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다. 험지돌파능력이나 기동성은 궤도가 좋지. 차륜형은 포장도로에서 간접사격만 하고 후방으로 빠지니까 생존성이 좋은 거고. 궤도는 진흙밭이 있는 최전방에 우선 배치하니까. 파괴되는 일이 많은 것이다. 포탄이 터진 웅덩이를 그 큰 차륜형이 어찌 돌파하고 탱크랑 보조를 맞추나?,
현대가 철수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화 사업진행 보니까 돈냄새 팍팍 나니 같이 뛰어들어 가기 시작했죠 ㅋㅋ 현대도 지금 미국 진출 검토중이고 미국이 한국에서 진행하는 MRO 가능성 뿐만이 아니라 미국 본토로 진출을 해서 MRO 진행 하는것도 보고있고 이미 GE 하고 함정 추진체계 까지 기술 제휴 계약까지 하고 다른 회사하고는 캐나다 잠수함 진출을 위해 Mou 체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리핀쪽에 아태지역 Mou 사업위해 조선소 인수한다는것 같습니다 하면 다 미군 물량이지 필리핀 해군거 하겠습니까 ?? 필리핀은 어차피 한국 조선소 와서 해야 하는데 해외에서 이렇게 군함 사업을 벌이는데 국내 사업 포기한다 ㅋㅋㅋ 말이 안되죠 현대가 어러워 진것은 군과 결탁한 말그대로 방산비리로 인한 자업자득 이기 때문에 절대로 봐주는 경우는 없어야 할것이러고 보이네요
그동안 주인이 없는 대우조선해양 (현재 한화 오션) 시절 현대중공업의 국방부 방사청 등의 로비와 비리로 인해 대우조선해양이 피해를 많이 보았는데 이젠 한화로 인수 된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것 같군요 과거 214급 잠수함 건조 사업때 잠수함을 건조해본 경험이 하나도 없는 현대중공업이 뛰어들어 저가 입찰 받아서 만들었는데 이 잠수함들이 고장이 많아서 현재도 한국 해군의 애물단지가 되었죠
제가 듣기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차륜형 자주포들은 포탄 파편에 매우 취약해서, 주력으로 전방에 배치되지 않아서 후방에서 상대적으로 저강도 공세에 동원되는 바람에 궤도형 자주포보다 생존성이 높았다고 들었는데, 차륜형이 생존성이 높아서 필요하다고 한다는 것이 좀 이상하네요 저같으면 K9과 K10 탄약수송 장갑차가 같이 다니므로, K10에 탄약수송 임무와 함께 드론방어 임무를 부여하면, 오히려 드론방어에 K9&K10 조합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우수할 것 같은데, 한화가 차륜형을 따라가는것보다 이 방향으로 가는 것이 어떨지요?
KDDX 개념설계 기간이 3년 (20.12~23.12) 한화가 개념설계를 이해하고 상세설계, 선도함을 사업 기간내에 무난히 달성하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KDDX 사업기간내 완료를 위해서는 HD현대에 주는 것이 타당할 듯. * 보안 벌점으로 층남급 호위함 배치-3 5,6번함 건조사업에서 한화에 HD 패배
상선분야에서 제살 깎아먹는 행태는 조선3사가 다 했었습니다. 그래서 해외선주가 한국에 와서 거제, 울산을 돌아다니면서 가격 경쟁붙이는 모습도 자주 있었구요. 그 중에서도 대우 DSME가 저가수주 영업이 심했다고 합니다. 방산분야에서 주인이 생기고 나서도 이런 행태를 보인다는게 참.....
근데 대우조선을 인수한 한화의 경우, 과거 대우조선이 하던 짓거리 그대로 하네요..민영화 되면 좀 나을라나 했더니만, 대우조선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의도성 습관성 초저가 적자 입찰로, 낙하산 사장들 매출실적만 올리고 국민세금낭비... 경쟁 국내 조선사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선가를 내려야 했었는데.. 한화로 인수되어도 같은 짓거리를 하네요..
