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승차 받아서 타고 있는데 홈페이지에 나온 계기반이랑 실제 차량에 달린 계기반이랑 다르군요. 실제 차량은 풀 컬러 계기반입니다. 저속부터 고속까지 가속이 매우 부드럽고, 노면 충격도 잘 걸러주며, 조향도 상당히 편합니다. 고정식 윈드 스크린이 낮고 폭이 좁아서인지 맞바람이 상반신, 허리까지 그대로 전달되고, 차량이 가볍다 보니 바람에 휘청이는 느낌이 있네요.
대장간님 덕분에 존테스 350D 믿고 구매해서 너무 만족하고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믿고 내일 800MT 구매도 이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배달본업으로 하면서 PCX ,NMAX ,포르자300 ,포르자350 ,XMAX ,ADV350까지 다 타고 있지만 이제는 더이상 꼭 일본 바이크만 탈 이유가 없다고봅니다 추가적으로 여행용으로 cbr650r ,CB1000R,S750 등 다양하게 타봤지만 800MT랑 얼마나 다를지 궁금하네요 중국산 부품은 알리바바,타오바오 에서 잘 구하고 있습니다 대장간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고 정말 덕분에 유익한 정보,정비,브랜드회사까지 공짜러 재밌게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대장간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은 수입사가 결정하죠. 미국에서 대중적인 할리도 한국(태국이 가장비쌈)이 가장비싸죠. 다른 동남아시아에서 비싼건 세금이라도 비싸고 독재?국가에 가까운 나라들이기에 바쳐야할 뇌물이라도 많지만 한국은 오로지 수입사가...ㅎㅎ 호구코리아를 만들고있죠. 이런 이야기하면 반발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만 현대차도 지금 인터넷발달로 그럴리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해외차량과 국내차량은 품질면에서 외판 1미리라도 더 좋습니다. 해외판매제품이요.
이 채널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에 엑맥이나 포르자 고민하다 둘다 가열차게 까주시는 모습 보고 저런거 신경 쓰면서 타는건 저와는 맞지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중국 바이크도 알아봤지만 역시 아직은 이슈가 좀 있긴 하더군요. 몇몇은 치명적 오류로 보이는 부분이 있고 대부분은 한국에서의 관리편의성이 아직은 대중의 시선에는 미치지 못한듯한 인식이 보였습니다. 제 성향에는 사골로 내구성 입증 끝난 sv650이 딱이라는 결론 내리고 지금은 정말 재미지게 타고 있습니다 ㅋㅋㅋ여튼 중국 제조업에서 인민들이 빠르게 조지고 부수고 털리고 하다보면 정말 빠르게 안정화될거라는건 논의할 필요도 없겠지요. 중국 바이크의 약진은 결국 바이크 시장 전체에 긴장감을 줄것이라 폄하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나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SR4MAX 가 주변에 몇분 사셨는데 승차감이나 그런게 다 좋은데 엔진결함이 있네요. 다들 시동이 꺼지는 똑같은 증상으로 센터 들어가네요. 125cc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존테스350d는 아직 아무문제 없는듯요. 제 주변에 운전 진짜 험하게 하는 동생있는데 현재 3만킬로 넘었지만 아직 문제 없네요.
존테스350D로 배달업하는 구독자 입니다 신차를 내려받아 최대한 오래 탈거란 생각으로 관리하며 선택의 갈림길에 염두를 두며 운행하고 있는데요.. 모든 행동에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제가 고민하는 것중에 하나가 신호대기,픽업대기,배달대기 시 공회전을 하기 싫어서 짥은 시간이라도 항상 시동을 끄며 주행시 시동을 켜고 운행을 하고있는데요 대기시 공회전을 시키는게 제품내구도 에 좀더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시동 온,오프 하는게 좀더 도움이 될까요?? 정비입장 에서 본다면 차량관리 면에 어떤게 더 효과적을까요? 도움좀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