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아이들 1부 - 도시, 아무도 모른다 (KBS 130509 방송) 

인구 없다고하지말고 태어난 아이들만이라도 잘키워주는 나라를 희망한다.

내가 정말 돈많이 벌어서 저런 아이들을 위해 살고 보호해주고 함께하고싶다 내 마지막 꿈.... 어린이들 은 단 한명도 불행해선 안된다

아직도 이런 아이들이 어딘가에 있겠지.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건 나라에서 해결해줘야 한다고 봄...어른도 아니고 애들문제에는 세금 써도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음

제발 아이들은 위해서라도 아이들 방치하지말고 차라리 나라시설에서 밥도먹게하고 교육도 받게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목말라서 애기가 은행에서 입대고 물마시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부모가 키울 능력이 안되면 차라리 포기하고 시설에 맡기는게 낫지 방치는 제발하지 맙시다

이런상황에도 너무 잘해주고 있는 착한 아이들 제발 살게 해주세요

서울노숙자 남매 진짜 눈물난다. 아이들은 죄가 없다. 부모가 되어보니 눈물이 더 난다

마음이 안좋아서 보다가 껐어요ㅜㅜ 모든 아이들이 밥 굶지 않고 사랑받으며 잘 커가길 바랍니다...

국가에서 책임져줘야 될거 같아요.

아 이런거 보면 너무 슬퍼. 아이들이랑 연관된건 다슬퍼.

툭하면 여기저기 보도블럭 뜯어내서 공사하지말고 국민혈세로 해외연수 다니는 나랏님들 이런가정에 도와주세요

기가막힌다 익산 술주정뱅이 아빠의 아이들은. 20살이 넘었겠지 부디 건강하게 잘 살길 기원한다

제발 아이들이 잘 클수 있게요 우리 모두가 도와줘야해요

하 이래놓고 저출산 걱정 안했으면 한다... ㅠㅠ 애들이 너무 위험해 보여..... 안쓰럽고 마음 아프다..

엄마 아이들 보육원에 보내주세요 더 나은 환경인거 같아요 교육도 받고

동사무소에 한부모 신청하시고 임대아파트 혜택받으세요 아이들 삼담도 받고 교육도 받고 돈 많으신분들 이분들 좀 도와주세요

아버님 힘내세요 대단하심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마음이 너무아프다 아이들 부디 단단한 어른이 되었기를

10년전이네요...ㅜㅜ요즘은 이렇게방임되는아이들이좀줄었을까요...맘이너무아프네요😢

3남매 아버지 힘내시고 도만간 어머니 애들 생각하고 애들에게 돌아가주시길~

10년이 지났지만 더 심각해 진것을 봐도 이나라는 이 문제를 절대 해결할 의사가 없고 방임과 죽음으로 해결할 굳은 의지가 명백하다..

아이고 가슴이야...정말 도움주고 싶은 맘 간절 합니다. 물론 아이들 맘도 어루 만져 주고 싶은맘 입니다.

난 진짜 문제가 뭐라고 보냐면, 저렇게 자란 애들 중에 나중에 커서 사람 구실 제대로 하고 사는 애가 몇이나 되겠냐는 거지. 학업 성적은 둘째 치더라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이란 걸 받아야 하는 건데 그런 게 전혀 없는 거잖아. 지금은 어리니까 몰라도 중학교만 가봐라 쟤들 상태가 어떨지. 진짜 차라리 고아원을 보내는 게 생활교육도 되고 훨씬 나을 거라 봄.

하ㅜㅜ 너무 슬프네요... 아이들이 미래인데 ...

최소한 배고픔없이 편안하게잠자고 살수있게 되길 ...

아빠가..그래도 최선을 다해주시니..너무 다행이에요..너무 마음아파요

쓰래기장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전의원들 목아지 끌어서 전부 집합시켜서 이 프로그램을 매일 10시간식 한달 내내 시청하고 매일 어찌 할지 생각을 국민 모두에게 보고하도록 해라 !!!서서

보이지 않는 아이들.. 정말 머리를 크게 한 대 얻어 맞은것 같은...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아도 사연 가득한 집들이 가득인데.. 나는 너무나 헛살고 있구나. 봉사하는 삶만이 진짜 살아가는거지.

