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한국 간식을 줄 서서 먹네?! 한국에서 먹던 그 맛!! l 베트남, 달랏[2] 

Amei os vídeos ❤️🇧🇷🇧🇷🇧🇷🇧🇷🇧🇷

한국에서 요즘 계란빵 보기 힘든데 오랜만에 먹고 싶네요ㅋㅋ

13년전 차 빌려 베트남처가 식구들과 같이간 달랏여행 차에서 나오는데 엄청 추운 기역이 나내요 저두 장모님이 사주신 두유 맛있게 먹었는데 18년도에 돌아가신 장모님 한국사위가 최고라고 해주신 우리 장모님이 너무 그립네요 달랏시장도 가셨나요 어찌 변했는지 보고싶내요 옛추억을 살려준 한량님 고마워요

달랏이 산악지형이라 확실히 춥나보네요 가보고싶다..

호수 주변에 식당 이네요 달랏 날씨는 너무 좋아요 저도 일주일 지내면서 여행 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달랏의 추억...

와..군고구마 1개 1500원 이라는거에 놀랬어요. 한국도 겨울에 편의점에서 군고구마 파는데 1개 2천원 인가 했는데 ㅋ 한국이랑 별차이 없네요 ㅋㅋ 나도 달랏가서 군고구마나 팔까?ㅋㅋㅋ

2:08 베트남 사람들이 단 커피를 자주마셔도 나중에 당뇨에 안걸리는 것이 여주 때문이라는 일 설이 있지요

Tuyệt vời

달랏이 날이 선선하니 좋은 기온의 멋진 여향지라고 들었는데...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임한량님은 음식이나 커피맛을 있는 그대로 설명해줘서 좋네요 저라면 뭔가 좋게 말해야되나 싶을거 같은데 솔직히 말씀해주시는게 뭔가 객관적인 느낌이라서 좋아요🤗

사람이 아주 많네요. 저기도 코로나 사태가 안정화 되었나보네요.

재밌다ㅋㅋㅋㅋㅋ역시 시장처럼 사람 많은데가 놀기에 좋은듯ㅎㅎ

고구마 작은 거 이천원. 물가 마구 오르는 중.

구독 좋아요!! 응원의 댓글은 한량님을 미소짓게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것들만 드시네요 아 배고파

베트남 정부도 이제 자국민들한테는 모든 통제를 풀었나봐요~ 좋네요!!!

계란빵은 어딜 가나 줄이 기네요 ㅋㅋㅋㅋ 저희 동네에도 하나 있는데 항상 줄이 길더라고요

달랏은 기온이 적절한가보네요 한량님 영상보고 있으니 가보고싶네요~ 고마워요 늘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관광지라 그런가 군고구마랑 옥시시 좀 비싸긴하네요. 근데 계란값은 호치민도 많이 올랐어요. 우-러 전쟁여파로 기름값 오르면서 바로 올리더라구요.

착한 한량님 노트북화면 유튜버나오게하는 프로그램 다시부탁여~ 전에 알려주신거 까먹어서여~

ㅎㅎ 맞네요. 그곳. 단속되어서. 주인아줌마 오고. 벌써 2년전인가요. 빠르다^^

달랏 제가갔을땐 코로나땜에 야시장안했는데 길거리음식 먹으러 달랏가보고파요ㅎ

달랏에서 추위 느끼면서 한국 추억의 겨울간식 맛있게 드신거면 성공한거네요ㅋㅋ 두유도 개인적으로 추운 겨울에 슈퍼or편의점 온장고에 진열된 정식품꺼 마시면 꿀맛이더라구요ㅎㅎ 고구마+옥수수 가격도 보니까 도인님, 일본동생이랑 갔던 붕따우 강냉이때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에요ㅋㅋㅋ😆

여기서도 먹는당~

참 열심히 다니는데 꾸독이 제자리 안타까움 ㅠ

저 전에 갔다가 사람 넘 많아서 포기하고 내려온 카페 가셨네요 ㅋㅋ 요즘 호치민 날씨가 달랏을 그립게 하네요 너무더워요 ㅠㅠ

하노이시장에서 생옥수수 한개 3천동(150원)~4천동(200원)이고 고구마는 1k에 3만동(1500원), 호박고구마는 1k에 4만동(2000원)하거든요 ^^ 관광지라 익한거라 비싼가봐요 ㅎㅎㅎ 달랏가보고싶네요👍

#다낭클럽판도라 #다낭뉴라이프마사지

그렇게 먹고도 늘 43kg인 놀라운 생명체 "끙" 한 일주일 정도 그의 생활을 추적 심층 분석해보고 싶다...

우리동네는 고구마 하나에 5000원 정도는 하는 것 같아요 원가는 모르지만 하나에 1500원 정도면 합리적인 듯

달랏으로 이민 갈거예요

베트남이 춥다고하니 신기하네요!! 원래 가을이 있나요!! 다낭이나 하노이 6월에 다녀왔지만 첨에 숨막힐것 같은 더위에 놀래곤 했는데~~

한국도 꿀고구마 비싸요..얼마전에 거리에서 그거보다 작은거 2개 삼천원에 사먹은 거 같은데요..오천원있었나 ^^

방풍자켓 겹쳐 입으시면 안추우실것 같네요

1:50 1:54 밥과 공기를 같이 드시네요 ㅋㅋ

얼마나 춥길래 군고구마 드실때 뒤에 귀마개 쓴사람 지나가네요 ㅋㅋㅋㅋㅋ허.. 베트남인데 많이 추운곳도 있군요!

한국 편의점 가격이네요ㅋㅋ

잘보고갑니다

yo was this Da Lat ?

달랏의 추위...

신호등이 없어서 주말, 연휴에 차는 막히고 하니. 작년에 도로확장하고 신호등 설치했는데 관광객 몰리면 똑같이 차 막히는 건 안비밀입니다….

카더라로 얼핏 듣기론 지금의 맘스터치 가 파파이스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두브랜드 잘 보면 먼가 묘하게 닮았음

파파 다철수요 52살아저씨 인간적으로 영상20분이상은 합시다ㅎ 아주잘보고가요

반짱쫀 아님..이름 모름 그러나 반짱쫀은 라이스페이퍼를 길게 잘라 고추기름 소금 약간의 채소조각에 비빈 후 라임을 뿌려 먹는 베트남 간식임.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유투버

헐~ 맞다 꿍이 그때 경찰이랑 쇼부 볼려다가 실패한 친구였네~ 그때 숙소 직원이였던가요? 다시보고와야겠네요ㅋㅋ

와우 신기해요 저 이번달 마지막주에 갈 예정인데 그때쯤은 반팔에 얇은 경량 하나정도 챙겨가면 되는정도일까요? 엄청 기대되는데 달랏 날씨를 어느정도로 생각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