차륜형이 생존성이 높다? 이해가 가장 안가는 부분이네요. 차륜형이라서가 아니라 더 안전한 후방에 있어서 생존성이 높은거 아닌가요? 기동력이야 안전한 후방에서 차도를 위주로 운행하니 당연 차륜형이라 생각 되지만 생존성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더 긴 사거리와 정확도가 자주포의 우선 순위고 그 다음 기동력이라 생각 됩니다. 결국 우크라이나에서도 포탄에 의해 망가진 도로와 험지로 변한 평지에선 차륜형 보단 궤도식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차륜형이 필요도 합니다. 허나 우선 순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륜형은 방호력, 반동제어 면에서 어차피 한계가 명확한 자주포라고 봅니다. 생존률 높은 것도 최전방이 아니니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도 여럿 봤습니다. 후방에서 차륜형 운용하느니 천무를 운용하는 것이 훨씬 전투의 승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천무를 고려하지 않으니까 차륜형이 돋보이는 것이겠지요.
한화가 굳이 RCH155처럼 차륜형자주포를 만들려면 우선 국가예산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한화 돈으로 만들어서 수출했으면 합니다! * 우리도 차륜형자주포가 필요하지만 RCH155같은 형태는 필요없고 풍익처럼 트럭 위에 올린 형태로 KH179포를 차륜형자주포로 만들면 되겠습니다!(케사르나 아처의 형태로 만들면 됨!)
rch155가 부피상으로는 a400m의 적재공간에 겨우 들어갈수 있긴할건데 중량이 좀 오버되는 측면이 있죠. 그런데 이게 앞으로 rch155만의 문제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상 장비들의 방호력을 더욱 올리고자 하는 추세가 강화됐고 궤도형 장비는 물론 차륜형 장비들도 줄줄이 중량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 결국 중량측면에서 a400m 이상의 수송능력을 요구하는 수요가 수송기 시장에서 늘어나게 될거라고 봅니다. 어찌어찌 a400m에 실을 수 있도록 중량을 맞춘다고 해도 기체 하나당 딸랑 1대씩만 지상장비를 겨우 싣는 수준에 그친다면 미국처럼 항공수송 전력이 대규모로 구비되어있지 않는 이상은 항공수송으로 인한 이점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테니...
2차대전때 귀환한 전투기들이 적군의 총탄을 어느 부위에 맞았는지 통계내는게 있었는데..그거랑 비슷한것 같네요... 최전방 도로가 끊긴 험지에서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 궤도형 자주포는 많이 터지고, 후방 도로에서 지원하고 도로로 재빨리 빠지고..(도망갈 도로가 살아있다는건 후방이라는 이야기죠) 그러다보니 생존성이 높고.. 이도 저도 아닌 견인포들은 현대전에서 사실상 존재의미 상실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한화의 차륜형 자주포 개발이 의외로 상당한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군요... 이미 세계적 수준의 자주포와 장갑차를 개발및 생산하고 있던 한화 이기에 결심만 하면 쉽게 뚝딱 만들줄 알았는데... 항상 까치살모님께 많이 배웁니다
차륜형이 생존성이 높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쏘고 이동하고 쏘고 이동하는 것은 궤도형도 가능하고, 오히려 이동까지의 시간은 궤도형이 유리할 것 같고, 파편에 의한 보호력도 궤도형이 유리할 것 같은데 말이죠. 거기에 이동이 가능한 길도 궤도형이 더 유리하구요. 차륜형이 이동에 유리한 것은 포장도로 같은 곳에서 속도가 높고, 연비가 좋은 정도 아닌가요??
