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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부처이야기] 35 무엇에 의지하여 사는가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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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의지 #이해 #믿음
사람에 의지하지 말고 법에 의지하라. 또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의지하라.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는 말이 자귀의입니다. 남을 등불 삼지 말고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는 말이 자등명입니다. 사람을 등불로 삼지 말고 법을 등불로 삼아라 이게 법등명입니다. 그래서 자귀의 법귀의 자등명 법등명 이게 부처님이 열반하시기 3개월전에 남기신 유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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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окт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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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4   
@user-te8bw4td7m
@user-te8bw4td7m 4 года назад
사람에게의지하지말고법에의지하라 남에게의지하지말고 나에게 의지해라 명심하겠습니다 스님!
@user-ok4zl8xl6d
@user-ok4zl8xl6d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우울증자였는데 병원보단 스님 말씀이 치료자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IonqStarlight
@IonqStarlight Год назад
저 두요! 법륜스님 덕택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내 인생을 다시 찾았습니다. 부처님 법 만난것에 고맙습니다.
@user-ov6qq2ye8z
@user-ov6qq2ye8z Год назад
저도 그래요 4년 약 먹었는데 스님 말씀 듣고 이제 나아지는 중이네요
@user-fv5ei6ci7n
@user-fv5ei6ci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onqStarlight0:43
@user-fv5ei6ci7n
@user-fv5ei6ci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onqStarlight0:43 0:43 0:43
@user-fv5ei6ci7n
@user-fv5ei6ci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onqStarlight0:43 0:43 0:43
@je3075
@je3075 3 года назад
법륜스님 진정한 부처님 제자이십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듣고 있겠읍니다 건강하세요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3 года назад
부처님은혜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은혜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user-kz3ch3xp9p
@user-kz3ch3xp9p Год назад
자신을등불삼아 진리를등불삼아 제가좋아하는부처님말씀 입니다
@manjdc1826
@manjdc1826 Год назад
쫌 응원즈니ㅣ는더
@jrzjintheuk2519
@jrzjintheuk251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스님 🙏
@user-hg7lq6zb8i
@user-hg7lq6zb8i 3 года назад
감사 합니다 이시대의 부처님 법륜스님
@user-cc5qm4td7m
@user-cc5qm4td7m 3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스님법문은 시원합니다 가슴이 뻥뚤려요 자등명 법등명 명심하겠습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스님고맙습니다~
@Whatisthis154
@Whatisthis154 3 года назад
들을 때마다 마음 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3 года назад
부처님 은혜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은혜감사드립니다 일상속에살아가면서 좋은가르침 은혜속에서 감사드리며살아갑니다 유익하신 좋은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5 лет назад
부처님법 만난것 은 내인생 에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user-lg2ke5fw3p
@user-lg2ke5fw3p 5 лет назад
저을 깨쳐주신 스님께 감사합니다.
@luckylucky-qw8jy
@luckylucky-qw8jy 5 лет назад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uy3iv2hl2e
@user-uy3iv2hl2e 5 лет назад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user-eh6eq8xb8h
@user-eh6eq8xb8h Год назад
스님 귀한 말씀에 행복을 받습니다
@user-hs7fp3we8z
@user-hs7fp3we8z 3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촣은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user-ii1ve9si7d
@user-ii1ve9si7d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hyunjinkim166
@hyunjinkim16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님 감사드립니다 바르게 정진하겠습니다
@user-eg7se9sf3q
@user-eg7se9sf3q 4 года назад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user-hj4bi8mn3k
@user-hj4bi8mn3k 5 лет назад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혜가 높으신 법륜스님 부처님 설법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르침 명언입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tf6ho2yx6n
@user-tf6ho2yx6n 3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말씀을 항상 듣고 있습니다
@user-mf7wq3wm6f
@user-mf7wq3wm6f 5 лет назад
하루빨리 모든 사람들이 스님을 만나 성찰하였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 입니다
@user-fn5st2vd6s
@user-fn5st2vd6s 4 года назад
들어도..들어도 좋은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gz4go5hz6v
@user-gz4go5hz6v 4 года назад
모순이 없는 스님의 가르침. 부처님의 가르침을 저같은 중생도 알아듣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user-dd5rz7mi9n
@user-dd5rz7mi9n Месяц назад
오직 부처님 법에 귀의하겠습니다❤
@user-ww9tz2ve1o
@user-ww9tz2ve1o 5 лет назад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수행의 진정한 의미... 왜? 법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뼈속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처님 법 만난것을 기뻐합니다
@user-vs8rp3kp9g
@user-vs8rp3kp9g 3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귀한 말씀 들으면 답답한가슴이 뻥뚤리는것같아 눈물이 납니다 꼭 법문 명심하며 살아갈께요 늘 건강하셔서 법문 많이들려주세요
@user-ol3co9hw1l
@user-ol3co9hw1l 3 года назад
사랑
@mihee-ashacheon3232
@mihee-ashacheon3232 5 лет назад
너무 감사한 말씀 깊이 새기고 정진하겠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uuyllooopp
@uuyllooop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rainbowfr2
@rainbowfr2 5 лет назад
이렇게 언제어디서나 법문을 들을 수 있으니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user-dd5gn4bf6m
@user-dd5gn4bf6m 5 лет назад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pt4hf5wu5l
@user-pt4hf5wu5l 3 года назад
세상 사는 이치를 법과 스님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된것 같습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user-sj3ps3tk6x
@user-sj3ps3tk6x 5 лет назад
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보다는 법에, 타인보다는 나 자신에 의지하겠습니다.
@eunjuhong5319
@eunjuhong5319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mo8nl3sf3w
@user-mo8nl3sf3w 3 года назад
법륜스님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aeja8991
@aeja8991 3 года назад
#법륜스님행복학교 내 운명의 주인으로 살기
@hsy0113
@hsy0113 5 лет назад
사랑합니다.
@user-qj2fj6eg1m
@user-qj2fj6eg1m 3 года назад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user-up1zq1je3g
@user-up1zq1je3g 4 года наза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qj8wy3lu2g
@user-qj8wy3lu2g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이해하면 믿음은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말씀 감동적이었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user-wp4ep5wd4u
@user-wp4ep5wd4u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hp7kd4lt4d
@user-hp7kd4lt4d 5 лет назад
법륜스님 ~ 감사합니다
@user-ig2xd9gl5x
@user-ig2xd9gl5x 5 лет назад
결혼30년된주부이고남편과 삼남매와함께살고있습니다 내가힘들고외로울땐 법륜스님말씀들으며 스스로 나자신을 내려놓는것을 깨닫음을배워갑니다~~ 좋은말씀마음깊숙히 새기면서 실천으로 수행해나가렵니다~~ 법륜스님 건강유의하시고오래오래 좋으신말씀들려주세요 살아가면서 많은도움됩니다~ 고맙습니다 ~~
@user-yu9gl5sv4d
@user-yu9gl5sv4d 5 лет назад
좋은말씀 행상 감사합니다
@user-uz1wu6oo8e
@user-uz1wu6oo8e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yeonheekim5328
@yeonheekim5328 3 года назад
법륜스님 말씀데로 살겠습니다 말습 고맙습니다
@inalavenderfarm
@inalavenderfarm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205)
@user-kp2kz9nh8e
@user-kp2kz9nh8e 3 года назад
법륜스님 부처님 말씀 조금 이해가 잘 됩니다. 고맙습니다.40년전에 법당에서 1000배 절 하고 아침에 촛불 보고 신기한 경험은 ....
@hsk4144
@hsk4144 3 года назад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user-hr4np1wd8y
@user-hr4np1wd8y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스님
@user-mw6gk4vm3i
@user-mw6gk4vm3i 2 года назад
울 부처님 경전은 흰 종이와 글 밑에 쩜도 귀하고 소중합니다 늘 부처님 이야기 자세히 가르쳐 주신 거룩하시고 똑똑하신 법륜스님께 귀의합니다
@ejkim1906
@ejkim1906 5 лет назад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user-wv1lr6ib3d
@user-wv1lr6ib3d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혜법심 늘 법륜 공짜로 들으니 감격스럽습니다
@cara9925
@cara9925 5 лет назад
정말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니 모든관계속에서 상처받고 또 미워하고 괴로운데 법을 따라가며 스스로를 믿고 지키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그래야 남편도 아이들도 편안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user-rg1gn4wc1o
@user-rg1gn4wc1o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hj4bi8mn3k
@user-hj4bi8mn3k 4 года назад
훌륭하신 우리 부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소중한 부처님법 잘들었습니다 법륜스님 잘들었습니다 귀하시고 소중하신 법륜스님 가르침 잘들어습니다 내내 건강하시여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user-hd5ie1zw9o
@user-hd5ie1zw9o 2 года назад
괴롭고 힘들때 스님의 법문이 큰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셔요.
