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데 30대 후반에 다 털어먹고 파탄나고 배고픈데 나한테 도움 받았던 사람들에게 돈 좀 빌려달라고 해도 아무도 안빌려줌... 그이후로는 오늘까지 그누구도 안믿고 오로지 나를 위해 살았고 지금은 돈 걱정없이 살고있습니다. 진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사람을 안믿기 시작하니까 돈이 모아집니다.
@@user-oc3xh2ks5u그 사람의 상황에 따라 생각과 신념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분간을 잘 못할 것 같으면 되도록 돕지 않는 게 일단 자기에게 좋을테고 분간을 잘해도 본전, 인간관계를 이어가겠죠.. 정 돈을 빌려 주려거든 돈잃을 생각하고 준다.는 생각으로 주거나 그게 아니고 그냥 별 생각없이 빌려 주면 둘다 잃거나 하겠지요.(저는 학생 시절에 빌려주고 못 받고 떼인 후로 교훈을 얻어 커선 돈거래 않습니다만) 그러나 사람얻자고 돈잃기에는 그 사람됨이 진짜 진실되고 좋은 사람인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사람은 많은지 잘 알아 봐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야 돈도 잃지 않으면서 사람도 데리고 갈 수 있는 거겠지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반만년 살아보니 sns와 남과 비교만하지않아도 행복한 삶을 살수있습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적당한 운동 적당한 취미 적당한 자기개발을 하는거죠 꼭 부자가 될 필요도 없고 부자마인드를 가질필요도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주지않으며 욕심내지 않으며(빚안내기)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
50대 후반입니다 말하는 족족 가슴에 와닿습니다 ㅎ 91년 결혼 당시 1000만원으로 시작해 순자산 50억 대 입니다 그리고 사업하며 사 둔 건물에서 매달 1000만원 씩 들어오고여 덕분에 노후 걱정은 없습니다 ㅎㅎ 나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알고 싶어 매번 시도하다 보니 나하고 맞는 사업을 찾아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사람은 노력하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ㅋ
50대로 저도 실패도 많았고 다시 일어서기도 했지만. 경험상 도전은 한번에 모든것을 다 걸어 버리는 올인이 아닙니다. 그건 그냥 도박입니다. 도전은 실패하더라도 본인이 감당할만큼 하시는 것이 도전입니다. 그런 작은 도전을 여러번 하시는 것, 그렇게 자신의 그릇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작더라도 본인이 당장 할수 있는 도전을 계속 시도 해보는 것이 더디더라도 성공으로 갈수 있는 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잘살고 못살고는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어떤이는 돈이 수십억 있어도 특별히 행복하지 않는 반면, 어떤이는 돈한푼 없어도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지~ 가장 중요한건 작은것이라도 감사하고 내몸 아프지 않음에 감사하게 사는것이라 본다.
뭐든 어릴때부터 부모들 교육이 중요 ᆢ 돈없는 사람들은 물건이나사서 물건의 노예짓들 하느라 돈도 못벌음 ᆢ 물건이란 내가 팔땐 100만원 받는다면 살땐 700~800에 바가지써가며 사야하고 아파트 2~3억짜릴 10억주고 사야하는 거임 ᆢ 그런 돈으로 물건을 살게 아니라 그 돈으로 남의 물건이나 바가지 써가며 사줄께 아니라 내가 편하게 먹고사는게 훨씬~ 나은거임 ᆢ
지금 63세 여성입니다 작지만 월세,연금 나오고 자가에서 뜨뜻하게 삽니다 십대.이십대때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공부를 계속한게 잘한일이었어요 지금은 어느때보다 더 돈 여유가 쬐끔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 더 돈 안쓰기에 돌입했네요 돈 안쓰면서 사는 생활이 이리도 만족스러운지는ㅡ 맞벌이땐 정말 몰랐네요 아끼다보면 해외여행이라도 나가보려나 꿈꿔봅니다
