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스피커를 입체음향사운드를 즐기기 위해서 아주 많은 스피커를 벽에도 설치하고 후면에도 스텐드로 설치하고 그래서 선도 정신 없고 했는데요. 요즘은 그렇게는 안하고 TV에 있는 사운드바 만으로도 입체음향을 구현을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간단하게 설치하고 효과는 느끼고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구요. 물론 스피커 갯수가 많은 사운드바 형태가 성능이 좋구요. 물론 사운드 바라고 다 같은것은 아니고 DTS나 돌비애트모스나 등 기술이 적용된 사운드바에 스피커 갯수도 많은 제품들이 성능이 좋은 것이구요. 그게 아니고 저가형 사운드바면 잘못하면 스마트TV에 있는 기본스피커보다 성능이 낮을 수 도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보스 홈 스피커는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다보니 기본성능이 좋은 편 인데요. 거치를 해서 사용도 가능하고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보니 전원을 빼서 다른곳에 옮겨서 사용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기본 성능을 이용하지만 성능이 좋아서 사운드바 처럼 TV에 연결해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도 기본 TV의 스피커보다는 훨씬 성능이 좋거든요.
@@seohyun1675 사운드가 워낙 주관적이다 보니 직접 청음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스피커도 스피커 메이커마다 조율하는사람의 성향이 다르니까요. 뭐 그것때문에 그 메이커를 사는것이기도 하지만요. 가장 좋은 스피커들은 EQ를 조정하더라도 정확히 잘 들어가고 자신에게 딱 맞출 수 있긴하거든요. 다만 스피커마다 다른 재질 특성 때문에 원음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차이는 물론 있죠. 근데 저렴한 제품중에는 쓸만한게 없는것도 맞습니다. 사운드바만 놓고 봐도 가격 10만원대 되는 저렴한 제품들은 메이커 붎문하고 다 소리가 비슷합니다. 좀 묵직하고 좋은 사운드 즐기고 싶다면 애매한 제품 사는것보다는 좀 좋은 제품사는것이 좋긴 합니다. 스피커는 생각보다 수명이 길거든요. 그리고 반드시 청음 한번 해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