아이들은 죄가 없는데 어린이집 갈 나이인데 제대로 된 교육도 못받고 저렇게 사는게 맘 아프네요

집나간 엄마 다시 돌아오세요 아이들 어찌합니까ㅜㅜ

기자라는 사람이 아이에게 왜 자꾸 집에 들어가기 싫으냐고 물어보는 것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그걸 몰라서 물어 보냐고 그런 말 한 마디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를 모르고 하는 소리요! 아무리 취재 대상으로 하는 소리라 하지만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소리는 하지 않는 것이 원칙 아니겠습니까... 안타깝네요

이게 대한민국이라니 정말 기가막히고 슬픔니다 아직도 우리 나라는 고아 방임 아이들 학대 받는아이들 제발 이런 아이들이 없도록 시 지자채 에서 나서서 제일먼저 도움을 주시기를 긴절히 바랍니다

솔직한심정으로... 나는 능력이나키울환경이 안되믄 낳질말아야지...하는생각이든다....나라에서 어떤보조든 제도를해준다한들 아이들이나 , 자라는 청소년들에게는 엄마의사랑만큼필요한게 없는데.. 참 안타깝다...ㅜㅜ 엄마가될 준비가된사람만이 낳앗음좋겠다.....

출생률에만 신경쓰지말고 고아원 취약계층 미혼모애들 모두우리애들입니다 쓸데없는곳에 세금낭비하지말고 이런곳에 쓰여져야 합니다 가족집단자살도 국가의안전망이 제대로작동안되기 때문일어나고 금방나서 버려지는애들도 보호되는 정책을 만들어야 대한민국의 희망이 있읍니다

제가 돈이 많았으면 참 좋겠어요 여기 모든아이들 좋은집 한채씩 사주고 교육시켜주고 배고프지 않게 해주고 싶네요ㅜㅜ

다른 다큐봐도 걍 그랬는데 이건 진짜 너무 암울하고 먹먹하다...

지금은 더 위태롭습니다 없슴이 악을 키우고 그 악이 또 뿌리를 내리고

가슴이 미어 터질거같다. 저런아이들은 대체 어디있으며 어떤 방법으로 도와줄수있나요

아빠도 지치실텐데 존경스럽네요

차마 못 보겠다..저렇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니

진짜.인구 적어 애 낳으라고 하면서 저런 아이들이나 좀 복지를 만들어 주고 해야지.저게 뭐냐고 진짜..속상하다..ㅜㅜㅜㅜ

아프리카아이들도 불쌍하지만 가까운곳부터돌봐주기를~

가슴이 타들어갑니다

참 애들에게 할 말이 없다..

이거 시골편이 더더 심각함….ㅠㅠ 맘이아프다

보이지 않는 아이들 2부 시골 섬이 되다 도 보고싶어요~~

34:22 진짜 아이를 위한다면 끼고살게 아니라 그룹홈이나 청소년기관에 맡겨야지. 댓글보니 불쌍하다고 그러는데...나는 여기 나오는 모든 부모에게 분노가 치민다.

가슴이 미어진다. 아동정책이 미비하고 국가가 아이들을 보호해 주지 못하는 현실이 참으로 참담하다. 이건 국가가 방치하는거다. 한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했다. 제발 멀쩡한 보도블럭 공사 하지말고 국회의원들 해외연수로 혈세 펑펑 쓰지 말고 아이들 복지정책을 보완하라!!

부천역 나오네.. 지금 저만한 아이들은 본 적 없지만 부천북부광장에 가면 아직도 노숙자분들 술 퍼마시고 누워자고 경찰오는게 매일매일임;;;

보는 내내 가슴이 터질것 같다...

20:20 술 먹으면 일 못가고 술 안 먹으면 일을 간다니…아니 한마디로 내키면 가고 사정이 안되면 안가는건데 누가 그런식으로 일을 합니까. 그것도 가장이란 사람이. 그리고 애가 배가 안고파서 안 먹겠습니까, 술쳐먹는 아빠랑 밥 먹기 싫으니까 빨리 밥상에서 일어나고 싶은 거지.

