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위로 #효도 #우애 어머니한테 잘 해드려도 모자란데 자꾸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는 거 같아서 형제들 간에 우애 없게 지내는지 모르겠다고 괴로워하시는 모습 그런 어머니를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을지
부모님도 자하셔야 노후가 행복해 집니다 자식들한테 저울질하면 돌아가시고나면 형제들은 원수가 됩니다 맏이라고 재산을 넘 챙겨주지 마세요ㆍ 똑같이 아들 딸 모두 자식입니다 자식들 우애있게 할려면 부모님도 처신 잘 하셔야 되는것 같아요 자식들은 무조건 부모님한테 잘하셔야 됩니다 후회하지말고 죽은뒤 효자는 아무 소용없어요
엄마도 안본다는 말을 하고 나서 괴롭고 ,돌아가시고 나면 그말한게 생각나 후회하며 괴롭고.. 스님말씀처럼 엄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알았습니다하면 돌아가시고나도 그런 괴로움을 없을 것 같습니다.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돌아가신다음에 제사상에 산해진미를 차리는 것보다 살아계실때 찬물 한 잔이라도 떠주라는 말씀 돌아가시니 백퍼 공감입니다.
다투고 지겨워 방금막 올라온 자식입장입니다. 괴로운 일이지만 다양한 상황들이 있듯 자식입장도 생각해주셨음 해요. 아픈손가락 하나 있다고 나머지 자식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래야한다 하고 몇년을 노력했으나 그 아픈손가락 자식새끼는 날이가도 달라질 기미를 안보이네요. 그러다 나머지 한 자식을 잃는거라 느낍니다.
3ㅓㅓ 3ㅡㅓ3ㅡ 역시 제 스타일 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ㅡ 잘 잘 잘 잘 ㅓ 잘 잘 잘 잘 잘 그 많은 관심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ㅓ ㅕ3ㅕ 하지만 저는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너무 ㅓ ㅡ2ㅓ3ㅓ 2ㅡ2ㅓ3ㅡ ㅓ2ㅡ23ㅡ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리고 3ㅡ 전 제가 좋아하는 ㅡ 거3ㅓ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2ㅜ
아침운동하면서 법륜스님과 함께 하는데 오늘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스님들의 말씀 와 닿아서요 저의 친정아버님께서 오래전 추석때 공휴일 이용해 유럽 장기여행 갔다와서 3일만에 돌아가셨을때 아버지가 제가 왔을때 뵙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때 많이 안좋아서 병원에 계셨지만 절 불효자 안만들어주셔서요 여행할때 돌아가셨다면 제가 얼마나 가슴아파했을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6남매 시골에서 키우면서도 이자식아 욕한번 안하셨던 우리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면 하늘나라 가셔도 눈물 적게 납니다 제경험담입니다 할머니랑 아버지때 경험했어요 지금 엄마하고 같이 살면서 최선 다해 잘해드리면서 직장다고 있는 63세 딸입니다 제 가족들 당연히 있지만 님편하곤 주말부부 만나고 주말 한번씩 가서 반찬도 해주고 맛난것도 먹으먼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스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9회] 형제들과 싸워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는 거 같아서](/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