은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여 우리의 왕을 함부로 대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상황이 청화대를 일본이 점령하려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때와 똑같이 일본군이 우리 청화대를 점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끔찍하죠. 절대 안됩니다. 일본은 우리를 침략했던 사실을 교육하지도 않고 기억하지도 않고 부인하잖아요. 모르쇠 하잖아요. 기억하고, 미안해 하고 속죄하는 마음이 있어야 다시는 우리를 침략했던 일을 하지 않을 텐데요. 기억하지 않고 미안해 하는 마음도 없다면 어떡해요? 오.. 우리가 이런 짓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네? 모른 척하니까 괜찮네? 그럼 또 하자. 이렇게 돼요... 절대 안됩니다.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끔찍한 아픔을 준 사람들을 신사에 영웅으로 모셔 놓고... 하... 절대 안되죠. 우리나라의 우리 산천에 독립 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애국 지사들에 피가 흐르고 있어요. 마르지 않고 흐르고 있단 말입니다. 태극기를 들고 감옥에서 죽기 전에 찍은 사진들.... 얼마나 비통하실까요? 서대문 형무소에 사진조차 없으신 분들도 많은데... 절대 안됩니다. 암흑기에도 희망이 없다고 할 때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잊으면 안됩니다.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광복 하면서 독도도 다시 우리 땅이 되었는데 아직도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절대 안됩니다. 기계화는 이제 그만해도 됩니다. 어느 정도 편하잖아요? 이제 사람들이 모여서 협동해서 힘들고 싸움이 있어도 이야기를 통해 서로 이해하며 땀을 흘리며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사람과 역사는 한 몸입니다. 역사를 교육하고 꼭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것에 힘씁시다. 정.예의,따뜻함이 중요합니다. 공경, 존중, 존대, 존댓말, 그리고 협력,품앗이,모둠,공동체 이웃,가족, 편지,책, 역사,전통, 한글, 한복, 강강술래 등이 중요합니다. 제발 우리나라와 역사를 먼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꼭 지켜야하는 것을 지키고 배우고 어아나가며 실천하는 것을 먼저 생각합시다. 사람이 먼전데 꼭 지켜야 하는 역사가 먼저죠.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것을 무시하는 것을 우리가 인정하면 안됩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피맺히고 치욕적이고 아픈 역사가요.. 오래되지 않았어요. 그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무슨 소리세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인데. 잘못하고 있는 사람은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똑같은 잘못을 하지 말아야죠. 왜 이런 이상한 말을 하시나요? 나라를 위해 함께 목숨을 바친 거지 홍범도가 부대를 이끌어서 부하들을 희생 시킨 것이 아니잖아요? 절대 잘못 알고 계시네요. 제대로 역사를 배우세요. 다들 억지가 아닌 나라를 위한 마음으로 싸운 겁니다.
김구 자서전은 개구랍니다. 김구가 구술하고 춘원 이광수가 썼으며 일본 장교를 죽인것이 아니라 젊은 일본인 약장수를 자신보다 먼저 밥상을 차려 줬다는 이유로 죽여서(사지를 절단?)하고 그 시체를 강에 버리고 그 일행들과 도주함. 고종의 전화를 받고 사면 받았다는 것도 타임라인이 틀림. 그가 말한 시기 보다 1년 후에 조선의에 전화가 개통됨. 자서전의 초판본 과 재판본의 내용이 다른 곳이 많음. 김홍도에 관한 영웅담 도 개구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