익산 술빼기 아버지는 지금 이세상에 없을듯. 자기나 똑바로 할것이지.. 밥안먹는다고 학교가지말라네. 쯧쯧. 술쳐먹을돈은 있고, 일할능력은없고.. 애들이 불쌍하네요. 보육시설에서 크는게 더 좋을듯. 수급비 받아봐야 며칠못가고 똑같은짓 계속하는게 문제..영상보고 한숨만 나오네요.

아이들에게서 알콜중독자든 중독자들을 분리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죽어야 끝나는 고통일까?

울 나라 현실입ㄴ다 더 많습니다 추악한 현실입ㄴ다 지발해외봉사 기금 잘 생각하시고 하시길

간판집 아저씨네는.. 진짜 미쳐버렷다

아무도 모른다 라는 제목의 일본 실화바탕 영화가 있습니다 엄마가 집나가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4명의 아이들이 몰래 숨어 살다가 발견된 사건인대.. 이후 일본내에서 아동인권 문제점을 알고 법자체를 바꾼 큰 사건이였죠.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아동수당을 더 늘려야한다.안그러면 일하러나간 부모들을 대신해서 나라가 봐주던가

아이들에개는 희망을 줘야하잔아!! 그래야 대한민국을 살아가지... 너무 무책임한건 아닌지 .. 너무마음이 아픈네...

비출산 하려는게 뭔 죄처럼 말하는데 저사람들 책임질수 있음?

아이들이 없어서 사라지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하지만 지금도 지켜주지 않는다~ 작은 아이들을 ;;;

엄마를 도와드려야 할꺼같아요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해주고 싶네요

가슴이 미어진다 눈물만흐른다

흠.. 나 어릴때도 부모님 맞벌이셔서 저녁도 내가 차려 먹고 했는데 나는 그래도 내가 집안 청소도 하고 엄마 아빠 오면 쉬라고 빨래도 다 해 놓았었는대.. 두번째 사연은 아빠가 위생으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서 아이들 교육을 잘 못시키신것 같아요.. 저는 8살 초등학교 1학년때도 제가 냉장고에서 밥 꺼내 차려먹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집 청소 다 했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만.. 부모님이 맞벌이한다고 집이 다 저리 방치되지는 않는데ㅠㅠ 엄마가 어릴때 제가 많이 도와줘서 집에오면 쉴수 있어 참 고맙고 미안했다 해요 그때 짬밥으로 저는 지금도 살림 잘해요 ㅎㅎ 좋은남편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저 아이들도 미래는 있어요.. 고등교육까지 무료이니 학교 잘다니고 학교 수업만 열심히 잘 따라가서 좋은 학교 들어가서 지원 받고 졸업해서 멋진 직장에 취업해서 출가 하세요!!!! 집 청소는 그 나이때도 다 할 수 있으니 힘들게 일하는 아빠 위해서 집안일 좀 해 놓으면 환경이 훨씬 좋아질것 같아요!

보육원에 맡기면 안될까요? 아이들의 보호자 없는 시간이 안타까워요. 나도 저런 시절을 보냈어요. 어느날 택시를 타고 보육원에 보내졌는데, 거기서도 힘들었지만 가정폭력.방임 보다는 낮더라고요.

정말 마음ㅇ 너무너무 아파요...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기고 3년만 죽었다 생각하고일하면 그런생활에서 벗어날수있죠 힘들어도 아이들을 위해서 이를악물고 열심히살아야죠 나도 초등학교도 다 못나오고 이를악물고일해서 안정되게 살고있는데

나라에서 도와줘야죠 정치하는 인간들 이런상황을 알기나 합니까 지들 권력만 생각하고 돈에 미쳐서 힘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애들이이뿌고똑똑해요 그래도 맘만은 천하를 얻은거같아오ㅡ

아이들에게 이곳은너무 위험하고 속상하네요

끊지 못하더라도 적당히 술을 마셨으면 좋겠다. 왜들 저렇게 망가질때까지 술을 먹는지.. 저 어릴적, 아버지께선 술만 드셨다하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으셨던 분이셨어요. (직접적인 폭력을 휘둘지는 않으셨지만, 텔레비전서부터 손에 잡히는것들은 때려부수고, 언어로써 상처를 주고 하셨어요.) 그래서 어릴땐 술을 드시고 집으로 들어오시는 날이면, 이불을 덮고 자는척을 했어요...그런데, 자는척도 나중엔 먹히지 않게 되서, 아버지께서 잠들때까진 그냥 방 구석에 조용히 쥐죽은듯이 있었네요...

