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ㅎㅎ 어제 태어나 처음으로 생체하고 왓슴다.. 덕분에 상대방 배에다가 몇 방 꽂았습니다...^^;; 근데 원래 생체에서는 뒤로 빠지면서... 링 크게 사용하면... 심판이 주의 주나요? 상대가 저보다 30kg는 더 나가는듯하여.. (본인 +90kg출전)... 상대방 최소 120kg... 뒤로 빠지면서 경기 하는데... 자꾸 저보고 도망가지 말고 싸우라면서 주의를 주네요;;; 원래 이런건가 해서요^^;; 심판이란 양반이 반말 찍찍하고 붙어서 싸워라, 뒤로 가지말고 붙어서 싸워라.. 계속 잔소리 하는데... 내가 내 스타일대로 치고 빠진다는데 왜 짜증나게 하는지 .. 생체복싱.. 넘 실망스럽더라고요;;
실력도 없고. 능력도 없는 양반들이 심판을 보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것이 현실이구요. 다만! 링 싸이드로 자꾸 돌기만하면 쫄아서 시합을 하고싶은 마음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심판들도 있어요. 그래서 인파이터 70% 아웃복서 30% 권장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합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예전에 큰애한테 이 방법으로 스파링때 얼굴 정타 맞춘적있는데 너무 들이대니 역으로 더맞음,그래서 이방식과 인앤아웃 같이 쓰니 안맞더라구요.근데 상대가 도망(칠려고 하면 1바퀴 돌면서 도망침)잘치는 아웃복서라 거리가 안닿음.하도 얄미워서 일부로 신경전만해서 상대방 질리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