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를 꺼리는 운전자들도 많지만 캠리가 명차 라는 것은 미국 시장이 증명 하고 있다. 국산차와 가격이 대등 하다면 무엇 때문에 검증이 필요한 하이브리드 차를 선택 할 것인가? 이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검증이 끝난 차를 사야 한다. 공산품을 놓고 애국을 따질 필요는 없다.
요즘 일제가 당긴다 왜냐고? 민족감정이고 뭐고, 그랜져를 사려니 길이가 5M가 넘고, 차폭은 1,880mm야 이렇게 크니 천호동 뒷골목 지나가겠니? 그래서 좀 작은 차 찾으니 캠리가 소나타 보다 작아서 급당기네. 그래서 요즘 일제차 살까 고민중이다, 현기야! 차를 조금만 작게 만들어 주면 안되냐? 차길이가 5m 넘는건 심하지 않니?
아마도 어코드 보다 100~200 정도 싸게 책정할 겁니다. 1990년대부터 항상 그렇게 가격 책정 했어요.. 아마도 XLE가 4600~4800 XSE가 5100~5200 정도 할 겁니다. 93년도 어코드가 해외에서 3680만원 할 때 캠리는 3400~3500만원 정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원칙은 항상 지켜졌죠.. 어코드 10.5세대 4650할 때 캠리는 4500이 안 됐죠...
이스라엘 안 가 봤으면 그런말 하지 말아요.. 실제로 많이 탑니다. 다만 바싸서 안 타는 것 뿐이지요.. 독일하고 일본하고 비교하면 안 되지요.. 당시 독일이 인종청소한 600만명은 독일 주변에 살고 있는 유대인의 50%가 넘습니다.. 우리로 말하면 1500만명 인종 청소해야 하는 숫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