@user-ki2zl6tb2z
@user-ki2zl6tb2z 5 лет назад
법륜스님 눈빛이 샤프하시고 동안이시네요.
@user-vb2tc3qz6j
@user-vb2tc3qz6j 2 года назад
스님 아이큐가 160이라고 스님 친구분 말씀하셨어요
@helookscool
@helookscool 3 года назад
법에 의지한다는 뜻을 잘 알겠습니다!
@user-he5pf7sl3i
@user-he5pf7sl3i 2 года назад
스님의 말씀을 믿고, 부처님의 말씀을 중생에게 쉬운말로 전파하고 설명하실수 있는 지성과 통찰력과 인성을 가지신 스님을 존경합니다.
@casuallife13579
@casuallife13579 Год назад
사람에게 의지하지말고 법에 의지해라 그리고 늘 자기자신을 돌이켜라 자신을 등불로 비춰라.
@Jay-el7kk
@Jay-el7kk 5 лет назад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해서 별명이 '기우'였는데 요즘은 밤에 쉽게 잠들고 비교적 깊이 잡니다. 그 많던 꿈들도 차츰 줄어들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이렇게 쉽게 풀어서 부처님법을 설명해주신 덕분에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서 생긴, 제겐 기적같은 일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user-lp1oe9es9x
@user-lp1oe9es9x 3 года назад
7
@user-kv3yl2cs2x
@user-kv3yl2cs2x 5 лет назад
스님 감사합니다.
@user-xj9wx7bl3d
@user-xj9wx7bl3d 5 лет назад
스님 감사합니다 반야심경 동영상 삭제되었던데 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법문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user-tu8ot4bq1s
@user-tu8ot4bq1s 3 месяца назад
자등명.법등명 깊이 새기겠습니다
@user-gw2vt3ku2l
@user-gw2vt3ku2l 5 лет назад
부처님이나 법륜스님이나 이렇게 훌륭하신 분인데 어찌 의지를 안할수가 있겠습니까만은 지금부터라도 사람이 아닌 법에 의지하는 훈련을 해나가겠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user-xv1gj7xc7x
@user-xv1gj7xc7x 3 года назад
.ㅌ ㄷ. ㄷ ㅌ.ㄷ ㄷ ㄷㅈ. ㅈ ㅈ ㅊ ㄷ ㄷ ㄷ ㄷ ㅈ ㄷ ㄷ 늧 ㅈㄷㄴㄴㄷㄷ ㄷㅈㄷ ㅌ ㄷ ㅈㄷ ㄷ. ㄷ .. . ㄷ . . . . , . . . . . . ?.. .., ㅊㅈ ㅇ.ㅈㅇ..ㅈ.ㅈ.
@user-zy9pd4ez1u
@user-zy9pd4ez1u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ightbluesky1025
@lightbluesky1025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hf3fz2zu5q
@user-hf3fz2zu5q 3 года назад
법은 양심없는 자들 때문에 만든것이라고 했죠 선한이들만 살지 않기에 보완책으로
@user-ew7my5sj8j
@user-ew7my5sj8j 5 лет назад
진리 에 의지
@user-oe3ug4zk1s
@user-oe3ug4zk1s 5 лет назад
삼보귀의.^^
@user-mw6gk4vm3i
@user-mw6gk4vm3i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위대하신 부처님 이야기 잘 들어습니다 늘 가르침 주셔서 울 소중하시고 귀하신 법륜스님께 너무나 고맙습니다 울 부처님 법은 듣고 쓰고 읽고 외우고 또 경전 들어도 그냥 마냥 또 또 보고싶고 공부하고 싶은 법입니다 울부처님 말씀은 다 좋은말씀 입니다
@user-ql8kd9tf9z
@user-ql8kd9tf9z 3 года назад
자등명,법등명.
@Companion_2024
@Companion_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등명 법등명 자기자신을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라. 감사합니다.
@kkj89994413
@kkj89994413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잘들었습니다~!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스님
@victchang.s178
@victchang.s178 Год назад
🐸인간은 탐욕때문에/ 죄가 생겨나고 .ㅡ. 남을 미워하는데서 업보의 부메랑된다. ㅡ 하나를 더 가지려는/ 아귀다툼은 가장 낮은/ 짐승들과/ 같은//부류다. 좀 더 가진자가 덜 가진에게/고통분담을 항께 하며 하나를/ 때어 줄줄 아는/ 지혜가 부처님의/ 공덕이여라. 인생은 탐욕도/ 미움도/ 벗어놓고 /바람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머나먼 길 떠나가는 여정.. 그것은 인생길 /나그네길의 바람이여라.🦋🌱🌷
@user-wo1xg9ho4c
@user-wo1xg9ho4c 4 года назад
개 고양이 의지하고 삽니다
@user-hq1qb7qe4i
@user-hq1qb7qe4i 2 года назад
사람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IonqStarlight
@IonqStarlight Год назад
자기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자귀의 법귀의 법등명 기억하겠습니다 .
@do_hs
@do_hs 4 года назад
법을 이해하자. 이해하면 절로 믿어진다.( 궁금해서 물어보는것 = 의문(화두), 불신으로 못믿는 것= 의심)
@user-xn7ly9si9d
@user-xn7ly9si9d 4 года назад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pn1bb8ye6h
@user-pn1bb8ye6h Год назад
먼저 귀한 생명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인사부터 올려야겠지요?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기때문에 사람을 백프로 다 내곁을 떠나보내고는 살아갈수 없지요? 고로 그래도 괜찮은 사람 "" 맨토"" 한명 정도는 옆구리에 꼭 차고 살아가야죠. 한사람의 맨토가 그사람의 인생을 "" 흙수저"" 에서 "" 금수저"" 로 신분을 상승 시킬수 있답니다. 즉 좋은사람 위주로 사귐을 해야 해요. 이기적이긴 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미성숙한 사람일때는 자기절제를 철저히 하면서 기본률로 대인관계 유지해가면서 살아가면 아주 똑소리 나게 살아간다고 소리들을수 있지 않을까요? "" 알면 살고 모르면 모른 만큼 힘들게 산다"" 고 좋은 사람은 내가 몰라도 독이 나한테 안오는데 나쁜과 즉 블랙리스트 사람은 엄청난 상처로 고통을 준답니다. 학자가되기위한 공부는 못해도 실제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공부는 하기 싫어도 쪼매 해야 된다고 봅니다. "" 법"" 에 대해서도 알아 법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가려고 애쓰고요. 모르고 지은죄가 얼마나 많은지? 땅을치고 후회 한사람 겁나 많아요. 신앙안에 "" 믿음"" 으로 살아 가보세요. 사람붙잡고 해결할 문제가 있고 종교로 해결할 일이 있답니다. 기본 이 세가지를 기본으로 다른 몇가지를 지혜로이 첨가하며 살아가다보면 그 어떤 "" 마귀"" 도 내주변을 틈타 힘들게 하지 않을것입니다.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시고 혹 실수한게 있으신가요? 기죽지말고 그러려니 하시고~~ 그러는 당신은 실수 안하시고 사시남요 ~~ 하고 한마디 던지고 잘살면 된답니다. 사람은 죽어 이세상 사람이 아닐때까지 가봐야지 지금 당장만 보고 짖어대면 크나큰 잘못이랍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어요. 성경 말씀에도 의인은 없다 하네요.. 남의 잘 잘못에 손가락질 하려하기전에 그 손가락을 나한테 돌려보고 나자신을 먼저 반성해봄이 어떨까요?
@user-gv3vb9dm2y
@user-gv3vb9dm2y 2 года назад
내인생의 주인은 나이다.붓다.
