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 총정리📝 신혼특공 + 6·13 대책 긴급분석 / 전형진 기자 

좀 이상하네요. 진형진씨 언급도 잘못했다(잘못읽었다)로 해야되는게 아닌가요 저처럼 오디오만 듣는 사람은 전문가가 말하니까 그런갑다 생각해요 지금 댓글보면 그냥 ppt오타라는건데

저도 오디오만 듣고있다가 큰일날 뻔 했네요..썸네일이라도 바꾸셔야하는거 아닐까요??

전세가는 정부가 규제할 수 없습니다 컨트롤할 수 없는 전세가가 하락하면 깡통전세는 필수적으로 따라오고 그에 따른 세금이 너무 많이 투입되어서 없애는 것이 옳겠다라고 얘기하는 듯 하네요. 정치인이 표를 의식해서 답답하게 보일 때가 많은데 이번 발언은 합리적이라 봅니다.

그래서 니가 대통령이면 어떻게 할건데 ㅋㅋㅋ 저거 방법 없어

전세사기 막으려면 전세를 없애야지

전세계약시 임대인 주택수만 봐도 전세사기 막을 수 있음. 그리고 전세제도 폐지도 맞는 방향이긴함

무식한놈 눈엔 딱 그정도만 보이는거임 전세사기는 없앨수 없음 전세사기라는게 갑자기 튀어나온것도 아니고 일제시대에도 있었고 1970년대, 80년대, 90년대 등등 지금까지 전세의 리스크로써 전세와 동반했던걸 어떻게 없애려구? ㅋㅋ 전세사기를 없애려면 전세를 없애야하는거야 세상에 리스크 없는게 어딨냐?

전세 잘 이용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없애라마라함?

전세사기 선구제할꺼면 보이스피싱도 구제하라

⁠@@MOF232전세제도를 만들어 매매가까지 거품으로 한없이 올려놓게 되었으니 불가피하게 이용하는거다. 전세제도의 허점이 적나라 드러난 상태인데도 잘 사용하고 있다니.. 당연히 지금 제도가 그러하니 다들 사용하는거지;

@@JNUCKRㅋㅋㅋ전세는 원래 월세보다 싸게 임차할수있어서 임차인들이 선택하는 건데, 뭔데 없애라마라임? 전세허점은, 매수하고싶은데 돈 부족한 사람들한테나 허점이지ㅋㅋㅋㅋ무주택자 유주택자 만들어주는것만 정의인줄아노. 전세금만 딱있는 세입자도있다. ㅋㅋㅋ

전세사기 선보상 하려면 어쩔수 없을듯

​@@user-lr4kz3up2w 전세사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님 pf에 꼬라박힌 돈 때문에 도시기금 거덜난거임 서민 손 빌린거

현실적으로 현재 청년들이 공공분양 주택에서 납입인정금액으로 당첨되긴 상당히 힘듭니다. 지금 당첨선들 보면 40대 후반정도되야합니다. 이제 10년 안쪽 부은 통장까지 오려면 하늘에 별따기에요. 특공 노리는게.나음

돈 궁하니까 늘려주는척하면서 고혈 빨아먹는거지 다른이유 없음

전세사기 치는 사람은 dsr이랑 전혀 무관함...

@@user-kf4de9jn9s 왜 무관하죠?! 집주인 DSR로 잡으면 능력도 없는데 등기치기 힘든거 아닌가요??

그냥 공시가격 몇프로 이상 못 받게 제도화하면 됨

@@santafe0097 dsr개념은 은행에서 다루는 개념인건데 전세계약당시에 dsr체크불가. 포함시킨다는 가능, 벗 이런 사람들은 은행가서 대출 안받음

인정금액 - 저축총액 순입니다.

단지별 여건에 따라 다를 것이므로 유불리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jipconomy 앗 이번에 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 넣는데 우선 신생아 공급내에서 경쟁이면 지역 먼저 보고 거기서 자녀수로 보는거죠 자녀수로 승부 나는거 맞죠?

팔꿈치 주의하겠습니다😅

뭔소리인지 영상 다시 보세요

PF 얘기는 나오지도 않는걸요

집은 그냥 매매하면 쉬운데요...😅

10만원이 40년전 기준이고, 서울 기준으로 10년은 넣어야 당첨권이잖아요. 40대까지 전세로 버티는 사람만이 청약이 되는게 지금 시장인데 청년 정책으로서 납입한도 상향은 좋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월25도 버거운 사람이면 서울 청약은 노리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뽀로로1q 근데 매매보다는 분양 받는게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Tyel993 납입금 인정한도 인상이 어떻게 청년정책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냥 표면적으로만 봤을 땐 청년들을 위하는 정책,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이라면 인정한도가 낮아야지 더 많은 사람들이 청약통장을 이용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청약당첨의 기준이 오래 넣어야지 당첨될 확률이 높은건가요? 그건 아닌 것 같던데

@@빙봉빙봉 네. 오래 넣어야지 당첨됩니다. 월10만원만 인정되니 월50을 넣든, 10을 넣든 인정금액은 똑같죠. 서울 인기지역은 청약통장 당첨 커트라인 금액이 2200만원입니다. 단순계산으로 220개월씩 10만원, 18년이네요. 한마디로 무주택(전세)로 18년 버티다가 청약을 넣는 상황으로 되니 청년들은 뭐 꿈도 못꿉니다. 이미 40대니까요. 그때까지 무주택으로 버티는 것도 기형적인 전세시장때문에 가능한거고요. 대부분 당첨자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청년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가정 있는 사람이 40대까지 전세로 버틴다? 생각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당첨되는게 이 시장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신혼특공 로또 추첨제로 가거나 작은 집 이미 샀죠. 지금 청약시장은 진짜 이상합니다. 최근 래미안 원베일리 청약 당첨자 스펙 보셨나요? 무주택 7인가구, 청약통장 15년 가입자입니다ㅋㅋㅋㅋ 이쯤되면 신혼부부 정책, 청년 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내심 있고 잘사는 중장년 정책이죠. 차라리 이 기간을 줄여서 빨리 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비록 25만원조차 부담되는 몇멏 청년은 아쉽겠지만 지금 상황은 너무 이상합니다.

100%라고 썼던 것은 오기입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대로 소수점 이하를 올림으로 계산하면 신혼특공 물량이 14가구 이하인 주택형에선 추첨제 물량이 0가구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로 '소수점 이하 올림' 규정 신설로 신혼특공 배정 물량이 14가구 이하인 주택형에선 추첨제가 배정되지 않습니다.

특별공급(신특 이던 다른 특별공급 이던) 한 타입에서 8가구도 적지않게 배정된것인데도 0개가 되니까요. 대단지 아니면, 대단지라도 한가지 특공에서 타입별로 볼때 8가구이상 배정은 많치 않으니까요. 완전 없어졌다라는 뜻으로 말씀한건 아닐꺼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