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es300h 17년도 8월에 뽑아 벌써 23만6천 잔고장 하나 없이 소모품 정도 갈고, 운행이 많다보니 7천~8천 엔진오일 부동액 4만 미션오일 5만;; 하브펙같은경우 22만까지 정상적으로 잘됐음, 딜러분의 역량으로 22만3천때 팩교환 무료;; 차량 컨디션 거짓말 하나없이 신차느낌입니다. 22만까지 스테빌부싱,로우암,활대링크,활대고무,볼조인트각 한번씩 교환말곤 돈 들어간게 거의 없는듯;;
다르지. 자동차는 완전히 대체가 가능하다못해 기아차가 더 좋은데. 또 토요타 빠는 애들 나올텐데 난 외국살아서 둘다 오지게 타봤는데 기아차가 진짜 이젠 일본차 다 찢음. 이상황에 굳이 일본차 사겟다고 아득바득 하는것도 개웃긴거지. 반대로 일본에서 굳이 현기차 사겠다고 뻐팅기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 보겠음?
전 2012년 켐리 하이브리드 XLE 타는데요. 지금 29만 Km 탔고요. 아직까지 소모품 빼곤 바꾼거 하나도 없습니다. 배터리도 아직까진 충전되고요. 물론 년식이랑 배터리가 오래되서 연비는 예전 만큼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100km당 휘발유 6-7리터 정도는 나오네요. 인정하기 싫지만 차는 좋네요.
올뉴 k7 하브 18년식 15만5천 타고 있습니다 잔고장 단 한번도 없었고 연비는 캠리랑 별 차이 없이 20정도 나옵니다.. 최고로 찍은게 강원도 갔다가 올때 29~32 왔다갔다 찍은적 있습니다..도착하니 27 브레이크 패드는 아직 한번도 교체 한적없고 60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타면 배터리 교체 문제가 생길수 있으나 10년 20만까지는 무상이니...참고
미국서 첫차 도요타 탔었는데 - 장점: 내구성, 경제적임- 고장나도 정품 말고도 싸게나온 부품도 많고 고칠수 있는 매카닉도 많음. 차에 큰 관심없고 교통수단이 필요해서 타는 사람에게 최적임. - 단점: 차가 가벼움. 문짝도 가볍고 해서 뭔가 사고나면 위험할거 같은 느낌. 사람들이 너무 많이들 타니까 서민들이 타는 차라는 느낌이 강함.
18년식 22만 넘게 타고 있네요^^;;;;; 공식 센터를 잘 안다녀서 제가 최고로 많이 탄듯 ;;;;; 출퇴근이 왕복 240키로라; 고장은 장마때 ?? 범퍼쪽 엔진 식혀주는? 문열렸다 다쳤다? 하는 부분에 작은 돌들때문에?? 경고등 떠서 센터 2-3번 간거 말고 없습니다. 아직도 짱짱하고 잡소리 없네요;;;
오늘 캠리하이브리드 le트림과 Rav4 2륜 하브 연속해서 시승하고왔음. 진짜 일반일 눈높이서 정리해드릴게요 각 느낀점 공유해드릴게요 현재 차는 14년식 더뉴아반떼MD 1.6 가솔린. 장점 : 1.연비 2.시트가 감싸주는 느낌 3.급커브시 차가 안쏠림 4.저속시 조용함+엔진게입음조용함(2.5 엔진 개입음 많이 조용함) 5. 전기모터가 많이 간섭되어 초반에 가볍게 나감 6. 방지턱, 맨홀등 서스펜션이 좋아 소리가 조용함 푹신하진 않지만 통통 튀면서 빨리 제자리 잡는 느낌 단점 1. 1열 시야가 아반떼에비해 높은편, 헤드 공간이 낮음 그래서 답답함느낌 2, 중형세단 치고 운전자석 실내공간 좁음, 앞뒤 공간은 넓어진거같은데 다리있는부위는 아반떼보다 좁은 느낌 3. 시원한 가속력 및 토크 기대는 어렵다. 좀 쏘고 다니는 편인데 2.5엔진이라 시원하게 나갈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급가동시 엔진소리가 발생됨 중후하게 쭈욱 미는 느낌보단 엔진음이 괴성지름 장점 1. 