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 하나 있어요! 계측 후에 25분 단위로 배합된 음료를 섭취하라고 말씀하셨잖아요? 10회가 될 수 있고 20회가 될 수가 있는데 알맞은 정도나 횟수는 없는건가요? 저는 계측을 요하는 종목에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회 당일에 저 음료 말고 다른 음식을 섭취 여부도 궁금합니다.
산소 농도가 낮은 고산지대 훈련을 통해 혈중 ph 농도에 급격한 변화를 주어 산소 활용도를 높여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킵니다. 그런 비슷한 효과를 기대하고자 마스크를 착용하여 흡기량을 조절하며 훈련하지만 단순히 호기와 흡기만의 조절만 있을 뿐 산소 농도에는 영향이 없어서 효과는 없습니다! 참고로 고산지대 훈련 효과 또한 약 2주 정도까지로 알려져 있습니다ㅎㅎ
@@kang_hyeok._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복강내 압력과 상관관계가 강한 웨이트트레이닝시 굳이 흡기량을 낮춰 충분한 압력을 유지하지 못 할 뿐 더러 그로인한 퍼포먼스 저하까지 초래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엘리트 스포츠가 아닌 생활체육 수준에서의 강도이더라도 저런 불필요한 도구 없이도 '정도'만 걸으신다면 언젠가는 그 목표점에 도달하시리라 믿습니다ㅎㅎ고가의 스포츠 용품을 판매하려는 상업적인 홍보이자 한 때의 트렌드이며 실제 엘리트 선수들도 팩트체크를 통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질문입니다. 질문에 앞서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밴딩 - 수분조절 - 로딩순으로 큰틀을 잡고 설명해주셨는데요. 밴딩으로 체지방을 감량 시켜 놓고, 수분조절을 먼저 들어간다음(Ex. 물10L -> 5L) 그 이후에 로딩을 들어가는 것인가요?? 수분을 먼저 줄이고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위 영상과는 관련 없는 댓글이라 죄송합니다...이메일이라도 적혀있으면 거기로 보내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메일을 모르겠네요. 트위치에서도 그렇구요. 제가 마이프로틴에서 2시간전쯤에 겪은 사건을 좀 얘기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데 이메일 주소좀 알려주십시요. 동면중님께 이 사건에 대해 얘기좀 하고싶습니다.
동면중님 바디빌딩 다이어트에 대해 조급한 마음에, 동면중님이 싫어하는 칼로리 확 깎기를 진행해서 아무래도 대사량이 많이 떨어졌던 듯 합니다. 그래서 1000-1200kcal 먹던 것을 1800-2000kcal정도로 하여 다시 적용시킨지 3일차 입니다. 이대로 쭉 가다가 다시금 천천히 줄여나가면 괜찮을까요?
흐음...일단 영상을 몇개를 조금 더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3yc-cEPqcs.html 이 영상에서 유지어트 도우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도 보세요 (7분정도 부터 보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KAhd2Lw6z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