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한 명이어야 하는 이유_11화 예고  

맞아요. 같은 상황/같은 물건에도 또다른 의미를 부여해서 보는 시청자들에게 더 감동을 주는 포인트가 이 드라마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주인장님의 예측이 제가 바라는 구도이기도 해서 남은 6회차 스토리들이 더 기대됩니다.

예리한 분석 넘 졸아요~ 태성의 뛰어난 촉이 선재와 솔이를 살릴것이 백퍼 공감해요~ 태성아버지는 제발 뭔일 안 생기기를... 태성이가 아버지와 좋은 부자되고 촉 좋은 태성의 활약으로 선재. 솔이도 무사하고 행복한 커플되는 해피엔딩 기대해봅니다!!

완벽한 스토리입니다 제가 쓴다면 그렇게 ~~😅

볼매태성..😊

선재업고 튀어 11화 예고 기대되네요

윤종호 감독님 인스타 보면은 선재, 태성, 범인이 같이 찍은 사진이 있어요 보면 선재 태성이 모습이 20대 같진 않았구요 옷 헤어스타일 봤을때 30대 역활때 같았어요 2023년에 범인을 잡는가보다 했어요

저도 체포가 23년에 이뤄질거라고 생각했어요 태성이 역할도 그렇고 이번에는 선재가 모르고 당하지 않을거거든요

음...저도 사건의 마무리는 2023년이 되야할것같아요. 3번째 타임슬립에서 솔이가 태성에게 부탁했죠. 근데..2번째 타임슬립까지 태성은 솔의사건에 대해 몰랐었는데..솔이 집엔 어떻게 찾아왔을까요? 이점도 몹시 궁금해요. 아버지에게 들었을까요? 태성아버지가 솔이에게 신변보호요청을 하라고 할려했는대 선재에게 가리라곤 생각을 못했다고 했잖아요. 아빠가 보관하는 자료를 태성이 봐서 위험을 알려주려고 왔던걸까요? 어쨌든 태성이 솔이를 23년에 찾아왔으니 솔이가 마지막타임슬립을 마치고 돌아오면 태성과 재회는 할듯하죠? 좀 다른상황이 되겠지만요.^^ 태성의 대사를 예상해본다면.. ..자아가 성숙한 솔이를 드디어 만났네? 안녕? 뭐 이렇게?😂

궁금한게요. 골목길 납치때 공범이 있었어욬 김영수는 택시안에 있었고 한명이 골먹에서 솔이 납치.. 이거에 대해 언급하는 분들이 없어서.. ㅠ 공범이 있는것 같아요

궁금한게 솔이가 택시로 납치당할때... 분명 택시 뒤에 있는데...옆에서 누가 납치했거든요 분명 택시기사가 운행중인거 같았는데.... 전 그래서 범인이 둘인가... 에서 못 벗어나는중... ^^;

트럭운전수 범인 아닌가요..형사님이 먼저 발견해서 범인이 옆으로 아닌척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