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가사의 진짜 뜻은? [가사/해석] 

03:42 아카펠라 인트로 06:09 발라드 파트 시작 09:29 오페라 파트 시작 15:32 하드 록 파트 시작 16:54 마지막 아웃트로

형 영상 재밌어서 잘라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보고 잤어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당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요 . 노래 내용이 쏙쏙 들어와요

I love them and the movie. I think this video is very nice! good job❤

정말 상세하면서도 이해쉽게 해석해주니 감사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멋진 해석이네요! 👍

그간 봤던 해석중 가장 진정성있게 와닿네요 잘봤습니다

목소리 조분조분 귀에 쏙쏙 들리네요 잘하시고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귀에 쏙 쏙 들어오네요 ^^ 앞으로도 좋은곡 부탁 드려요 ~~

내용도 좋고 제가 알고 싶은 거였는데욧!! 뒤에 꼬깔콘에 눈이 가버렸네용 ㅠㅠ

해석 해주셔서 감사해용 !

영어 공부도 되고 좋네요 ㅎ ㅎㅎㅎㅎ 재밋당ㅇ 빌리 아일리시 노래로 입문햇는데 왜 이제 알게된건지ㅠㅠ still woozy goodie bag 제가 요즘 빠진 노랜데 이 것도 리뷰? 해주세용👍🏻🧡

너무 재밋어요 ㅠㅠㅠㅠ̑̈ 뜻 해석 궁금했는데 정말 도움됬어요 ㅎ̌̈ ㅎ̌̈

크으..영어강의까지👍

해석이 아주 좋습니다.이긴곡을 이제야 제해석이 머리에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굿굿👍👍

주관적이라지만 정말 적절한 해석인 것 같아요. 잘 들어습니다^^

멋지네요~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알람!꾹!누르고 갑니다~

궁금증이해결되어감사^^ 명쾌한해석에 또감사~~

재밋게 봤어요 ㅎ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뜻을 알고 생각하며 부른다면 더 쏙속 들어오고 신날거 같아요^^

넘 넘 고마워요~~^^ 울나라서 해제풀리기 훨 전부터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제사 자세한 내용아네요

Great movie! Loved it

목소리 너무 꿀이시다🤩

I am looking forward to learning korean, I am just curious about what you are saying ;(

잘보았습니다 노래는 좋아했는데 의미를 잘몰랐어요 고맙습니다

나도 퀸 넘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 민성아! 고마워

가사만보면 사람을죽인 사형수의고백으로 보이지만, 그의 사생활을 알고보면 동성애로부터 벗어나고픈 자아와 유혹에 넘어가는 자신의 갈등을 노래한것임

명료하네요.좋군요

캬...

형 댓글보면 진짜 과관인애들 많은데 힘내세요!

노래른 읽다..좋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노래 길다고 영상 두개로 나누고 뒷부분 하겠다 해놓고 영상 만들지도 않고 엉망이던데 정말 정리 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good!!❤

해석이 굿🤗🤗

내일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보러 가야겠다

가사 해석 아주 잘 봤습니다. 영화 "보히미안 랩소디" 주연배우가 다녔던 하이스쿨이 제가 매번 다니는 길목에 위치한 학교인줄 최근에 알고 으쓱 ^^ 처음 이 노래 들었을때가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였네요. 당시 무슨 이런 엄청난 노래가..하면서 매번 뮤직비디오를 봤었던.. 한국에서는 당시에 태어나지도 안했을 10대 20대가 열광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참 ..이곳 미국과는 너무 틀리구나. 한국인들 감성 대단합니다.그리고 Leo Kil 님, 이게 첫번째 시도라고 했는데 전정성이 보이네요. ^^I mean, you are awesome.

하드 록 파트 이부분 들을때마다 좋다..

취지가 좋아요

bohemian rapsody is ddeng song

해석 오진다....