무엇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살아보니 안전자산이란건 없어요. 물론 월급쟁이생활만하며 돈만 모으는건 큰 부자는 못 되겠지만 그거라도 하지않으면 미래는 더더욱 불안정해집니다. 인구감소시대에 부동산이라고 안전할까요? 주식이라고 안전할까요? 우선 습관만들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꾸준히 일하고 모아서 씨드머니만들어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투자하고 불려가는게 베스트일듯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비관 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식 세대가 힘들겠지요 89년부터 국민연금 들어가서 300번넘게 내게 내년이면 끝난다고 하네요 만 64세부터 약 150만원 정도나온다고 하는데 7년 정도만 타도 제가낸 돈 다타고도 남습니다 100세시대에 그렇게 오래 살지는 못해도 저희 부모님 보아도 두분다 90이 다되어 가십니다 저희들 세대에는 국민연금 비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다니지 않는 전업주부도 지역가입자로 10년만 넣으면 연금이 나옵니다 금액은 작겠지 만 이것이 노후에 보탬이많이 될것 입니다
20대중반부터 40대50대를 대비해서 살았고 그 결과 40대가 된 지금 은퇴 준비하고 있다. 어차피 뭘해도 실패한다 기왕 실패하는건 20대때 빨리 보는게 낫다‘ 20대라서 금방 일어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실패들이 점점 성공의 길로 안내한다. 그럴려면 남 밑에서 일을 계속 하면 안된다.
돈의 효율성을 항상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적당한 빈곤층은 도시 근교의 전원주택이 노후 대비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모든 비용을 줄이는 겁니다. 1. 집 구조는 벽돌 콘크리트 둘 중 하나 2. 태양광. 지하수. 비닐하우스 필수. 3. 울타리 주변에 온갖 과일나무 식목 . 텃밭 전기세 줄이고 상하수도세.. 모든 부식비 자급자족( 쌀만 팔아먹음) 노후 소일거리 충분하고 거의 모든 지출 비용이 적어짐. 전 총 토지 300평에 집 짓고 텃 밭 일굼 (국민 연금만 50십 정도 나오면 생활에 불편함 없음)
긍정적인 자는 방법을 찾고 부정적인 자는 핑계를 찾는다. 나보다 훨씬 안좋은, 예를 들어 몇십억 빚을 진 상태로 성공한 사람도 있는데 사업같은 걸 하더라도 만약 돈이 천만원 있으면 그걸 한 방에 쓰는게 아니라 10번, 그 이상으로 쪼개서 작은 사업을 여러번 도전해서 성공하는 거에 자본을 투입해야지 단 한번에 성공하려는 건 욕심임. 영상에 나온 사람들처럼 수없는 실패가 있지만 그래도 성공한 건 목표를 잃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고 그 임계점을 넘어서면 그동안의 고생을 다 보상받고도 남을 결과가 따라온다. 근데 단기적으로만 결과 얻으려고 하면 몇번의 실패로 바로 무너짐..
나 역시 우리집 아저씨한데 늘 얘기하는게있는데 회사에서 인정받는다고 영원하지않는다고 회사에서는 지금당장필요하니깐 잘한다고 하겠지만 필요없으면 지금 당장자를수있는게 회사가 갑이라고 내 잘난다고 그소리치지말라고 하는데도 아직까지 본인은 모르고있고 나중에 그만두면 뭘하고 살지 모르겠네요!
부자들은 행동력이 있는 사람이다 가난한 사람은 매번 안 될 이유만 찾고 그거 어차피 해봐야 안된다고 사회적 통념에 빠져서 시도조차 안해보는 게 대부분임. 고 정주영 회장님이 했던 말 중에 그거 해보긴 했냐는 말이 있는데 일단 시도해보라는 거임. 뭐 손흥민이나 유재석 등등 지금 성공은 많은 사람들은 처음부터 성공했나? 누구보다 많이 실패해본 사람들인데 실패를 두려워하고 피하려고만 하니까 그냥 월급쟁이로 끝나는거임 물론 그렇다고 있는대로 위험을 다 떠맡으라는 건 아니고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리스크는 짊어질 수 있어야 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