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나 무술쪽이 원래 많음 두개가 섞인곳도 있고 우리나라도 은근히많음 가장흔한 레파토리중 하나가 무슨 산에가서 신령에게 무술을 사사받았다고함 도깨비를 모시고 절하는곳도 있고 일하고 운전하고 먹고사는거 아무문제 없는 정상인들인데 신비한 세계가있다는 망상에빠진사람들이 저런 사이비에빠짐
저 사람들 영상 동의받고 이렇게 올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누구나 무술도복을 입고 수련하면 무술고수라는 명칭을 쓰시는건가요? 설사 수련이 웃겨보인다 할지라도 너무 비아냥거리는 모습은 보기 안좋네요. 영상속에 격파를 시도한 두 사람은 비록 실패를 했더라도 웃음거리가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너무 황당하고 사기성이 강한 모습들은 비웃음을 받아야겠지만, 이제는 유튜브 구독자들도 이런 무술사기꾼은 다 구별하고 신경쓰지않습니다. 차도르님의 원래의 진실하고 솔직한 격투기 분석의 모습만 보여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차도르님을 믿고 시청하는 구독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응원합니다!
거의 종교적인 믿음이랑 무술이 결합된 것 같아보이고 사범과 전문 시범단을 제외한 다른 제자(신도)들은 사이비 종교에서 교주들이 장풍쏘면 눈물 흘리면서 넘어지고 하는 것처럼 신기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이성적인 걸 믿는 사람들일수록 저런 세뇌와 암시에 약해서 몸이 반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