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저런 인간들 꼭 있음. 자격지심인지, 능지미달인지.. 어디선가 나타나 풀가스로 때려 밟고 추월후 뒤로 자꾸 힐끔거림.ㅎㅎ 특히 기함 타고 마실 나가면, 공원 자전거 길에서도 저지랄함.ㅋㅋ 찌질함 덕에 한국이 고도성장한 것인가, 한국의 고도성장이 찌질함을 선물한 것인가..
이상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나 타 나나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 하세요 저는 작년 62세에 생 초보가 49,000원 짜리 중고 생활 자전거로 2,300km 29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 그랜드 슬램을 달성 하여 책을 출판 했습니다 책 이름 (자전거로 달린 2,300km 국토 종주기) 저자 최만형 입니다
도로에 포트홀이 늘어난 것은 .... 지구 온난화에 따른 전세계적인 현상. 지구온난화때문에..... 겨울철에 눈이나 비가 전보다 더 많이 내렸고, 이 물들이 도로 틈 사이로 들어갔다가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아스팔트 도로를 갈라지게 만듬. 그나마 한국은 도로 사정이 괜찮은 편. 유럽이나 미국만 하더라도 도로의 포트홀이 한국에 비하면 굉장히 심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