보헤미안 랩소디 뭔지도 모르고 안 봤던 내 자신 반성해...☆

굳굳

hey...well done

노래선정 죠습니다 😀

솔직히 영어 발음 하실때 너무 혀 안 굴리셔서 듣기 좋습니다 적당한 발음이 맘에 듭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지금까지 몰랐던 노래의 의미를 찾아 정말 많은 검색을 했어요.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와 작사 작곡의 재능을 한번에 알 수 있는 이 노래..... 많은 견해로 얘기하고 있지만 제일 편안한 시선과 생각으로 얘기하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성소수자였던 프레디 머큐리였지만 예술적인 퍼포먼스의 재능이 있는 그로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갈릴레오=브라이언 피가로=디컨 이라던덱

뒤에 꼬깔콘좀 주세요. 🤲

오빠 사랑해요 ㅎ

구글 가사에 보면 anyway 가 아니라 any way로 띄어쓰기 했던데 그럼 의미가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노래자체가 영화임ㅋ

75년도 Bohemain rhapsody가 젤 좋음 하필왜 80년도꺼로

안녕하세요! 저는 다년간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구한 결과, 소설 형식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논문을 영어로 작성한 이유는 영어의 독특한 표현 방식 때문입니다.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곡이 국내에서 한때~~금지곡이엇단 불편한 진실이있죠 ㅋㅋㅋ 곡해석은 다양하죠 다양할수록 좋다고합니다~~ 이승과 저승의 사이에서 심판?을 기다리는 한남자의 심정을 표현한 해석이 있습니다~

저 역시 성 정체성에 대한 노래라고 해석하는데 Mama just killed a man이부분... 이 마마 라는 부분은 저는 엄마를 뜻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존감이 낮다는 가정을 한다면 저 엄마는 여자친구입니다 보통 여자친구에게 엄마같은 역할을 요구하게 되거든요 저 마마는 메리오스틴을 뜻한다고 봅니다 영화에서도 메리오스틴역이 여자옷을 입는 프레디머큐리에게 한 대사가 있는데 대충 무슨상관이 있겠냐는 대사였죠 아마 영화에서도 이걸 은근슬쩍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결국 아무 문제도 되지않아 나에게는 이라는 가사와 연결을 한거거든요

갈릴레오 피가로 마그니피코 는 위대한 갈릴리 인물 = 예수

I don't understand but yaay

간단히말해서 이성애자에서 동성애자로 변모했을때 심리적 불안과 방황을 그럴싸한 가사멘트로 포장한 노래임 첫구절 킬더맨은 메리오스틴 이후에 만난 남자이고 그를 심리적으로 죽였다는건 아직 내 가슴에 메리오스틴이 존재한다는 의미고 결국엔 유산도 그녀에게 거의다 넘겨줬즘

다 같은 사람인거 같고 리듬 때메 넣은건 아닌건 같구요 자기 맘을 이중적으로 표현했겧죠 자기가 맘과 사럄들이 보는 시각 새로운게 아니고 자기 마음은 하나인데

헐..구독을 누르게 하시다니... 프레디 본인의 인터뷰들과 행적,정황 그의 측근들의 증언과도 같은 인터뷰들을 본다면 이 영상의 주인은 비교적 정확한 곡의 해석으로 보임 프레디는 자신의 고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자기의 인생철학,커밍아웃,에이즈의 충격?,연인에 대한 안타까움,멤버 한명한명과 주변사람들,박애주의,세상의시선,그 싯점에서 오로지 혼자서만 감당 할 수 밖에 없는 본인의 결정과 처신등 자신의 인생과도 같은 엄청난 고뇌의 산물을 지적 능력과 특유의 쇼맨쉽 평소엔 툭탁거려도 작품에서 만큼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멤버들의 응집력,화합 이런 모든것들을 6분여의 짧은 시간에 함축시켜 고스란히 녹여놨다는 점에서 프레디 그의 아픔을 조금은 알 것 같고 분명 음악이지만 마치 한편의 거대하고도 심오한 미술 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사람들이 특히 세대를 막론?하고 이 음악에 열광하며 프레디에게 알 수 없는 연민을 느끼고 안타까워하며 리스펙트하며 누구는 울면서 영화를,남겨진 공연 영상을 굳이 찾아서 보고 또 보는 이유... 진정한 작품의 가치는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매끄러운 번역에 거부감 없는 발음 그리고 객관성과 지나치게? 넓은 포용력까지 ㅋ 구독&추천을 눌러버렸어요 ㅠㅠㅋ

