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상대로 7-0 대승 거둔 대표팀이 경기 직후 공항으로 이동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공항에서도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줬는데, 빠듯한 비행 일정 탓에 팬들의 사인 요청을 들어주지 못하자 손흥민은 두 손 모아 양해를 구했습니다.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