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우크라이나 현지언론은 보우찬스크 전역에서 치열한 보병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투가 가장 치열했던 곳은 마을 남쪽의 한 공장입니다. 공장 내부에는 한달동안 고립된 러시아군이 있었으며, 이 군인들은 러시아 83공수여단의 정예 낙하산병으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완전히 포위된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1 민스크 평화협정 체결 2 2022년2월 러샤군 민스크 동의에따라 수도 키예프 철수 3 젤린이 민스크 협정 파기 이스탄불 평화 협정도 파기 4 2022년 3월 러샤 SMO 시작 전쟁 발발의 이유는 나토의 동진과 돈바스사태 마이단폭동으로 친러정부 전복 등 미국과 집단 서방이 배후임 러샤를 약화시키기위한 대리전
@@sanguk8413 러샤 입장에서 부동항이 필요했고 우크로부터 임대 사용했는데 우크가 나토 가입 의사를 밝혔죠 그렇게 되면 영국과 미국 집단 서방의 해군기지가 생길것이고 흑해는 러샤가 방어 불능 상태에 빠져요 크림에서 탄도탄 발사시 모스크와 2분 이내 거리죠 탐지해도 대응이 안돼요 러샤도 자국민 안전을 위해 어쩔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