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고 있으나 마음을 다해 마주하늕 고마운 책한민국님낭독 말씀대로 끊김 없이 마치 스펀지 물 흡수하듯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덕분 맑은시냇물 흐르는 산뜻한 즐거움이고 행복감사입니다. 11.10 금 ( 파트 1) 이어 11.12 일 ( 파트 2) 까지 장시간 애쓰심입니다. * 무조건 걷자 힘들다 싶을 정도로 움직이자 ! 걸어라 계속 걸어라 힘들게 걷다보면 희망이 보인다 용기와 희망의 빛이 보이고 긍정적인 마음이 샘솟는다. 삶을 닥치는 대로 일하며 그냥 사는거다 일하는 자체가 삶의 목적이고 기쁨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력 또한 건강장수의 비결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삶은 두려워진다. 깨끗한 피를 만드는비결은 깨끗한 음식과 깨끗한 마음이다. 흰 밀가루는 독이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독성물질이 생겨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김영길 선생님 ! 삶의 금은보화처럼 행복한느낌을 전해주는 귀한글을 써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
책의 내용을 1. 2 모두 필기까지 해가며 들었고, 저서를 더 알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저 분이 다른 저서에서 번듯하게 ."강간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다.도시를 강간의 질곡으로 파악하느냐, 즐거움의 공간으로 받아들이냐는 각자의 선택이다"라고 쓰셨더군요.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비유를 하필 강간으로 들고, 어쩔 수 없으면 즐기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다니 ㅎ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뛰어난 의료인이라고 인품까지 고매하다는 법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