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알려 드릴게요 … 첫째- 착한척 여아. 제일 착함 들째- 아픈척 여아, (눈까리). 어릴때 눈이 많이 아파서 맑은눈의 광묘가 되라고 눈까리임 셋째- 예쁜척 남아, 어릴때 제일 이뻤지만 지금은 남아라 못생김 그래도 재일 덩치가 큼 넷째- 잘난척 여아, 어릴때부터 호기심이 많고 사고를 많이침 ㅠ
마당냥이들 맘껏 좋은 햇살 자연환경에서 뛰놀아도 바깥은 바깥이네요. 울타리 높이 치고 뱀 나올만한거 다 치워도 어딘가에 또 바깥이라는 점 때문에 구멍이 생기겠죠? 이러니 전혀 케어받지 못 하는 길냥이들의 생사는 얼마나 험할지. 고생 많으셨어오 새볙까지, 또 멀리 병원까지.
어제 라이브 영상 잠깐 보다가 나가려는데 눈까리 다친거보고 걱정했는데 참 다행이네요 아이들이 날이 좋으니 천방지축 사방팔방 돌아다니다보니 사건사고가 계속 일어나는군요 따라다니며 일일이 제제할수도없고 척이들아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지만 너무 멀리는 나가지 말거라 엄빠들 심장 아야하신다
정말 다행이네요 휴우,,,,, 진짜 얼굴이 평소보다 부어 있는 게 보여요. 그래도 지금은 회복되었다니 안심이 됩니다. 두 분 고샹하셨어요. 돌봐 줄 아이들의 수가 많으니 작은 사건사고들이 이어지지만 두 분 덕분에 잘 헤쳐나가서 야채님댁 냥이들은 정말 선택받은 아이들이에요.
아픈척이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예요.코 옆에 물렸나보네요.세상에 구멍이 났다니.그래도 빨리 좋아져서 다행입니다.얼큰이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안쓰럽네요. 얼큰아 이제 야채아빠. 집에서 살아.자꾸 야생으로 나가서 싸우지말고.네얼굴에 상처가 없는날이 없구나. 야채 아빠처럼 좋은분 만난것도 행운인걸 왜?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