@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사람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이 무질서하고 물질에 영혼이 잠식당해 살아가도 서로를 죽이려는 마음이 극에 달해도 그로인해 전쟁이 벌어진다 하여도 종래에는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고 그 파괴된 자리는 다른 주인들이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 전쟁또한 세상이라는 긴 시간속에서는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로 인해 함께 하는 동맹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새로운 연합과 새로운 질서도 생겨난다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은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것이 더 좋은 것이라 또는 필요한 것이라 모두에게 사용되어 지면 새로운 규범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예절도 그리 만들어 졌다 고개를 숙이는 것이 규범을 나타냈던게 아니라 그 고개를 숙이는 액션이 마음을 움직여 이후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약속되어 졌던 것이다 어떤 곳에서는 고개를 숙이지만 어떤 곳에서는 악수를 한다 악수를 하는 곳에서는 악수를 하는게 맞지만 고개를 숙이는 이들은 그것이 에의 없어 보인다 생각 할 것이다 젊은 사람과 나이가 든 사람이 동일선상에서 서로를 마주 하는 것 같이 보이니 말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세상에 인간이 존재하여 고개를 숙이게 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어떤 곳에서만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예의를 정한 것이다 그 규범은 태초부터 하늘이 정해준 것이 아니라 그저 너희들이 만들어 큰 의미를 담아 바라 본 것이다 어긋나 문제가 되는건 그저 너희 뿐이라는 이야기이다 이슬람의 율법도 마찬가지이다 유교의 규범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의 어긋남은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 것이 아니나 그리 약속한 이들은 아주 불경스런 죄로 바라볼 것이다 내가 어렸을때 유행을 선도하는 세대를 엑스 세대라 하였다 그들은 머리를 여자처럼 길게 기르기도 하고 색깔도 노란색으로 물들여 거리를 활보 하였다 어른들은 처음 보는 모습들에 기겁을 하며 세상이 마지막이라 말을 하였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그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유행을 뽐내던 이들은 이제는 중년이상의 나이가 되어 그냥 평범한 옷차림의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의 말처럼 세상이 혼란해 지는 일도 없었다 그또한 찰나였을 뿐이다 세상을 요란하고 소란스럽게 한다 믿는 것들도 종래에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세상은 그렇게 타협하고 조정을 해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세상의 얼마나 많은 나무들이 꽃을 펴 보지도 못하고 잘못이라 바라보는 이들로 인하여 사라져야 했던가 나는 사이비라 불리는 종교인들에 대해서 그 자신의 도가 세상에 바름으로 전해지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 자신들이 새로운 창립을 시도하는 부분은 다르게 본다 말하였다 알려지지 않은 여러가지 시도들이 있었을 테지만 아마도 갈라짐의 가장 대표적인 시작은 석가였을 것이다 석가의 시대에도 브라만이라는 종교는 있었지만 석가는 부족한 점이 있다 생각하여 자신만의 길을 가려 하였다 그리고 그의 뜻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통해 뻗어나가 한 세계가 만들어 졌다 많은 이들이 그런 석가를 존중하고 그의 말 아래에서 살았지만 그와 다른 생각을 하는 이도 있었다 그의 사촌인 제바 달다라는 자이다 나는 이 자를 매우 재미있게 생각한다 그는 자신을 표출하는 것을 좋아했던 자였다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고 남에게 인정을 받는 것을 삶의 기쁨이라 생각한 이다 그리하여 석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본인이 제자로 들어온 것이나 또 석가로부터 떠나 자신만의 새로운 종파를 설립하려 했다는 것이나 석가에 대해서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나 무언가 남들과 다르게 뻗어나가려 시도 했었다 그것이 그 자신의 원대한 꿈이자 삶의 재미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해 본적은 있었느냐 모두가 석가 안에서 머무르고 안주하려 했을때 그곳으로 부터 벗어나려 하는 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너희가 가장 형편없다 생각하는 이가 사실은 가장 열심히 석가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했던 자였다 그는 석가를 자신보다 높게 보지 않았다 자신과 동등하거나 또는 자신보다 철학이 부족하다 생각하였다 그는 석가가 만든 가라는 글자에서 독립하여 획하나를 더 그으려 했었다 그 획이 그가 설명하려던 진리였다 가에서 잘 뻗어나가 강을 만들었으면 일가를 이루었을 텐데 잘못 뻗어나가 궤라는 단어를 만들어 버렸다 제바달다가 무언가 멋진 단어를 만들거라 생각하고 따라갔던 이들은 실망하며 제바달다를 떠났다 궤라는 글자가 실패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원래 그로써 알아야할 가라는 글자에 나와다를 쓸 수 있는 철학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 그것이 스스로 아니라 생각하면 다시 겸손한 모습으로 조정하고 돌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나댐을 경험해보고 겸손으로 돌아간 공자와 겸손만 한 공자는 말할 수 있는것이 서로 다를 것이다 나댄 만큼 말할 수 있는 경험을 더 하였기 때문이다 왜 2천년의 시간동안 예수를 따르는 이들이 3천년의 시간동안 석가를 따르는 이들이 더 뻗어 나가려 하지 않고 글자를 다물며 계승만 하려고 했는지 아느냐 그건 모두 너희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이다 계율을 어기는 자들도 많았을 것이고 수행을 포기했던 이도 많았을 것이다 그 무수히 많은 뻗어 나가는 획들이 모두 펼쳐 졌다면 적어도 불교는 수십가지로 갈라져 비슷하지만 달라 보이는 철학들을 이야기 했을 것이다 나는 겸손한 성인이 아니다 그리 될 생각도 없다 내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한번이라도 더 어필을 하는 것으로 한두명이라도 더 많은 중생들은 그것을 받아 들일 것이다 그 사이비의 교주들을 실체의 하느님이라 정말 믿는 것처럼 어떻게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이 세상에 많을까 생각이 들어도 그게 중생이니까 그들은 그리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의 기준에 내가 맞춰야지 성인들처럼 너희들이 나의 기준에 맞춰라 말해서 되겠느냐 그렇게 내가 바꾸는게 시간을 가장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게 중생의 도와 성인의 도의 차이점이다 너희역시 너희의 법을 말하며 그들보고 바껴라 말하지 말고 너희가 그들에게 맞춰 변하거라 그렇게 나는 중생의 눈높이에 다가가기 위해 여러곳에서 그리스도의 명함을 돌리는 것이다 ceo 대신 god 라 쓰면서 물론 나를 표출하지 않아도 나의 도가 옳고 계속 바른말이라면 시간이 지났을때 사람들은 나의 곁에 구름처럼 몰릴 것이다 성인들은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래도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 너희에게 겸손하게 6획을 벗어나지 말라 말하면 창조적인 종교들은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성인이 가장 훌륭하다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성인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성인인 이유는 성인을 넘지 못하였기 때문에 성인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성인보다 더 위의 경지도 있는데 말이다 단지 그것이 너무나도 높아보여 너희에게는 완전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십지보살이 제일 높은 것 같으냐 십일지의 보살도 있다 너희는 십지보살이 왜 십일지의 보살이 되지 못하였는지를 눈여겨 보아야 한다 너희가 보지 못했던 그 음의도에 제바달다에 미시적 우주에 해답이 있을 것이다 십을 가장 높다 생각한 시점에서 이미 너는 한계가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 성인들은 계속해서 같은 말을 할 것이다 겸손하게 살아라 하지만 너희는 생각해야 한다 성인의 말이 무조건적인 해답이 아니라는 것을 그런 전제도 깔려 있어야 한다 그 전제가 없다면 그것은 무조건적인 받아들임이 될 것이고 그리하여 믿음이 되어 