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님, 나라가 이러다 망합니다. 거지들의 목소리가 부자들의 고통을 짗누르고 있습니다. 부자가 부자 대접을 받고 거지는 거지 대우를 받아야 이 사회가 부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하는 사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부자들을 위하여 약간의 배려는 필요한 것입니다. 부자를 대하는 것과 거지를 대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기에 달라야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회의 빈부격차가 보다 커져야 비로소 제대로된 자본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거지들의 되도 않는 자존심이 무너질 것입니다. 그래야 엎드리는 자들이 생기고 부림받는 이들이 생겨나고 그들을 부리며 부자들이 낙수효과를 일으켜 국가의 경제가 발전할 것입니다. 크게 보십시오 대통령님, 멍청한 다수의 거지가 아니라 많은 교육을 받고 세계적 시야를 지닌 부자들의 목소리를 들으셔야 대한민국이 바로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