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비 현장에서 보안경을 쓰는 경우를 정말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에어건, 파츠클리너 등 보안경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한 번도 보안경을 쓰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영상의 작업자분도 얼굴쪽으로 연료가 분사되면 실명위험이 있다고 하면서도 하면서도 작업 현장에 보안경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이 채널 말고도 다른 유명채널의 작업자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참 안타깝습니다...
일전에 저희 구독자 이시기도 하면서 단골 고객분이 보호안경 다섯개를 주시고 간 이후에 세척 작업과 작업상 눈이 보호될만한 일이 있거든 사용중에 있습니다 영상에 전부 표현 할수는 없었지만 노력하고 있다는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영상 이전 영상에도 보시면 세척 작업시 막내직원 혁준이도 사용하였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변밸브 관련 기구는 벤츠건 비엠이건 제네시스건 다 비싸잖아유? 오일관리가 그래서 중요한거고, 오일관리 잘하면 그래도 피해갈수 있지요. 하지만 뭐, 저런거 뚜두려맞는건 항상 신차주가 아니고 후행차주들.... 그러니 차 잘 골라야하고, 이런 영상 보믄서 내공을 키워야지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움직이는 기계는 마모가 있고 모든 플라스틱, 링, 실링등은 열과 압력에 의해 눌리고 구멍나고 경화되기 마련이며 철과 알미늄도 부식하고 변형되며 구멍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움직이는 부속이 많고 열이 나며 압축과 폭발이란 극단적인 물리현상을 겪는 엔진은 절대 영원하지 않고, 영원할수도 없어요. m276같이 직분사, 터보 이런게 엮이면 카본이 쌓이고 터보 베어링이 결국 갈려나가서 뭐라도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엔진이 망가지기 보다 인젝터의 내구성이 떨어 지게됩니다 되도록 이면 엔진 스펙에 맞는 유종을 넣어 주시는것이 도움이 될거 같네요 노킹음도 적어지고 연비도 잘 나올거에요 참고로 어릴땐 아무거나 먹고 또는 먹지 않아도 아프지 않지만 나이들어 고생하는 이치와 같다보시면 됩니다
네 제일 좋은건 키로수, 분기별 리터급 바이크의 경우 엔진 오일 교체주기가 2000km 입니다. 고알피엠을 쓰는 차량이나 터보차는 오일의 점도가 금방 물처럼 변하기 때문에 엔진에 데미지를 주거든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5천에서 7천 사이에 싸구려로 자주 교체하시는 걸 추천해요. 보통 드레인 방식으로 오일을 교체하기 때문에 오일을 교체한다고 해서 100프로 교체되지 않습니다. 좋은 오일 한번 넣고 교체 안하는거보다 싸구려로 자주 바꿔주는게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좀 달리셨다면 교체 키로수를 더 당겨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