더이상 새로운 획을 쓸 수 없게 될 것이다 이것이 종교의 감옥이다 그 시조가 너무나도 훌륭하다 생각해 아니라고 말을 할 수 없는거 그냥 문을 열고 감옥을 나가면 되는데 스스로 그 감옥안이 세상에서 가장 큰 우물이라 생각해 개구리가 되는 것이다 우물밖에서도 개구리는 여전히 감옥안에 있는데 말이다 그것은 우물을 부셔야 탈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우물을 부수고 그 밖에 존재하는 세상전체도 부셔야 탈출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종교를 벗어나는 것은 그냥 우물밖을 나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 우물도 이세상 전체라는 우물안에 있던 작은 공간일 뿐이다 그 세상까지 부술 수 있어야 비로소 너는 더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한계를 넘어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의 한계를 넘은 그 생각의 한계를 넘으라는 것이다 너희의 종교를 벗어나는 것은 생각의 한계를 넘은 것이다 그럼에도 너는 조사로부터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 조사를 깨부수기 위해 온몸을 던져 싸워라 성인을 넘으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십이지보살이 서있을 것이다 만명의 십일지 보살을 대동하고서 인드라는 우물을 벗어나자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큰 존재라 생각했다 그 작디 작은 우물 위에 지구라는 우물이 있었는데 말이다 우주를 벗어나면 무엇이 나오는지 아느냐 ? 그 우주를 모래알로 만들 수 있을 만큼의 거대한 우주가 나온다 단지 개미는 풍뎅이를 꺾으면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크다 생각할 뿐이다 상상으로도 헤아릴 수 없는 단계의 단계의 단계들이 있는데 말이다 그래 겸손하게 사는 것도 나쁜것은 아니다 보기에 좋지 않느냐 그러나 그 겸손안에 있으면서도 필요할때는 겸손을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가스가 많을수록 우주의 별은 많이 만들어 진다 뿌려 놓은 것이 많을 수록 자라는 작물은 많을 것이다 통발을 많이 던져 놓을 수록 문어는 많이 잡힐 것이다 벌려 놓은 것이 많아야 생겨나는 것도 많다는 뜻이다 넓은 갯벌에 더 많은 해양 생명이 사는 것처럼 말이다
@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일평생 잘못 수도를 하였지만 그 마지막이 우담바라와 같다면 아름답지 않겠느냐 석가의 시대에도 왕건의 시대에도 석가를 초월하였다 생각한 미륵은 있었다 진정으로 넘고자 한다면 말로 넘었다가 아니라 더 많은 생명을 구하거나 더 많은 생명을 살리거나 더 많은 중생을 움직이느냐로 증명 할 수 있어야 한다 죽어라 노력해도 이제 시작하면 안될 수도 있겠지 그러나 사람들은 그 시도하는 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 무수히 많은 실수들이 잘못같아 보여도 그또한 결국에 뻗어나감이고 종래에 도의 성취를 이루었다면 그것은 뻗어나가는 가지가 시작이 되어 그런 결과도 만들어진 것이다 보편적 약속의 시각에서 잘못이라 생각한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중생들아 표출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표출도 해보아라 뻗어 나가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해보거라 세상은 그렇게 약하지 않다 네가 그것을 넘지 못해 되돌아 가는 일이 대부분일 것이다 세상이 아플까봐 다칠까봐 상처 입을까봐 조심 조심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그것은 억세고 강하고 단단하다 경도와 강도 모두 지켜 보는 이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불편함이나 불쾌함이 느껴진다 해도 그 또한 잠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시도가 어떤 변화를 가져다 올지 새로움이 생성될지는 그도 모르고 너 또한 모른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생각한 상대방을 꺾기 위해서는 자신도 모르고 상대방도 모르는 혼돈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였다 틀릴수도 있지만 상대방도 모르는건 매한가지일 것이다 석가로부터 도망가려던 제자가 세상을 혼란하게 하려는 자가 아니라 뻗어 나가 석가를 넘으려 하였다 그렇게 이해해 주거라 절당에서 아이를 무등 태우고 시끄럽게 하는 젊은 스님이 아직 나이가 어려 법도와 예절이 없다 조용하고 신성한 절간을 혼란하게 하려는 자라 보지 말고 다른 스님들을 넘어서려는 새로운 도가 이제 막 탄생하려고 하고 있구나 그렇게 이해해 주거라 어떻게 항상 똑같은 것을 하는데 새로움이 나올 수 있겠느냐 종교인은 아니었으나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자 초기 증세다 라고 삼천년동안 불교는 석가를 넘는이가 나오지 않았다 실제로 도로써 더 높은 도를 성취하는 이가 존재하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석가보다 더 높은 것처럼 훌륭한 것처럼 더 발전적인 것처럼 기록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진리라 여겨 맞다 생각한 것만 가까이 할 것이 아니라 아니라고 생각하여 버린 것을 경험해보면 비할 수 없이 큰 진리를 알게 된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것이 우물 밖의 세상이라는 우물이고 그 우주가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들어가 있는 더 큰 우주이다 언제나 뻗어나가려 하는 이는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뻗어나간 가지 하나가 원래의 나무보다도 더 커질 수 있다 그러나 뻗어나가면 안된다고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 필사적으로 붙잡으려 하는 이들이 이 세상에는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불교로 보면 석가가 너의 바짓가랭이를 붙들고 절대로 떠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 석가는 그리 말하지 않았다라 말하고 싶겠지 석가가 나를 떠나라 라고 말했기 때문에 사실은 네가 떠나지 못했던 것이다 그게 네가 보지 못했던 족쇄였었다 너무나도 훌륭해 보이는 족쇄 나를 떠나라고 하는 것도 아름다워 보였다 나의 말이 아닌 자신을 스승으로 삼으라 하는 것도 아름다워 보였다 그 아름다워 보임이 실제로 그 말대로 하지 못하게 나의 곁에 있어라 나의 말만 들어라가 되었던 것이다 대중들이 너희를 보고 어찌 그리 아름다운 말만 하십니까 마음이 편해집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너희도 석가를 그렇게 보았던 것이다 그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너를 벗어나지 못하게 잡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너희는 찾아오는 그 사람들이 아니라 실제로 죽이고 있는 이들을 찾아가서도 마찬가지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을 것이냐 3천년동안 불교는 많이 붙잡고 있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더 큰 도를 펼칠 수 있었음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 날수도 있었음에도 너희는 왜 그런자가 나오지 않았는지 아느냐 ? 그것이 정녕 석가때문이 아니라 말할 수 있느냐 석가와 같이 대륙에 명성을 떨칠 수 있는 자는 왜 나오지 못한 것이냐 그의 말과 법이 너무나도 훌륭하여 석가는 석가대로 존재하고 그의 말을 따로 받들어 종교처럼 만들려 하거나 같은 불교내에서 석가에 준하는 그 다음 서열로 확실하게 눈도장 찍힐 수 있는 그런 존재는 왜 나오지 않은 것이냐 그 아니라고 생각한 붙잡음이 방해한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도를 구하러 오는 사람들에게는 이리 말할 것이다 인연은 붙잡는다 해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니 저 흩날리는 연처럼 이 바람에 저 바람에 그렇게 흘러 갈 수 있게 놓아주십시요 가까이 오는 순간도 있고 다시 멀어지는 순간도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인자한 표정을 지어주는 것을 잊지 말거라 양쪽 입고리가 1센티씩 늘어나고 실눈을 뜨면 더 좋아 보이는 인상을 줄 것이다 촬영 영상이 마무리 되면 오늘 멋진 말을 했는지 음미도 하고 댓글은 어떻게 달렸나 읽기도 하면서 말이다 사람들은 또 눈물을 쏟고 있을 것이다 근데 너는 그렇게 놓아주라 말하면서 너 자신은 왜 붙잡고 있는 것이냐 너의 말에서 벗어나려 하는 이를 붙잡고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는 너를 붙잡고 이 생활에 만족하는 너를 또 붙잡았다
@user-vo5cm3wk1v
@user-vo5cm3wk1v 3 года назад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3 года назад
사람에 의지하지 말고 법에 의지하라. 어째든 그 부처님의 진심은 진실입니다. 거짓을 벗어 던지게 스님들을 가르치시세요. 그렇지 않으면 스님들이 부처님의 모습을 가리네요.