연비 2. 캠리에 비해 실내 기능과 센터페시아 등 실내는 낫다. 트렁크도 전동식, 캠리는 수동식 3. 차가 suv치고 커브시 뒤뚱거림 없음. 4. 주행시 핸들적당함 아반떼와 비슷, 코나보단 무거움 단점 1. 소음 시내에서 좀 쏘다가 커브길인데 마침 바람이 불었는데, 뒷자리 창문 미세하게 열린줄 알았음 와이프랑 시승중인데 풍절음에 깜놀.. 2. 엔진소음 캠리에 비해 전기로 갈수있는 속도?가 짧은 느낌 모터 개입이이 약하고 빠르게 엔진게입이되며, 엔진 개입시 보통 유툽에서 좀 소음이 있다지만, 내입장에선 아반떼 MD 급가동시 rpm3천 빡 올라갈때와 비슷한 소음이라 실망했음 결론 캠리는 코너링 느낌이 좋아 놀랫고 정차시 조용해서 좋앗음 허나, 가격생각해서 국산차 준대형과 비교하지만 안되고 기통빨과 크기생각하면 소니타랑 비교 잘나가고 조용한차 하지만 실내는 폭은 아반떼보다 약간작고, 길이는 소나타랑 비슷 라브4 소음들이 많이나서 별로였음 금액이4천중반 suv이라하지만 아쉬움
19년-22년까지 타면서 19만타고 보낸사람입니다. 겨울에만 연비.17-18나오고요. 이외.계속 20내외.나왔고요. 2 개월쯤 타고 선루프 찌그덕소리 났고, 센터갔더니 2시간만에 잡았고요. 이외 12만때 인젝터 4개 바꾼거 이외에 1도 문제 없었음. 갑자기 엔진돌아가면서 배터리충전 시킬때 말고는 정숙성.괜찮았고, 묵직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도.좋았고요, 연비, JBL스피커,트렁크공간 , 매우 만족했지만. . 불의의 접촉사고후 수출차로 중고차가격도 괜찮게 보냈음. 외국에서는 19만탄 캠리도 매우.잘~팔린다함. 발컨 익숙해졌을때 재미삼아 고속도로에서 40km 정도 초 연비주행했더니 연비점수 99점 에 평연비 리터당 33km 인증사진 캠리 동호회에 올리고 연비인증 3등되서 방향제 선물받은 기억나네요. 제 인생.첫 새차구매였고 차나오기까지 3달기다리던 그순간들이 기억이 나네요. 진짜 아무고장없이 걱정없이 믿음직히게4년 타고 보냇고요. 좋은 기억밖에 없던 차입니다. 정치인들 편가르기, 팬덤정치에 혹하지 마시고요. 꼭 일제차 타보세쇼. 차너무 좋아해서 지금은 다른 세단으로 기변해서 타고 있지만 55살쯤 되면 꼭 다시 es300h타면서 65살까지 운전하고 즐기면서.사는게 자그마한 꿈입니다.
고장이 나기 시작하면서 차를 바꾸려는 구실이 생겨 미련없이 새차를 구입하곤 했는데 캠리를 타면서 고장이 없으니 20년 가까이 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지간한 재력으로는 지겨워서 멀쩡한 차를 바꾸는 경우는 흔한 게 아니잖아요? 그런 점에서 패션이 아닌 실용적인 자동차 생활에는 일본차만한 게 없어보입니다. 현대차 구입해서 고장 수리하러 들락거리던 이전과 비교해 볼 때 지금은 차에 추가로 돈이 들어갈 일이 없는 것 만큼 취미활동과 외식 등의 생활에서의 여유는 피부에 와 닿을 만큼 느껴지더라구요. 글고 일본차에 대한 악의적인 차별 또한 지금까지 딱히 당해보진 않았네요.
2017년식 k7 LPi 14만 타고 있는데요 최근 스타터 모터 갈아준것 빼고는 잔고장 하나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시내주행만 연비 사악한것 빼고는 단점 없습니다^ ^ 고속주행도 만땅 넣으면 900km 가까이 탈것 같아요 450km정도 주행 해봤는데 연료통 반절도 못 씀요 매일 고속주행으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