기민성을 놓고 보면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전장의 크기가 2000km가 넘고 옮겨 다니는.범위가 넘사라 그런데 이건 러시아나 유럽이나 맞는 이야기지 정글이나 산지가 훨씬 많음 평원.그것도 낮은 밀도의 전장에서나 맞지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궤도형일듯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도 궤도형이 더 좋다고 훈수 뒀는데 진창 때문에 궤도형은 운용율이 높았고 케사르는 험한 전방에 도달하지 못하는 병맛 기동성으로 후방에서 놀았으니ㅜ그랬지
과거에는 포를 쏘고 대포병 사격이 날아오기 전에 멀리 갈 필요 없이 빠르게 조금만 옆으로 이동 시키면 대포병 사격을 회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론 시대로 오면서 조금만 옆으로 이동 시키면 드론이 주변을 정찰해서 공격해 오기 때문에 드론이 도착 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최대한 멀리 이동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포의 사거리가 중요하고 (멀리서 쏘면 드론이 사격 지점 까지 오는데 시간이 더 걸림) 사격 이후 드론이 오는 시간 동안 이동 속도가 중요해졌죠 물론 차륜형은 도로를 위주로 운용이 되지만 포의 사거리가 길어지면 야지로 들어가지 않고 도로 위주로 운용하기 쉬워지기도 합니다
차륜형 자주포가 더 낫다는 소린 궤도형이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m777같은 견인포랑 비교하는 애깁니다. 경량화해서 공중수송용으로 개발된 놈을 트럭으로 끌고 다니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기도 하고 우크라이나 전술 자체가 평야 지역이 아닌 수목이 조금이라도 있는 숲속에다가 방열 시키놓고 움직이기 때문에 차륜형을 선호하는 것일뿐 궤도형을 원해도 일단 궤도 이단이나 부품을 수급할 수 있는 궤도형 자주포가 없으니 차륜형을 찾는 겁니다. 거기에 차륜형이 정비도 수월하기도 하구요. 우리는 입장이 다릅니다. 애초 자주포를 궤도형으로 만든 이유가 접지력과 충격 흡수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1밀만 나가도 아군 머리위에 포격할 수 있어서 차체 저렇게 흔들리며 쏘는걸 비웃던게 엊그제인데, 차륜형의 저 불안한 사격을 보고도 차륜형 만세를 외치다니, 포병의 생명은 정밀성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저런걸 애초 기대할 수 없으니 제파식으로 밀고 들어오는 러시아 애들 머리위로 정밀성을 던지고 물량으로 승부하잔 마인드이니, 차륜형이라도 상관잆는 겁니다. 차륜형이 궤도형보다 좋은게 아니라
현대 포병 개념은 미군의 경우도 60킬로 70킬로대로 보고 있으며, 차륜형이 불리한 이유가 저 불안정한 차고로와 서스펜션이 물렁해서 흔들리는 사격으로 인한 정밀성이 떨어지는 겁니다. 여기서 1밀만 나가도 70킬로 밖에선 몇백미터 밖에 떨어질거고, 한반도 같은 교전거리가 대부분 1.5킬로 나오지 않는 지역에선 아군에게 오폭할 확률도 확올라갑니다. 독일 애들도 라인 살려서 지금부터 생산한다고 해도 궤도형은 2026년 이후에나 가능하니 생산 가능한 시설에서 차륜형을 억지로 뽑는거지, 이게 대세라고 해버리면 모든게 코메디가 됩니다. 미군은 이미 장거리 사격이 미래 포병의 살길이라고 명제를 확실히 냈고, 거기에 우리도 60킬로급 포탄을 개발 한겁니다.
차륜형으로 155mm 54구경장포의 반동 제어를 잘하려면 어떤 방법을 찾아야 하나 싶네요. 물론 무인 포탑 개발 자체도 쉽지않은 일이지만요. 거기다가 발사 후 신속 이동이라는 전술도 중요하지만 그런다고 자폭드론을 제대로 대응하려면 ciws급 AI 수준 성능의 RCWS도 갖추는 것이 필요할텐데...개발비용과 기술 난이도가 참 어마무시해서 업체 자체 개발에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만 우러전쟁에서 케사르같은 차륜형 자주포의 생존률이 높은 이유는 후방에 배치되었기때문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미 전쟁초반에 차륜형 자주포는 최전방에서 운용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케사르 자주포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중후방에서 운용되었고, 당연히 궤도형자주포에 비해 피해가 적을 수 밖에 없는거죠. 이건 통계의 오류라고 봅니다. 지금 영국이나 미국이 원하는 차륜형 자주포는 꽤 고사양의 전술무기수준입니다. 대량운용할 포병전력의 개념이 아니에요. rch155같은 자주포를 운용할거면 그냥 천무, 하이마스를 운용하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향후 자주포가 차륜형이 대세라고 말하는 것은 성급합니다. 전방에는 궤도형, 후방에는 천무, 하이마스 이런 조합이 대세가 될거라고 봅니다. 차륜형은 천무랑 캐릭터가 겹칩니다. 차륜형은 전방에서 쓸 수가 없어요. 드론공격은 향후 대드론시스템을 발전시켜서 k9등에 장착하면 그만입니다. 지금 우러전쟁에 드론공격 생존률 하나만으로 차륜형이 대세가 될 거라는 예상은 너무 성급합니다. 마치 대테러전쟁때 전차, 자주포 전력은 하나도 쓸모가 없다는 식의 주장이랑 똑같습니다. 한화가 자체 개발하는 것은 굳이 막을 필요는 없지만 심각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차륜형자주포는 잘 정비된 도로상 주행속도가 궤도형 보다 빠르겠지만 도로망 자체가 제한되고 도로의 노면상태가 열악한 전장환경에서는 궤도형에 비교하여 우월한 기동성을 발휘하기 어렵고 특히 도로망이 열악한 지역에서 대화력전 상황하 야지에서의 신속한 방열과 철수는 차륜형이 궤도형에 비하여 불리할 것임.