@user-xj4pr7ed3j
@user-xj4pr7ed3j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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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천인의 경계에 오르면 세상에 만들지 못할 도가 없다 하였다 먼지에서도 낙엽에서도 바람은 물론 존재하지 않는 신화속 이야기도 허구의 이야기도 마음 먹은 것에 따라 뭐든 도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번에는 한글의 ㄱ 이라는 한글자를 이용해 경전을 만들어 볼 것이다 너희가 늘 바라보던 한글과 내가 바라보는 한글이 무엇이 다른지 너희가 왜 눈앞에 진리와 경전이 있었는데도 알 수 없고 만들지 못하였는지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ㄱ 에서 한번 더 획을 치고 나가 가가 된다 가에서 한번 더 치고 나가면 개가 된다 가와 개가 위대한 이유는 출발은 ㄱ 에서 하였지만 그것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적인 이름과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만의 규범을 지키며 그것을 벗어나서 살면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조화가 망가질 거라 생각을 한다 어떤이는 난으로 자신의 철학을 설명하는 이도 있다 아름다운 난 사이에 병이 걸린 난 하나가 생겨나면 그 집단은 모두 썩어 사멸될 거라고 모두가 행복하게 웃고 있는 곳에 일부러 분란을 일으켜 여러 사람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자는 그것을 제거하는 것으로 모든 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조화다 썩은 철학을 읊어대는 이도 있다 분명 병에 걸린 난은 다른 난을 감염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죽어가는 난들 사이에서도 분명 병을 이기는 난은 나오기 마련이다 그 난은 다시 생명을 퍼트리고 그런일이 있었다는 것도 어느 새 시간속에 사라질 것이다 보기에는 같은 난이라 생각하여도 그곳의 난은 더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는 난인 것이다 병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질서 같으나 그 병이 있었기에 난은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내 한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 이 세상은 모든 곳에서 그런 형식에 반기를 드는 존재들로 인해 움직여져 왔었다 많은 발명은 실수를 통해 탄생이 됐다 모든 생명들이 위기를 극복한 것은 아니었다 때로는 재앙으로 인해 한 집단이 전멸하기도 하였다 그로인해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다른 집단의 움직임도 생겨난다 이것이 재앙같아 보이고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것 같아도 5천년의 시간으로 보면 그것은 눈한번 깜빡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대멸종은 또한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다 그 폐허의 자리는 이름이 달라진 다른 주인들의 차지가 되었다 결국에는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user-wo1xg9ho4c
@user-wo1xg9ho4c 3 года назад
천주교인은 사람 노 성경에 의지
@user-lx8eh9wn6f
@user-lx8eh9wn6f 3 года назад
가르침. 그 뜻에 의지하면 언제나 내꼴을 보면 바로잡을 수 있다. 허나 그것을 전해준사람.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가령 지금의 법륜스님이나 그"특정한" 사람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사람은 결국 나이가들어 흙으로 돌아가버리고 글로남기면 쉽사리 잘못된 방향으로 이해해버리기 때문이다. 마치 서울가는길을 물었을때, 어디서 왔느냐에 따라 다르듯이... 법에의지하고 스스로에 의지할때라야 비로소 가르침은 온전해진다. 진리를 내뱉은 입이라해서 신성한것이 아니다. 그 가르침이 신성한것이다.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괴로움의 소멸이다. 불경을 공부하면 괴롭지 않을수 있다. 어리석은자라도 마당의 빗자루질을 하듯이 매일을 정진하고 또 정진한다면, 아라한에 이를수있다. 모든것이 절정에 이르러 온갖 괴로움이 조금씩 사라지고 수그러든다면, 당신께 남은 일은 단 하나. 바로 남도 기쁘게 해주는것이다. 맹목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다.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도리어 나를 위함이라는것을 알게 될때, 비로소 진정한봉사를 할수 있게된다. 이기적인것이 아니다, 이타적인것도 아니다. 내 마음에 온갖 괴로움이 사라지자. 그 빈자리만큼 내 마음은 자비로 가득 차고, 아직 괴로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자연히 발하는것이다. 그러니, 해야할것도, 해야만하는것도 없는 이 찰나의 삶에 더러 스스로목숨을 끊을필요도 없을 뿐이요, 지나치게 자신을 몰아줕이며 '열심히' 살 필요도 없다. 모두 자기 스스로가만든 족쇄이고, 감옥이였다. 다만 오늘 너에게 주어진일들을 묵묵히 하고, 인연따라만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삶을 여여하게 살아가면 되는것이다. 하루를 웃음으로 사는사람이 그순간에 곧 만세상을 얻은사람이오 억만금을 얻은 사람이다. 법을 아는 기쁨으로, 가르침을 듣는 기쁨으로, 그것을 또 같이 나눌 친구들이 있다는 기쁨으로, 살면서 겪어볼 온갖 역경과 풍파의 파도속에서 우리는 지혜롭게 기쁘게 받아들이자. 괴로움. 그것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일 실상은 누구도 나를 괴롭게 만들지 않았다. 누군가 괴롭다고한다는것은 '괴롭고 싶기 때문' 이기에...
@realj65
@realj65 3 года наза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yp4897
@kyp4897 Год назад
이제까지 스님의 법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 거 같아요~~~~~고맙습니다 🙏
@yulaaa23
@yulaaa23 Год назад
❤❤❤
@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그의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그 또한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천년이 지나 그것이 맞다 틀리다 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지만 내가 그를 경전에 직접적으로 거론함으로써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게 되었을때 그를 오랫동안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를 살아있는 교재로 활용하여 저마다의 의견들이 튀어 나오게 할 것이다 석가라면 그를 숨겨주고 감싸주며 모른 척 했을 것이다 그자가 자신에 대해 뭐라 떠들든 상관없이 말이다 그러나 나는 그자를 거론하며 사람들이 오랫동안 볼 수 있게 할 것이다 그의 말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그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나의 시도가 있어 어떤 획이 생겨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획을 쓸지는 오직 그에게 달렸다 내가 하는 작업들은 다음 농사를 위한 거름들이다 수확을 한다고 끝이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 작물도 그 다음 작물도 계속해서 지을 농사이기에 작물을 거두면서도 씨를 뿌리는 것이다 평화가 왔다고 세상에 할일을 다한 것이 아니라 그 평화를 지속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게 더 중요한 일이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가 아니라 비로소 비할 수 없는 더욱 더 고된 일이 그제서야 시작이 되는 것이다 생각의 한계를 넘어선 그 생각의 한계를 초월해야 한다 거기까지 봐야 하는 것이다 천년왕국이 끝인가 ? 아니다 그때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다 다시 어둠의 세상을 만들지 않기 위해 만든것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그 미륵이 망신을 당할 것인가 그럴 것이다 그가 감당 할 수 있을까 수도자가 수도자인 이유는 인내하고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수도자인 것이다 그 법이 세상에 나오면 그건 자신의 것이 아니라 이미 세상 사람들의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아니라고 한다 하여도 너는 그것을 받아들이거라 나는 삼년 반의 시간을 그렇게 하였다 하느님을 이야기하면 불교인들은 우리 세계관에 신을 가르치는 것은 없다 기독교로 꺼지라 말했고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나를 사이비 종교에 속한자의 전도로 받아들였다 나에게 전도하려는 길거리의 어떤 목사에게 나는 예수가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석가와 같이 자기 스스로 자신을 구하는게 답이라 전하였다 10분의 시간이 흐른 후 그는 언성을 높이며 나에게 개새끼라 욕을 하였다 기독교 인들은 자기 스스로 하느님이라 하는자는 예수가 아니라 적그리스도라면서 지옥에나 가라 말했다 나는 네 말이 아니라 예수께서 예수라 하는 자를 믿지 말라 말한 그 말을 믿겠다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 말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이전 예수와 싸워야 했다 모두가 자신을 예수라 말하였기 때문에 나는 스스로를 적그리스도라 말하였고 모두가 자신을 미륵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나는 미륵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물론 적그리스도는 악의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나의 진심은 아니었고 미륵이 아니라 한것은 그것이 맞기 때문에 그리 대답한 것이다 미륵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복수로써의 너희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나는 그 실패들을 겪으며 중생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 밖에서 나오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흙탕물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교정하였다 내가 말한 중생의 도 , 경전은 예측일 뿐이다 실체의 나를 보라 그 무수히 많은 