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 방문 객 짖어 대는 멍멍이 새끼때문에 예민한 상황에 엄청 짖어 됨 새끼 귀여워요 비피해 없어서 다행이네요 할머님 혼자 계셔서 걱정이 되어 찾아 뵈어 이것저것 말씀 나누시고 주변 살펴 보셨네요 오늘 몇개월 만에 찾아 뵌 할머님댁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오려나. 먹구름이 드리운 산골에 골짜기. 물길 따라 변해버린 삶에 터전. 강아지는 지나는 나그네를 그냥 보내질 않는구나 촌로 삶은 언제나 변함이없고 가는세월 가슴에 묻으며. 애절함 아쉬움. 그어찌 잊으리요 골짜기에 허전함도. 어느새 소리없이 벗이되었네. 심없이 다가오는.바람결은 님을 싣고 가려나 나그네도 이제 가리라.
내 감정을 어디에 표현 못 해서 여기에 한자 적어 볼라합니다 80십이 넘은 할머니가 혼자사시는 것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90이 넘은 모친을 도시아파트에 험께하고 있지만 옆지기 눈치를 볼수 밖에 없네요 가정를 지키기 위해서 조화롭게 맞추어 간다는 것은 불가능할것 같아요 누군가는 섭섭하지만 말이죠 그렇게 한 세상 살다 가야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