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길포항 미래수산식당! 오래전부터 업무로 대산 출장갈때마다 무조건 들르는 맛집입니다 식사하신 삼길포 옆 도비도항에서 시작해서 대호방조제 왜목마을 석문방조제 라이딩 한적있는데 루트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좋은 코스인데 비온게 아쉽네요 너구리님 또 좋은 코스와 맛집 부탁드립니다 항상 재밋게 보고있어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정도의 비로 인한 도로사정이면 보통의 로드용타이어는 배수라인이 거의 없는 타이어를 쓰고 있는데 괜찮은지요? 뭐 자동차로 치면 슬릭타이어죠....요건 젖은노면에서는 아예 쓰지를 못하거든요...상대적으로 접지면적이 좁아서 괴안은지... 상당히 궁굼하네요,,,
MTB로 국토종주 할때 자전거길 보다는 시멘트길이나 비포장이더라도 지름길로 가는걸 더 추천해요 ㅋㅋㅋ 로드따라서 자전거길로 강따라 꾸불꾸불 돌아가면 나중에 힘들어서 몸이 퍼져가지고 절대 못 따라가는데, 도보 길찾기로 검색해서 시멘트길, 비포장 논길 등 최소거리로 가는게 더 빨랐습니다.
자전거 17년차인데 클린처주로 썻고 튜블러는 6개월쓰다가 포기 현재 1년 6개월동안 마일리지 18,000km 튜블리스썼는데 무슨관리를 해줘야하나요? 장착할때 샵에서 실란트채운거외 그냥 막타고 다녔는데 최근 큰홀밟고 뒷타이어 바람이 얼마 없길래 복귀해서 바람넣으니 양옆하고 타이어펑크 실란트새어나옴 자출길에 그런건데 자퇴해서 확인함. 저압에서 더이상 안빠지고 퇴근길까지 버텨줌 뒷타이어 8개월전에 장착 8,000km탄거였고 장착할때 넣은 실란트가 다임 관리가 어렵다고 말들하는데 무슨관리를 얼마나 하시길래....
림테잎과 장착 어려움, 장착해도 비드 결착 쉽지 않고, 비드 잘 물려도, 타이어 옆면에서 질질 공기누출되고, 작업 한번 더하려면 실란트 제거하느라 반나절 쓰고... 물론 한번 세팅되면, 1주일에 한번 바람 넣으면 되는 수준이라 크게 손이 가지 않지만, 세팅 한번이 너무 어려웠어요. 캐주얼 라이딩 바이크에는 닥 클린처, 장거리 라이딩이나 저압 필요한 자전거에만 튜블리스 쓰려구요. 일단 튜블리스 레디 타이어 말고, 튜블리스 전용으로 공기 누출 안되는 타이어 좀 발매 빨리 됐으면 합니다. 실란트는 펑크 났을 때만 쓰고. 평상시에는 안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