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안녕하세요 전 천주교 신자입니다 예수님 부처님의 말씀이 정말 제자신을 바꾼 삶과 감사를 알게되 행복한삶을 잘살고 있습니다 남편 사고로 42세에 떠나보내고 3형제를 성장시켜 각 가정을 이뤄 잘살고있습니다 종교생활의 10년 제나이 73세인데요 늦게알게되 아쉼지만 지금이라도 늦지않다라고 행복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스님의 말씀으로 행복합니다 법윤스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차분하시고 정돈 잘 되신 진행과 안정적인 목소리와 좋은말씀 제 맘을 편하게되 자주듣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더좋은 말씀많이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망치로 머리를 세게 맞은듯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모든것들...불행 행복 슬픔 괴로움..다 내가 만들어낸 내결과물들이였다는걸.... 살려고 시작했던 걷기..나를몰라 답답해서 우연히 접하게된 법률스님.... 이렇게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나를보게됐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아프지 않으시길... 3월에 부모님 두분이 이틀사이로 돌아가신후 49재까지 마음이 아파 법륜스님 유투브를 계속 듣고 있습니다. 겨우 추스르고 있고,진리를 깨우치고 있습니다. 해서 유투브 스님 음성ㆍ표정ㆍ다 느끼고 있는데 세월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 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복많이 받은 세대입니다.
저는 진짜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스님의 법문을 듣게 되었고 그래서 조금이나마 보편타당한 불법을 접하게 되었으니까요!! 스님 법문을 듣고 삶의 관점이 바뀐건 물론이고 늘 깨어있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잃는것에 정말 잼병이였는데 존재에겐 생멸이 아닌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스님께 배우고 난 뒤 많이 편안해졌답니다. 이런 귀한것들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을 뵙고난 후 제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제 업식으로 한번씩 마음이 이는것은 어쩔수 없으나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부디 지금에 감사하는 마음을 항시 잊지않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 하루도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스님 저와 같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옛날에 신부님으로부터 "복 받으라는 말 대신에 복 지으라는 말을 하십시오"라는 말씀 듣고 난 뒤부터 새해마다 지인들에게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라고 인사하는데요 희한하게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그냥 마냥 복 많이 받으라는 말만 해야되나.. 의문이었는데 스님 말씀 들으니 웃음이 납니다..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만큼 가을에 수확하는 것처럼 우리도 복을 지어야 새해에 복을 받는다는 진리. 다시금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I guess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 of you know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help you can offer me.
@Marley Gus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found the site thru google and Im waiting for the hacking stuff now. Looks like it's gonna take a while so I will reply here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