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나랏일하는 사람들은 변화가 없는듯 싶네요 지금도 국민들만 힘들어하는듯 결국은 국민들이 힘모아야할때인지 힘모아 투표했는데 이 어려운 시국에 딴짓을 한다하니 어찌하리 이내용을 보여주고싶네요 정치하는 사람들한테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하나도 안빼고 보는중입니다 ㅎ
_정치를 못하면 바로 끌어 내릴 수 있는 국민이 되어야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겁니다. 이 글을 정치인이 본다고 좋은 세상으로 변합니까? 국민이 변해야 정치가 변화는 겁니다. 정치인들만 탐관오리가 있는 것이 아닌게 더 무서운 것이 바로 국민에 탐관오리가 있는 것이 더 무서운 겁니다. 악덕국민이 있으면 악덕정치인이 생기는 겁니다. 스스로 본인을 돌이켜보고 우리 아버지가 악덕이 아닌지 돌이켜보십시오!_
북울림님의 게시물을 좋아하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만 이번게시물은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주제와 영상이 맞지않아보입니다 게시물중 100원조차 다스리지못하는 사람에대한 영상이 있었지요? 사람은 팔자대로 사는겁니다 그리고 그 팔자는 자신이 만드는것이죠 모두가 본인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싶지만 먼치킨같은 주인공이 될 수 없는것 처럼요 인간은 때때로 큰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은 인생에 있어 큰변화를 가지고 오죠 그 변화가 좋은 변화든 아니든 물론 부정부패, 로비 등등 블랙머니로 버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리고 재벌 2세, 3세 등등 이런사람들은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시기의대상이고 아니꼽게 보이겠죠 하지만 그런사람들도 뛰어난부분이없다면 갖고있는 돈이 많더라도 시간이지나면 서민들과 달라질게 없이 거지가될겁니다 부익부 빈익빈 조금만다르게생각하면 누구나 돈이있다면 더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돈 관리를 하지못하기때문에 더 가난해집니다 그럼 월급받고 한 달 한 달 버티는 사람은 어떡하냐구요? 어느 누구도 월급쟁이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더 큰돈을 벌기위해 잘 다니는 직장 퇴직하고 사업을 시작하기도 하지요 그럼 사업을 하면 다 부자되냐구요? 아닙니다 100원을 지배해야 100원을 벌수 있 듯 그만한 자격을 갖추어야지요 부익부를 실천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빈익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무언가를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전 이것을 팔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부익부빈익빈이라는 주제와 이 영상은 알맞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이 불편하신분들은 대부분 빈익빈으로 살아갈수 밖에없는 지식이없는 분들이거나 자기자신은 시대를 잘못태어나거나 부모님때문에 혹은 어느누구때문에 내가 없이산다고하는 정신승리자 혹은 자기위로자들이겠죠? 부익부빈익빈을 잘못이해하고 계시는분들이 있는데 굉장히 교훈을 주는 말입니다 돈을 관리할줄 아는사람은 그 돈으로 더 큰돈을 만드는 것이고 쓰기바쁜사람들은 혹은 돈을 쓸수밖에없는 사람들은 쓸데없는 소비.지출때문에 더 가난하게 사는거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실예전에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서민을 배브르게 했는지 몰라도 요즘은 기업인이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알리고 물건을 수출해서 외화를 벌어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치인은 그저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자신의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하니 그 손해가 국민에게 전가되고 있는것 같은 생각입니다.
사람 모두는, 자신의 복이랄까를 운명으로 안고 태어난다는 것을 노년에 이르러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체작인 굶주림이 정치인의 탓이 될 수는 있죠. 하지만 암행어사가 깨달은 바대로 그 사람의 운명의 당사자가 지니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익부 빈익빈]이란 인간의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사안인 거로 사려되네요.
좋은 얘기인데... 세상은 만화책 처럼 대부븐 안돌아갑니다. 사이코패스도 있고 우울증도 있고, 조울증도 있고 성격 이상자도 널리고 널렸습니다.등등등... 지금 이 시간에 자기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여 총질하는 세상입니다. 만화책 속에 있는 훌륭한 사람 처럼 행동하여 그 처럼 세상이 안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