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지정 [부마민주항쟁 40주년 특집] 1979년 10월 부마는 유신철폐 독재타도를 부르짖었다. 2019년 그날로부터 40년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도 그때의 당사자들은 그날들을 똑똑히 기억하는데…. 그 당시 마산에서 근무했던 진압경찰 그 당시 시위를 했던 경남대 학생 40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서로 마주하다. 두 가지 시선 40년 만의 재회 현장의 소리를 담다 [리얼리즘R]
우연히 영화보고 알게되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지 태어나서 처음알았다. 518은 알고있었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참 진짜 대단하다 저때 저렇게 조금 당해서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한 그리고 참과 거짓도 구분못하는 그런 dna로 발전이 된건가? 저때의 경상도 사람들과 지금의 경상도 사람들은 왜이리 다른건지
@@user-sj3lq6jn1p 만주군 육사로서, 남로당원으로서, 쿠데타를 일으킨 정치군인으로서, 유신 독재를 펼친 폭군으로서의 그의 목소리를 한번도 듣고 싶지 않은 거겠지요. 경제를 발전시키고 자연을 살린 영웅으로서의 목소리를 안 듣고 싶은 거겠습니까. 짚을 건 짚고 넘어가십시다.
일단 잘은 모르지만 사실 고2의 교과서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한 베트남 파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조금 곁들여져 있을 뿐 대체로 경제 발전을 내세워 집권했다고 하고 그 경제 발전에 대해서 뭐라 서술되지는 않네요. 대체로 부정적인 면이 강한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저는 고2 교과서에 대해서만 말씀드린 거지만요.
사오백명 양심수가 감옥에 팔백내지 천여명이 대학에서 쫓겨난 상황 말도 못하는 상황에서 부마민주항쟁 은 진정한 순수한 항쟁이었읍니다 바른말 을 하고 선거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순수한 피흘림이 있었읍니까 유신옹주 가 대권 이런 영상을 무한대로 방영해야합니다 아직도 헛소리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