차륜형자주포 전혀 싸지 않습니다. k9이 더쌉니다. 프로그램코스트로 가면 더싸집니다. 저도 포병관련한 근무한 적이 있어서. 견인형의 고생을 잘압니다. .. ^^ 꼬질대로 작살나게 집합하는거.... ㅡ.ㅡ 잘봤습니다. 하지만 실전결과는 인도 파키스탄의 포격전을 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궤도형입니다.
차륜형이 싸다고 누가 그래 쯧쯧. 연구 개발비는 왜빼는데. 멍청아. 내가 포병출신인데 너보다 더배웠다. 상무대는 갔다 왔냐? 머이런 머저리가 다있노... 그리고 차륜형 몇대나 팔겠다고 쯧쯧. 전세계 90%이상이 궤도형이다. 쯧. 멀 알고 씨부려.. 그리고 차륜형이 궤도형보다 155미리부터는 느려. 까딱 잘못하다가는 뒤집히고, 멀 알고 애기해야지. 되도 않는 주장맞아. 야지에서는 20키로도 속도 못낸다. 궤도형은 50키로이상 낼수 있다. 타이곤 차체 가 k9보다 차체가 비싸. 그리고 무슨 자주포가 소모품이야. 한심한 소리 한다.
여기서 하나 놓치고 있는게 실전에 투입된 3.5세대 전차들도 걍 자주포 임무 수행했음 대탄이 필요한데 날탄만 잔뜩 준다고 쌍욕박고 걍 자주포만 필요하더라... 전차 좆도 쓸모 없더라 120미리 활강포의 한심한 지원 사격도 의외로 쓸만하김 했다는 뜻이기도 함 즉 케사르가 엄청난 도움이 됐다는 것도 사실일꺼임 걍 자주포가 존나 많이 필요한 세상이 온거고 1선에 궤도형 2선에 신속투입 가능한 차륜형 이렇게 구성하는 시대가 됐다는 뜻이
케사르는 진창 극복 못하고.드론에 약해서 좀 후방에서 덜 위험한 전장에서 놀아서 피격률이.낮은 건데 뭔 개소리 전쟁 초반에 전방에 끌려 나갔을때 무인기에.와장창 깨졌고 최전방 라스푸니차 진창과 숲에서 궤도형들이 싸울때 도로 깔끔하게 있는 후방에서만 운용되던 케사르 주제에 생존률을로 사기치네. 그래 위험한데 안 가니 쳐맞지도 않았지
솔직히 한화 괘씸죄가 크지..국내국제시장에서는 협력이라는게 있는데 단독으로 뭐든걸 먹으려고 한다는 욕심이 지나친.. 한회 윗선에서는 모든 군장비를 독점하겠다는 선언을 했다고 들은것 같은데..정신좀 차렸으면.. 이건 정부에서도 규제로 압력을 넣어야할듯..정부의 수주로 큰 기업이 이제는 협력이고 뭐시고 무시하고 욕심부려서 다 먹게다는게 솔직히 마음에 안듬..한국의 방산업체들은 거의다 ㅈ국민의 세금으로 수주받고 연구하고 그래서 지금까지 커왔는데 이제와서 자신들이 혼자 다먹겠다고 해외에서도 독단으로 움직여서 망치고.. 한화 윗선들이 뭔가 이상해 지는듯함.
