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1특강] 김홍기 - 너희가 패션을 아느냐 

월말 듣다 여기까지 날 이끄네요 선생님 너무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박구용교수님이랑 김어준이랑 같이 특별대담 하시면 좋겠어요 멋지십니다

딴지~ 이런분을 어떻게 알고 섭외하셨수? 역시 딴지~역시 킹어준~~짱~!!!

월말 김어준 듣고 저도 여기까지!!! 박구용님 김홍기님 조윤범님 노성두님 그외 모든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와우~~ 몇일전에 월말 듣고 알게됐는데 8년전 영상이라니...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털보 감사해용~~

벙커에서 특강하셨네요? 월말 김어준에서 톡톡 튀는 강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거든요 패션에 대한 김홍기님의 열정적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자주 나와주세요

정말 재밌는 강의인데 이제야 듣네요. 그런데 모든 철학과 인문학의 배경은 유럽이네요. 물론 우리가 지금 서양의 옷을 입고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의상문화의 배경이 되는 사상과 철학이 무척 궁금합니다.

야~~~샘 강의를 여기까지 흘러 와서 듣게 되네요. 새로운 장르 개척자..샘 대단하셔요.

월말에서 신의 재현을 보여주신 선생님! 그 멋짐에 박수 보냅니다~

샘 월말 김어준 들고 다시. 샘 의 강의 너무 감동입니다

월말에서 김홍기샘 목사님 빙의 하시는거 듣고 반했어요 ㅋㅋ 멋지시네요

어제 다스뵈이다 월말 김어준에서 강의듣고 넘 기발하고 잼나서 여기까지 왔네요ㆍㅋㅋ

숯골아저씨? 아! 하하~ 처음에는 이분은 왜 이렇게 화를 내나 했는데 듣다 보니 화낼만 하네요. 열정과 재미! 소 잡는 일 하나만 열심히 해도 도를 닦는다더니 이 분은 패션 하나 진심으로 파다가 도를/인문학을 깨우치셨네요

이렇게좋은강의를 이제야 듣네.

오 ~~!! 비디오로 강의를 들으니 새롭습니다 9년전 강의 를 이제야 봅니다 . 감사합니다 ~~

역시! 김어준…월말 김어준에서 처음 뵙는줄 알았는데..8년 전에 벌써?

어머 목소리 변함이 없으심 ㅎㅎㅎ 샘님 강의 넘나 재미져요👍🏻👍🏻👍🏻

어머 선생님~~~~~ 너무 반가워요ㅎㅎ 월말듣다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너무 반가워요~

디올 관련 메소드 연기 하셨던 분이 이 분이셨네. 왜 이제야 알았을까.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보석같은 분^^ 힘이 됩니다.

저도 월말 듣고 달려왔네요~~^^ 진주를 이제야 발견해서 죄송요~~^^♡♡

월말 김어준 듣다. 저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김홍기 선생님 최고

8년전? 그때 왜 몰랐지..ㅜㅜ

아 이분 .. 을 이제 뵙니다 . 선생님 !!! 멋져요 .

"우아함이란 거절이다"-샤넬-좋은하루 되세요~^^

너~~~~~무 잼나다

월말 김어준 보고 특강들 역주행 중이예요, 응원합니다!

월말 김어준에서 첨 듣고 여기까지 왔네요^^

월말 김어준 듣고 오신 분들 카테고리 생기겠어요. 물론 저도...ㅎㅎ 김 목사님 강의 재밌습니다.

맘같으면 예전 벙커원 특강 모두 유튜브에 올려주셨음 좋겠네요

이제야 월말김어준 덕요

재밌네 ㅋㅋ

말투가 원래 이런가요?? ㅋ 이따위... 저따위... 처마시고... 이따위나... 새끼... 처던지는... 개나소나... 뗏지... 입에 찰떡처럼 착착 달라 붙는듯... ㅋㅋㅋㅋ 너무 잘 어울리신다

언변이 🤩

이걸 이제야 보다니..

멋진 강의 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월말듣다가 여기까지와서 뵙게되네요 제가 상상했던 모습보다 훨~~ 잘생기셨어요 이 암울한 세상에 한줄기 빛을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8년이 흘렀어도 세련된 강연입니다.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넘 매력있으심댜 ~~^^

항상 복습하는 강의

내면이 건강하고 멋진 김홍기쌤 존경합니다~^^

저 예전 페친일 때부터 넘 존경했습니다~

저두 월말듣고 왔어용

김홍기 역주행 중^^

월말김어준으로 여까지 왔네요 곧 유투브에서 봬요

월말 듣다가 여기까지 온 새럼

현실적인 강의 👍

역시 엄지척♡!!!

아~~~~~

10년전......2024년기준

와 시원하다

사람이라면?

김흥기씨 첫 포스 엉터리 영어단어

이렇게 저렴하다 싶은 말투도 … 본질 까지도 흐리는 듯 한 안타까움이 있네요..

여성인 줄 알았는데 남성이었어

보기 드물게 비호감이시네... 누구를 씹어야 얘기가 되시네

당신도 한 쪽으로 치우쳐잇구먼 말속에 속내를 슬쩍 흘리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