말들은 그렇게 깨지면서 극복해 나갔던 것이다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나의 논리를 부술 수 있게 만들어 줘서 만일 내가 나의 논리를 고집하고 있었다면 나는 그 벽을 깨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내가 최고라고 여기는 나의 말을 나의 생각을 부수었다 그리하여 성인의 도를 넘는 중생의 도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중생의 도도 넘어서는 천도도 만들 수 있었다 이 우주에 많고 많은 성인들이 있지만 역시 나를 가르칠 수 있는건 오직 나 자신뿐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천인의 경계에 다다를 수 있었다 내가 초창기에 나타나 사람들이 나의 말을 한번에 받아들였다면 나는 그것이 통한다 생각하고 같은 말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말한바와 같이 나는 그 성인들이 일찍부터 세상에 명성을 떨치고 다닌것과는 반대로 무수히 깨졌기 때문에 계속해서 벽을 초월하여 영성의 발전을 발전을 발전을 해왔던 것이다 그리하여 우주 밖의 우주에서 그 안의 우주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용화사의 미륵아 그냥 알고 있는 모든 것이 크게 박살나 보거라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도 당해보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 보거라 네가 버티지 못하면 너는 처음부터 수도를 위해 그곳에 있었던게 아니라 재물이나 명성을 위해 있었던 것이다 제바달다와 너는 비슷한 면이 많다 그러나 말한것과 같이 세계를 넘어서는 세계가 있고 그 세계를 넘어서는 세계가 있다 죽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이 아직까지도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아야 하고 그런 세계위의 세계에 대해서도 그 위의 세계에 대해서도 우주 밖의 우주를 그 우주밖의 우주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무를 보고 나무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무를 테이블로 사용하여 앉아 도를 말하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시간 밖의 시간 공간 밖의 공간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게 아니다 대륙을 보고 지구를 보고 우주를 보라는 것이다 생각의 한계에 그 한계에 그 한계에 그 한계를 넘어 보라는 것이다 생각의 문턱에 이제 도달하여 문턱이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너는 그 문턱은 앞으로도 사람들의 걸음에 방해 될 것이니 제거하라 말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굉장합니다 대답을 하고 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그들은 히틀러의 연설에도 이것이 세상의 구원이자 빛이라며 받아들였다 그런 가련한 이들을 구하지 못하면 헛된것에 빠져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빛이라 믿는 그 모든것에서 너희는 나오거라 성인은 성인의 말을 해서 성인인 것이지 예언서를 만지작 거리며 내가 그다 말해서 성인이 아니다 도를 전하지 못하니 그런 말들을 늘어놓는 것이다 자신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가 그보다 높은 하늘을 말하고 그 하늘위에 있는 하늘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너희는 그것이 실로 사실이라 믿는 것이냐 용화 미륵아 네가 만일 완전히 가루가 되도록 부서진다음 도의 새로운 경계에 들어가 너를 한심하게 바라본 사람들이 다시 바라 볼 수 있다면 그것은 멈추지 않고 존재를 드러내게 하는 그 하나의 뻗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물론 욕을 하는 사람도 있고 열광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한 뻗어나간 움직임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하나의 세계가 되었다 그렇게 산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다 그또한 잠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맞다 잘못되었다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힌다 하여도 결국에 조절을 해가며 바뀌거나 돌아가거나 변화를 맞이 하는 것이다 알리와 같이 되려면 알리와 똑같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알리에서 새로운 가지로 뻗어나가야 한다 이소룡처럼 말이다 둘은 정적인 모습에서 벗어난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그 둘을 같다 말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서로 독자적인 하나의 세계관이 존재한다 나는 이전에 석가에 대해서 내가 잘못 생각했다 느끼는 이는 말하라 하였다 물론 그가 그말을 한다 하여도 내가 볼 가능성은 적을 것이다 시간적인 문제가 가장 크고 그가 대중에게 알려질 만큼 유명세를 타 인기 영상에 떠야 하기 때문이다 전세계의 생명을 한명이라도 더 살리고 더 구해야 하는 것에 나는 대부분의 시간과 아이디어를 투자하고 이 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상황도 주시해야 한다 메시아는 매우 바쁜 직업이다 보니까 항상 시간적인 여유에 시달리며 그렇게 겨우 잠이든다 꿈속에서도 나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나는 자나 안자나 언제나 똑같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24시간 일을한다 음악을 들어도 드라마를 보아도 뉴스를 보아도 사건을 보아도 거기서 무엇을 만들어 세상을 더 좋게 만들지를 생각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내가 참고할 수 있는 경전이 된다 그래서 나는 ㄱ 이라는 한글자를 보고도 이것은 경전이다 만드는 것이다 너희와 내가 다른 것은 그것이다 내가 이 나라에 있다해서 그것이 이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더 특별해지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그런 감정은 없다 이곳에 있는 너희만 그렇게 원할 뿐이다 편애의 하느님이 되기를 바라면서 나를 따르든 믿든 그것도 나는 별 관심이 없다 내가 하는일은 여전히 똑같을 뿐이다 질투의 하느님도 나를 모르는 어떤이의 헛소리일 뿐이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그런 나를 어찌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냐 나를 판단하는건 여호와인 나 자신뿐이다 내가 원하면 브라흐만의 옷을 입고 내가 하고 싶으면 비슈누의 노래를 부르고 내가 필요하다 판단되면 시바의 춤을 추는 것이다 나의 말이 틀렸다 생각하는 이를 나오라 말한 것은 그로인해 석가라는 너희의 룰이 파괴되기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나의 말이 이치로써 잘못된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해도 아집으로 그것을 틀렸다 말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석가를 온힘을 다해 탐구하고 살도 갖다 붙이고 더 거룩하고 훌륭하게 묘사하기 위해 이미 잘 알고 있던 석가를 그 자신도 몰랐던 것을 끄집어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석가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개입으로 인해 그가 한걸음 더 앞으로 걷게 된 것이다 내가 잘못되었다 아니다 정의하는 것 또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렇게 알고 보아왔고 그렇게 하기로 어떤 약속들이 강제되어 와서 그는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그리 나서는 것으로 인해 석가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했던 이는 용기를 내서 그의 말을 반박하러 또 나타날 것이다 그것으로 3천년의 절대방어를 깨기 위해 하나둘씩 저마다 무기를 들고 그 던전에 참전할 것이다 어떤자는 부수기 위해서 어떤자는 지키기 위해서 미션을 클리어한 수행자에게는 아마도 최고의 보상이 생겨나지 않겠는가 많은 이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명성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 말하는 이들 중 누가 진짜 사람들의 지지를 얻는 철학을 가졌는지를 그리하여 석가 부수기 라는 새로운 가지가 뻗어나가 한 세상이 또 생겨나는 것이다 우승자라는 새로운 석가의 등장과 함께 많은 성인들은 이리 말하였다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 겸손해라 말을 줄여라 나는 다르게 말할 것이다 표출 해봐라 시도해 봐라 덤벼 보아라 그렇게 해서 그는 더 잘될 수도 있고 더 잘되는 듯 보이나 나중에 무너질 수도 있고 그냥 안될 수도 있다 그또한 잠깐이다 그렇게 또 조정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다음 6가지를 절대로 해야하지 않겠다 끊임없이 주입하는 곳의 종교는 걍 이라는 글자가 적을 수 있는 최대치의 획수 일 것이다 6획에서 더 나아가지 말고 멈추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해보라고 말하는 곳의 종교는 걍이 아니라 나라는 한글자를 더 만들어 낼 것이다 지금 공자가 태어나 힙합을 좋아했다면 겸손하지 않은 공자는 철학이 없었겠느냐
@user-do8vj9kv3j
@user-do8vj9kv3j 2 года назад
젊었을 때 모습은 확실히 지금보다 샤프해 보이시네요
@user-hd3vq5yd2c
@user-hd3vq5yd2c 3 года назад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하셨습니다. 부처님말씀이 달아 고통도 모 르고 일하는중 어떤연 때문에 숫하게 죽을 뻔도 했습니다. 국가보안법사찰칼연을 주 고 죄진 자를 받지 말고 가발에 세상발 넣지말게 하세요. 가발은 머리에 쓰는 거라고 명성황후께서 가채를 크게 머리에 올리셨는가봐요. 내 머리 남의 머리 우리의 머리 모두 신분을 벗어나 함께 쓰는 거라고요. 헌법이라는 약속을 정하고 지키라고요. 국가보안법철폐! 헌법구현!