요근래 영국이 독일에 브림스톤 미사일 비싸게 대량 판매 한다고 하던데 영국애들이 뭐 심오한 포병 전술 전략 변화가 아니라 그냥 자국 방산업 살린디고 독일과 주거니 받거니 한게 정답 아닌가요 우크라이나야 테스트 용도고 뭐고 자주포 한문이라도 필요하니 좋아 받는다고 하는거고
차륜형이 더 생존성이 높다는 이야기는 지금 설왕설래하고 있어요. 어떤 이들은 생존성이 떨어지니, 먼 후방에서만 쏘아대서, 생존성이 높아진것이고, 궤도형처럼 사용하면 더 생존성이 낮아진다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이들은 요즘 전장은 연사로 많이 쏘지 않고, 1~2분만 빨리 쏘고 바로 현장을 이탈해야 하는데, 요즘처럼 도로가 잘 발달된 현대에서는 차륜형이 현장을 이탈할때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대포병사격을 받더거나, 드론이 날라와도 너무 멀리 도망가있어 타격을 받지 않아 생존성이 더 높야진다는 사람도 있고요. 어떤 것이 답일지는 아직 두고봐야 합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게, 쏘고 이동하는 게 차륜형이 궤도형보다 빠르다고 누가 말하던가요? 그냥 뇌피셜로다가 그렇다 여기는 건 아니고요? 차륜형은 포를 쏘기 전에 차체를 고정시켜야 하고 쏜 후에도 제거해야 합니다. 그만큼 시간이 걸리죠. 그러니 k9이나 pzh2000하고 쏘고 이동하는 시간이 거기서 거기란 말입니다. 또한 차륜형은 궤도형에 비해 훨씬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상대에게 타격을 줄려면 궤도형보다 더 가까이 접근해야 하고요. 오늘 예를 든, 차륜형이 쏘고 빠르게 이동가능해서 생존성이 높다는 주장은 어이가 없군요. 영국에서 차륜형 자주포를 구입한 이유는 미국과 비슷합니다. 영국은 자기네 땅에서 자주포 쏘면서 전쟁할 일이 거의 없죠. 미국처럼 수송기로 이동시키는 게 주목적이기에 차륜형을 구입한 것이죠.
차륜형이 생존성이 높다는 소린 처음 듣는 소리네요 드론에 소영 없다고 증명이 되었는데요 빠른 이동 말고는 하나도 장점이 없음 위험지역 험지에 가지를 못하고 후방에만 있으니 생존성이 높은게 아니죠 실전 전장에서는 도로도 모두 파괴되고 험지면 괴도가 훨씬나음 공격 당하기전 도로들이 살아있을 때 전장으로 이동할 때야 좋지 무거운 중형무기에는 무쓸모... 우리나라가 괴도형을 택한건 신의 한수임 어차피 트레일러에 준하는 중형은 그냥 그정도면 트레일러에 실고 이동하는 게 더 효율적....
저도 복서 4X4는 불안해 보이던데요 그래도 RCH155를 센타우로 5X5에 올려서 기동하는 것도 봤는데 이건 오히려 복서 장갑차에 올린 것 보다 더 많이 기우뚱 거리더군요. 그런 것 보면 차라리 트럭형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만약 장갑차 차대를 사용한다면 4X4든 5X5든 라도 더 튼튼한 바퀴와 서스펜션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5X5에 더 납작한 자주포 전용 차체를 새로 개발했으면 합니다만. 차라리 기존 장갑차에 얽메이지 말고 새롭게 설계하면, 복서 RCH155 처럼 기형적이고 뭔가 부실해 보이는 게 아닌 베스터 셀러 명품이 나을듯 합니다
@@user-dr5bk3lt9g 하하 참 무기 관련 유튜브 검색해 보다 보니까 거기 아시는 분도 보는군 거기 쥔장은 정신병 환자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듬. 정신병 환자는 까봐야 무의미하죠 그 쥔장은 그냥은 치료가 어렵고 정신병동 감금상태에서 장기간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
완전 자동장전식 자주포가 뭐 새로운 신기술인 것 마냥 떠드는데 실제로는 수십년전에 개발된 프랑스의 AU-F1와 일본의 99식도 완전 자동장전장치가 탑재되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미 현대 함정에 탑재되는 함포들부터가 자동장전 방식이고요. 제가 볼땐 그냥 항공용 엔진이랑 마찬가지로 한화가 자사 띄우기 용도로 엄살을 피우는데 능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