하나님아버지.이런가정을도와주시옵소서아멘

제가 본 영상이 정말 21세기가 시작된지 20년이 넘은 2021년 현재 영상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줄은 탯줄 이라더니...

태어나지 않는게 제일 좋다

애들한테 해주는거 없이 술취해선 공부 꼴찌하지 말라고 개소리하는거 보기싫다 진짜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 곧 행복이다.

집에 곰팡이는 정말 복지차원에서 어떻게 안되나...어떻게 다들 하나같이 집에 곰팡이가...

질문이 이게뭐죠. 엄마가 보고십냐.엄마가밉냐. 어린아이들 에게 상처되는 말을.하참.

이 방송보니 내 아들도 어릴 적 혼자 저렇게 컸구나 싶네요. 부모도 삶이 저러고 보면 어쩔 수 없이 저렇게 흘러가고 맙니다. 후회해도 변하지 않는 과거이고 지금의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나라에서 이 경계선에 선 가정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부처에서는 이를 심히 고려해서 연구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타낍고 슬픈현실이네요

슬프네요 충격적입니다

행정기관에서 저런 가정은 강제적으로 3년 기간을 잡아서, 아빠가 종잣돈 마련할 때까지만이라도... 아이들은 시설로 보내고 하지 않는다면 아빠도 몸과 마음이 파김치가 되어 본인도 모르게 원치 않는 선택의 기로에 설지도...? 그러기 전에 행정기관에서 강제력 발동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본인이 아이들과 함께가 아니면 살 의욕이 없다는 사람은 예외지만...

부자들은 매년 계속 아파트들을 짓고 그 많은 집들이 있음에도 이렇게 사는 아이들이 지낼 곳은 없다니... 진짜 출산율 출산율 하지말고 차라리 태어난 아이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누리면서 자랄 수 있게끔 복지만이라도 제대로 해주면 될텐데..

정리정돈.청소 곧 심리상태

저렇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나라는 대체 왜 저런 가정을 방임하는거지???슬프다.ㅜㅜ

범죄자들보호하지말고사회약자를돌봐주세요 세금은어디다쓰는지

13년도 방송인데 애들 지금 뭐하나 싶다. 잘 자랐겠지?

제목보고 들어왔네요 아무도모른다 실제로 영화있습니다. 일본영화이며 버려진아이들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 입니다 평소 관심있으시면 꼭보세요

나라가 해주는 것도 없는데 나라에 도움이 되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하다니 정말 출산율 운운하지 말고 있는 아이들에게나 잘하라고 하는 말이 와닿습니다.자기 이익 챙길 생각 하지말고 이런 아이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해주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

보이질 않는게 문제에요 도움이 필요한 애들이 잘 안보여요...

유트브보니 엄마에게정마 감사해야겟네요

남자만 믿지 말고 같이 벌어야 됩니다 청소년 여러분 담배는 입에도 대지 맙시다 담배 술 입에도 대지 맙시다 술은 어쩌다 먹을 수 있지만 담배는 무조건 한번이라도 피지 말아요 술도 나쁘대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은 잘지내고 있나요 도와주고 싶습니다

여전히, 지원이 필요해보입니다.. 사회복지시설이 다른나라들처럼 많아졌다해도 한계가 있겠지요.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개개인의 가정에서 책임을 지실려면 불우한가정들에게 교육시스템에서 순응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복지시설의 확충이 필요해보입니다. 물론 예산에 심의를 기울이겠지요? 힘내야 합니다. 그리고 현 정권의 정치인들도. 희망은 죽음의 치료제일지도 모른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잘 보았습니다.

발전된 선진국들도 이런상황을 못해결하고 있는줄 압니다. 진짜 완전 해결은 어려워도 국가가 적국 나서면 좀 나아질수는 있을텐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런 환경의 아이들도 구제하지 못하면서 무슨 아이 낳으라고 하는지 대한민국은 망조든 나라 ㅠ

Why 어떤 mothers had to leave their home? 가족들이 모두 같이 열심히 해야 되는데…😢

너무 슬퍼요ㅠㅠ

진짜미친 나라다

동사무소에 연락해서 한부모 가정 복지과 전화하셔서 다 혜택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