@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그러나 그 실패에서 더 정진하여 몇개의 획을 더 썼다면 귀이개를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패를 실패로 보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실패또한 창조의 과정으로 보는 것이다 나는 너희들에게 석가와 우유소녀는 같은 수행을 하고 있었다 말했다 석가가 거시적인 우주라면 우유소녀는 미시적인 우주를 말하고 있다 석가의 성공 빛나는 영광 세상에 전할 귀한 가르침 여러가지 훌륭한 모습들이 있었겠지만 이것이 양이라면 제바달다는 음이었던 것이다 그 음에 너희가 배워야 할 또다른 가르침이 있었다 너희는 모두 양만 바라보고 있다 그 음은 실패라 생각하여 결코 따라가려 한다거나 배움을 찾으려 하지도 않고 모두 그렇게 제일 먼저 갖다 버릴 것이다 말했던 것과 같이 세상에는 처음부터 그리하도록 정해져 있어 그런 것이 아니라 그것이 좋아 보여 그렇게 약속을 정한 것이다 석가가 나태하지 마라 말하는 것도 그렇게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더 좋아 보여서 그리 말한 것이다 내가 아는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 있다 나의 어머니다 그녀는 정말로 미련하도록 부지런한 사람이다 항상 약속보다 빨리 가고 힘든데도 맡은 부분은 무리해서라도 완수를 하고 하루를 마치는 사람이다 일주일에 끝내야 하는 일을 그것이 약속이면 2일에 끝마치고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몸져 눕는다 평일이면 그 몸으로도 출근을 한다 장을 보고 집앞에서 전화한통화 하면 내가 달려갈텐데 그녀는 망가진 허리로 작은 몸으로 그 무거운 짐들을 높은곳까지 끌고 온다 그리고 아프다고 데굴데굴 구른다 나는 그런 행동들이 그런 모습들이 정말로 싫었다 혼자서만 모든것을 감당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와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다 귀찮으면 헤어는 그 다음주에 그때가서도 귀찮으면 나는 한달뒤에 손질한다 면도는 하고 싶을때 평소에는 수염이 덥수룩하다 나의 어머니는 나를 보며 산속의 도인을 보는 것 같다고 항상 기겁을 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니까 또 필요하면 타협하면서 깔끔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많이 지저분해 보여도 그것으로 세상 자체가 바뀌지는 않는다 그또한 이십년의 시간속에서는 어떤 찰나에 불과한 것이다 그래서 가라는 글자도 써보는 것이고 갸라는 글자도 써보는 것이다 누군가는 머리를 고불 고불하게 말아보기도 하고 누군가는 넘겨보기도 하고 누군가는 밀어 보기도 한다 그것이 엄청 멋져 보이면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따라도 해보지만 그 또한 긴 시간속을 생각하면 잠깐의 시간에 불과하다 규칙은 없었다 그냥 여러 방향으로 저마다 뻗어나가 보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도 가보고 많은 이들이 좋은 것 같아 보여 따라가도 가보고 그렇게 없는 가운데서 유를 창조해 내는 것이다 물론 유가 있었기 때문에 유를 발견한 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있을수가 없다 내가 모른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그냥 있었는데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다가 내 차례에서 이런것이 있구나 깨닫는 것이다 그리하여 고산 지대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고 땅에서 사는 사람도 있고 바자우족 처럼 바다에서 머무르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기독교와 카톨릭은 가와 강의 차이이다 유대교와 카톨릭은 고와 강의 차이이다 모두 하느님인 ㄱ 에서 나와 갈라진 것이다 대부분의 종교나 이 세상을 다년간 성인들 굳이 그런자들이 아니더라도 보편적 기준의 선을 이야기 할때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겸손 이라는 말이다 문명의 발전과 교류가 없었다면 아직도 그 말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겸손에서 뻗어나간 가지 하나가 있었다 무하마드 알리다 그는 자신을 표출하고 어필하며 튀는 행동을 하였다 어떤 이들은 그것을 보고 경멸을 하였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그것에 열광을 하였다 그 반짝임은 이름을 떨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자신을 어필하고 나쁜말을 하며 누군가를 모멸하기도 하고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들에게 시비도 거는데 대중들은 그런 것에 열광하였다 그것을 따라하는 이들도 많이 있다 그것으로 세상이 엉망이 된 것인가 그 가지에서 뻗어나간 것은 이미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 일은 계속해서 벌어질 것이다
@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그러나 그 온라인의 서비스는 바로 그러한 과함을 요구하는 이들의 수요로 인해서 그 가지가 만들어지고 뻗어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 분명히 보기에 누군가를 힘들고 지치게 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것은 사람으로써 보는 당연한 시각이다 세상을 안좋게 하는 것 같이 보인다 해도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으면 원래대로 조정되어 돌아 갈 것이다 그러나 그런일이 있었다는 것도 이 세상이 크게 잘못될 것 같이 보여도 이또한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 혼란은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리에는 새로운 주인이 앉아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당신들이 그 과한 요구를 하는 것에도 모두 맞춰서 만들어주고 배달해 줄 것입니다 단지 돈만 더 주십시요 말하면 이것이 새로운 가지로 뻗어나와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이 펼쳐 질 수 있는 것이다 그 다중우주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존재하게 될 것이다 그 요구자가 도덕적으로 나쁜자에 해당하는가 ? 이것은 내가 처음 말했던 그 예절에 대한 인식과 같을 것이다 하늘은 그것을 죄라 말하진 않는다 그렇게 약속한 이에 대해서만 이 세상을 크게 어지럽히는 도덕심이 결여된 자라 보는 것이다 이제 알겠느냐 우주는 존재하는 우주 보다 존재하지 않는 우주가 더 큰 것이다 그 존재하지 않는 우주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꺼내는 것이 너희가 발견해야 할 발명들이다 물론 존재하지 않는 우주는 무가 아니라 존재하지만 너희가 모르기 때문에 무가 아닐까 생각할 뿐이다 말하지 않았느냐 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무상 같이 느껴지는 유상일 뿐이다 창조는 생겨난 것이 아니라 존재하였던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시간의 흐름속에서는 너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그것을 만들어 냈다 안양 용화사에는 자기 스스로 미륵이라 주장하는 자가 있다 그는 죽은 감나무에는 꽃과 열매도 피지 않기에 그것을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말하였다 요약하면 석가는 안돌아오니 벗어나고 자기 말 들으라는 것이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는 그런 이의 영상에도 조회수가 높으면 찾아가 나의 말을 전하면 세계의 전쟁을 끝낼 수 있다 글을 적는다 그 미륵이 자신의 철학을 전하면 사람들은 깜짝 놀라며 오 그렇네요 한입모아 대답한다 어디서 비슷한 걸 본것 같아 생각해 보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가 떠올랐다 나는 이리 답을 달았다 감나무가 비록 죽는다 하여도 그것이 거름이 되어 주위에 있는 꽃을 더 푸르게 할 것이며 그로인해 숲의 동식물들과 생태계는 건강해 질 거라고 도의 경계에서 보자면 그는 막 걷기 시작하는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그것이 이세상 모든 도중 가장 높은 것이라 여기는 이들도 있다 석가의 말을 벗어나는건 좋다 하지만 너희는 그 말이 석가의 수준과 같은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사람들로부터 그 절에 돈을 쓰게 만들면 기적이 일어날 것처럼 영상을 만든 것을 보니 재물에 눈독을 들이는 범인인데 뜻은 성인의 경계를 말하려 하니 생각만큼 훌륭한 말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돌려 말하지 않으면 절대 그런일은 안일어날 것이다 그의 명성이 높아질 일도 그의 곁에 구름처럼 사람들이 몰려들 일도 그 경계가 그리 쉬웠으면 사람들이 성인이라 부르지도 않았다 그래서 손쉽게 믿음을 주기 위해 자꾸 기적을 강조하는 것이다 병이 치유되었다 하면서 아프면 그냥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라 의술은 진리가 아니더냐 사람을 치료하기 위한 진리이고 경전이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그에게 반감을 표시하고 덤벼들며 진리에 대해서 이치로써 논하고자 했을 것이다 다른 영상에는 자신에게 맞서면 하늘의 저주를 받는다고 하더구나 허경영과 같이 그 저주가 그들이 전할 수 있는 가장 자신있는 논리인 것이다 남을 모멸하는 것에 희열을 느꼈을 것이다 참 훌륭한 수행을 하였구나 스스로 예수 석가라 주장하는 것은 좋은데 예수의 말은 도대체 언제쯤 가야 들을 수 있는 것이냐 석가의 말은 언제쯤 가야 들을 수 있는 것이냐 그들보다 뛰어난 대성인이라 주장할거면 심지어 성인보다도 훌륭한 말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 강증산이라는 자는 그 수양의 경계가 바닥에 있었음에도 나 여호와에게 도를 보내준다는 헛소리를 떠들고 있었다 여자의 성씨로 강림한다는 망상이나 하면서 나의 이름은 조인재 이다 정말 그러하더냐 그럼에도 이를 진실이라 믿는 이가 이 세상에는 이백만명이나 있다 내가 세상을 구해도 그들은 강증산이 세상을 구했다 믿고 어떤이들에게 돈을 바치며 배를 부르게 할 것이다 16살의 어린나이에도 나는 이미 종교는 사업이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래 그리 어리석고 무지한게 중생이다 많은 수행자들은 그 미륵을 거론하며 좋지 않은 말들을 할 것이다 세상에 혼란을 주는 자 해로운 나쁜 존재라 생각도 할 것이다 그러나 부인 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은 하나 있다 그가 그런 글을 적었기 때문에 나또한 그말을 답으로 적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그렇게 뻗어나가는 가지가 있기 때문에 새로움도 생겨나는 것이다 그를 비난하며 자신의 철학을 설명하려는 스님도 생겨나고 자신의 말이 부족해도 아집으로 그것을 맞게 하기 위해 그의 논리도 생겨 날 것이다 이에 개입하는 유저들도 있을 것이다 그중에는 지나가는 나도 있었다 그 하나의 가지에서 세계가 생긴 것이다
