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Mnet '슈퍼스타4'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상보 씨를 기억하시나요?
배가 아파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해 탈락한 비운의(?) 참가자죠.
덕분에 '복통령'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는데요, 그 후 7년 만에 근황올림픽이 박상보 씨를 만났습니다.
창법을 바꿔 이제는 3개의 창법을 구사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기자로 일을 하고 있으며, 무소속으로 마포구청장에 출마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야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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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위한 착한 흥신소, '근황올림픽'
직접 영상 취재하는 '근황'의 모든 것.
실제 만남이 이뤄지는 생생한 현장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황이 궁금한 사람,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저희가 찾아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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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апр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