마마 져스트 킬드 어 맨

그러니까 하지말라는짓을 왜해~

동성애얘기일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이유가 프레디는 이 노래 앞부분 발라드 부분을 학교다닐때부터 카우보이 송이라고 부르고 다녔다고 합니다 메리를 만나기 이전일때부터 동성애를 깨닫기 이전부터 .. 사형수가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에 영감을 받았다는 의견이 가장 크고(물론 정답은 없습니다만) 동성애 얘기가 퍼진 이유는 프레디 지인이 프레디가 죽고나서 자기 생각은 이렇다 라고 말을 했었는데 이 지인은 프레디의 인터뷰 사생활을 굉장히 왜곡해서 퍼뜨리고 다니는(오로지 돈만맑히는) 사람이기에 이 분이 하는 말은 믿을게 못됩니다. 프레디는 실제로 곡에 뜻이나 철학을 담는걸 광장히 싫어한다고 말했었고 그냥 머릿 속에 떠오르는 가사 좋아하는 단어들을 넣어 작사를 했었기때문에 이렇게 해석해서 영상 올리는 분들의 상상력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어머니와 자기 학대하던 아버지 죽이고 자신도 그 권총으로 자살하기 전에 엄마한테 잘 살라는 메시지 아님... 글구 지옥... 천당...

soul mafia

당시 프레디의 나이가 그정도의 (74년) 통찰을 담을 나이가 아니고 우리에겐 밝히지 않았겠지만 동료들에겐 밝혀야 작업이 가능한 상황을 볼때.... 이런 난해한 해석은 오히려 프레디의 창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처음 이곡을 들었을때가 생각납니다. ... 엄마 사람을 죽였어 우뜩해? 로 봤죠 ㅋㅋㅋ 그런데 그정도 해석이면 무리없을걸로 봅니다. 그음악은 한인간이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때를 그냥 표현하고 있으니까요. 더이상의 해석은 마치 모짜르트가 인류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다 보았을거라는 식의 해석입니다. 아닙니다. 당시의 프레디는 지금의 장년인 제가 보기엔 그냥 어린애였습니다. ...물론 당시의 프레디는 저보다 대여섯살 많은 형님이었지요. 그러나 당대의 그는 어린애였습니다. 퀸의 데뷰앨범이 72년? 이었을겁니다. 70년대의 미국소설의 주제는 동성애와 마약이었습니다. 별문제가 아닙니다. 당시의 갓데뷰한 아이가 맴버들에게 자기만의 커밍을 강요했다고요? 그건 어불성설입니다. 어쩌면 프레디가 어떤 창작물을 보고 경도되어 곡을 만들었을수도 있습니다. 또는 젊은이들의 격정을 담았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런 해석이 그렇다 할거라면 그다음곡에도 지속적으로 이런 커밍이 보였어야 했습니다. 아닙니다. 85년 엘비스를 흉내낸 아이가르비쿨 ~~~(크레이지 리틀씽콜업)에서는 전형적인 쿨가이도 보여줘요. 확대해석입니다. 갈릴레오 피카로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오페라를 흉내낸겁니다. 마치....숯불에 굽지 않았지만 숯불나는 맛이나는 것처럼... 갈릴레오는 이탈리아를 대표하죠. 피카로는 오페라의 명곡입니다. 굳이 무의식적 비교를 한다면 이성과 감성일까요? 당대의 퀸은 유치했던 겁니다 ㅋㅋㅋ 보통 노래를 만들면 맴버가 물어요 이게 뭔 뜻이여? 묻지마 하면 안만들어요....디지게 맞을수도 있어요 ㅋ 그 음악의 앨범명이 이곡의 방향입니다. 그냥... 락밴드가 클래식에 도전하는거예여.... 유치하건 말건 늘 퀸은 새로웠고 대단한 그룹입니다. 언더프래셔. 플레쉬....마이멜랑꼬리...그런곡을 어디서 들어요? ㅋㅋㅋㅋ

베트남전쟁 신병 참전기

자신을 죽였다는 의미같음..게이..에이즈에 걸렸음을 의미..죽기싫다고 심경을 말하며..모든사람에게 안녕하고..인사하는 것으로 볼 때..그렇게 보이네요..

Like wtf 😂

Non capisco un cazzo

전문가아닌놈하는말듣기거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