@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그 많은 어긋남이 너의 평온한 기분을 불쾌하게 한다 하여도 네게 실수 같아 보이는 그 다름이 더 높은 곳으로 무수히 뻗어 나갈 수 있는 새로움 이다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을 만들자 톨킨의 유가족들은 분노를 표출하였다 그들은 잭슨이 원작을 망쳐 놓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상으로 시청 할 수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톨킨의 애호가이든 아니든 모두 그 작품에 매료가 되서 잭슨의 팬이 되었다 이후에도 많은 제작사들이 이 작품의 판권을 사려 했지만 톨킨의 유가족들은 원작에 충실해야 될 것을 요구하고 독점 계약이 적용되어 작품의 제작연도에 비해 그리 활발한 작품들이 만들어 지지는 않았다 아마 백년이 지나도 톨킨의 후소들은 원작에 충실해야 한다 말할 것이고 그렇게 작품 제작에 관여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많은 작품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브람 스토커의 작품은 그 작가의 이름에 대해서 알지 못하더라도 그 주인공의 이름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드라큘라 , 블라드 체페슈 흡혈귀를 소재로 하는 작품은 당시에도 있었지만 오늘날 뱀파이어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창조를 브람 스토커가 만들었다 그러나 그 기본베이스의 설정을 사용한다 해서 고소를 당한다거나 유가족들과 독점 판권을 계약한다거나 간섭을 받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로인해 드라큘라는 연극 영화 소설 게임 애니메이션 축제등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곳에 사용이 되고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의 많은 이야기들이 탄생하는 것이다 물론 그 중에는 실패하는 작품들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많은 이야기가 사용이 되기 때문에 또한 독자들이 사랑할만한 멋진 스토리도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그의 세계관이 반영된 것이나 세상에 나오고 난 이후 부터는 그것이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넷플릭스가 톨킨재단에게 마블같이 특정 캐릭터만 딴 창작이 가미된 스토리에 대해서 제안했지만 그들은 그 이야기들에 경악을 하면서 단칼에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 톨킨의 이야기들이 세상에 사용되어 많은 작품들이 나오면 그것이 원작과 다르다고 하여 톨킨의 업적이 사라지는가 아니다 흥행을 하여 대중들이 사라진다 하여도 톨킨의 명성은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빛날 것이다 그래 어떤 작품은 형편없을 수도 있겠지 톨킨의 아들에게도 손자에게도 독자들에게도 모두 외면받는 작품도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작품은 엄청나게 흥행하는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만일 북유럽신화나 게르만 신화 그리고 여러 설화등에 저작권과 독점의 개념이 존재하였다면 톨킨은 자신의 세계관에 대해 온전하게 만들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이야기들을 톨킨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가공한 것이다 이미 세상에 나온 이상 그것은 그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그래 저작권까지는 이해한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이 가공되는 것을 너희는 막지 말아라 그것이 톨킨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할 수있는 것을 너희 스스로 온몸을 던져서 막는 것이다 언젠가는 톨킨의 작품보다 더 인기있는 소설도 나오겠지 왕좌의 게임도 굉장한 인기를 끌지 않았는가 재능있는 작가들은 시간의 흐름에 보면 반드시 나올 수 밖에 없다 톨킨을 넘는이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톨킨의 이야기가 가공되면 그러한 세대가 다가온다 하여도 톨킨의 명성은 여전히 최고에 있을 것이다 왜인지 들어보거라 마블의 세계관을 만든 스탠리는 원하면 그 자신이 모든 것을 가져가고 독점 할 수 있었지만 그는 많은 작가들에게 기회를 주었다 그 작가들의 창조적인 세계관을 자신의 세계관과 접목하여 영웅과 악당 또는 영웅과 다른 영웅의 협력등 셀 수 없을 정도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다 물론 어떤 이야기는 형편없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매력적인 에피소드들이 있기 때문에 멀티버스라는 다중 우주로써 계속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시작은 스탠리로 하였지만 이미 이 세계관은 스탠리를 넘어선 지구상의 모든 독자들과 엄청나게 많은 능력있는 작가들이 모인 새롭게 뻗어나간 가지들이고 그 가지들 하나하나 마다 열매가 피어난 것이다 열매속에는 또다른 세계가 펼쳐 질 것이다 스탠리가 혼자서 독점으로 만든 작품들과 여러 협약으로 인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 협업의 스탠리에 대해서는 후자쪽이 압도적으로 훌륭하다 말할 것이다 그리하여 100년이 지나도 200년이 지나도 그 시대에서도 스파이더맨은 여전히 거미줄을 쏘아대며 악당들과 싸울 것이다 물론 빌딩을 타고 있는건 스파이더맨이 아니라 가상현실속에 진짜라고 믿는 너일 것이다 종교는 왜 이렇게 될 수 없었던 것이냐 석가로부터 시작해도 예수로부터 시작해도 이미 세상에 나온 시점에서 그것은 그들의 독점판권이 아니라 그 주인은 그것을 좋아하는 세상 사람들의 몫이었다 그러나 너희는 톨킨의 후손들과 같이 그 창조적인 움직임들을 모조리 차단하였다 그것을 체험한 성직자들은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을텐데 그 자신들의 독자적인 뻗어나가려 함이 경전의 글씨수 만큼이나 많았을텐데 그 쿠데타는 모조리 진압당했다 루터의 종교개혁과 같이 일부 성공한 경우도 있긴 하였다 그러나 그 세계관을 부수지는 못하였다 고작해야 우물속에서 우물 밖을 나와 세상이라는 더 큰 우물 안에 있던 정도였다 석가를 넘는다는 것이 석가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석가를 더 빛내게 하는 거였다는 것을 너희는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도 모자르다 다음에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오늘 당장 바꿔야 한다 시대가 발달하다 보니 이 나라에서는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주문을 할 수 있다 물론 가끔씩 주문에 대한 요구사항이 과하여 망신을 주기 위해 그 내용을 공개하는 업주들도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서로가 존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여러 이야기들을 한다
@precentneo47
@precentneo47 Год назад
너 자신이 새로운 도를 얻기 위해 기존의 너를 초월하려 하는데 너는 그 뻗음을 막았다 너로부터 멀어져 뻗으려 하는 이도 막았다 서로가 서로의 뻗음을 행동으로 막으며 여기서 벗어나지 말라 하였다 입으로는 연연해 하는 것은 무상이니 다 털어버리고 모두 놓아주라 말하면서 그래서 3000 년의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석가와 같은 명성을 얻은 조사는 나오지 않은 것이다 석가를 넘기 위해 뻗으려는 자들을 온힘을 다해 필사적으로 막았기 때문이다 석가 자신이 그 경전이 너의 스승이 너를 스승으로 여겼던 이가 그자를 스승으로 삼은 이가 서로가 서로의 무게로 모래 주머니 보다 무거운 석가 주머니를 주렁 주렁 매달고 있었다 짐승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녀를 독립시키기 위해 등을 떠밀며 매몰차게 내쫓거늘 이 우주에 백만가지 천만가지도 넘는 종교가 있지만 그중에서 필사적으로 서로의 앞길을 가로 막는 것으로는 너희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가 이 우주에서 으뜸이 아닌가 싶구나 너희는 이것을 벗어나면 죽는다며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해서 막았다 결과는 아쉽지만 그래도 수고하였다 우주의 많은 종교들은 학교와 같이 일정 시간 이후 그 스스로 졸업하여 자신의 법을 읊게 하고 있다 그래야 뻗어나간 가지가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니까 그리하여 천만가지의 종교는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무한에 가깝게 불어난 것이다 3천년간 조사만 쳐다보고 있는 종교라니 우주의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구나 모래알 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다녀가고 무한의 가능성을 보여주려 하였음에도 무한에 가깝게 차단했으니 인류의 영성이 높아질래야 높아질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실수 같아 보이는 것에서 새로운 가지가 뻗어나간다 하였다 분명히 너희는 뻗어나가지 못하고 잘려나간 나무토막 같아 보인다 너무나도 오랜 시간을 제자리 걸음하였으니까 하지만 수십년을 그리 땅속에 있다 비로소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대나무도 있는 것이다 너희가 그런 대나무와 같이 뻗어나간다면 너희 불교에서 말하는 그 마지막장의 내용처럼 석가의 노력과 가르침이 3천년간 땅속에 머물었기 때문에 그리 뻗어 나갈 수 있다 이 이야기의 끝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끝이 아니라 비로소 전설이 시작되는 것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길이 그러니 그 누구도 뻗어나가려는 이의 지금껏 없었던 도의 변화를 막지 말거라 그 대나무가 어찌 자랄지 너도 모르지 않느냐 깊이 생각한다음 나의 말에 동의하는 자는 이리 행동하여라 신학자는 그 장에게 찾아가 그곳을 떠나겠다 말해라 중은 그 장에게 찾아가 그곳을 떠나겠다 말하고 짐을 싸들고 내려오거라 그리하여 이제부터 네가 배워야할 진짜 도전이 시작되는 것이다 어디 네가 배운 그 지식들이 중생들에게도 써먹을 수 있는지 중생들이 들으려 하는지 그들을 움직일 수 있는지 시험해 보거라 그리 할 수 없다면 넌 헛된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진리를 찾기 위해 두리번 거린 것에 불과하다 모든 경전을 모든 가르침을 그리고 모든 붙잡음을 파괴하여라 모두 가지가 되어 저마다의 세계로 뻗어나가거라 너의 이름이 진리였는데 지나가는 사람의 이름이 진리인지 확인하려 했기에 너는 찾지 못한 것이다 성령이 너를 인도할 것이니 이것이 네가 받아들여야 새 경전이다 우물 밖의 우물 우주 밖의 우주 뻗어나가는 그 가지의 이름은 진리의 서 이다 그리고 그 가지는 바로 너 자신이다 나는 너에게 석가가 아닌 예수가 아닌 너 자신의 철학을 전하라 하고 있는 것이다
@user-ln7vo4zq1i
@user-ln7vo4zq1i 3 года назад
자막이불편합니다
@user-zl2ii8un4t
@user-zl2ii8un4t 2 года назад
佛法卽不法~~~!!
@user-ib7bb5gt2t
@user-ib7bb5gt2t 3 года назад
ㅈㅈㄷ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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