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1억 만드는 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4_Rq9WrazY.htmlsi=4D7bjAeu0j_v0hd7 『금단의 심리학 글쓰기』 무료 체험판 blog.naver.com/achiever_rich/223306039715
가장 기본적인게 꾸준한 체력, 똑똑한 지능, 사회적 인성인데 가난한 부모는 열성 유전자와 나쁜 생활습관, 비관적 신세한탄 등만 가르쳐주어서 결국 또 대를 이어 가난한 세대를 만들죠. 그 벽을 뚫고 나가려면 그 반대로 꾸준한 체력을 만들 운동과 생활습관, 늘 배우는 자세, 희망적 진취적 태도를 꾸준히 해야죠. 당신이 남자라면 우두머리급 수컷이 되보도록 노력해보는건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십년과 수억을 들여서 최상위권 스펙을 맞추고 입사해서 경력쌓는 노력을 하느니 비경력으로 2~3천으로 후려치고 경력직 한6천 주면서 10년 쯤 고용해서 수익내고 버리는게 시간상이나 금전적으로나 압도적으로 이득인거 같다. 고용시장에선 어차피 월급대가 정해져 있고 한국 고용시장은 그 중에서도 가성비가 엉망이라 한 4천 준다고 하면 일 잘하는 사람 골라서 뽑아먹을 수 있음. 석박사급 인력도 억대연봉 준다고 하면 허겁지겁 달려오는게 현실임. 근데 석박사급 인력 필요한 일은 수백억짜리 일임.
@@user-sk7wt5mh2p 당근! 집도 삼. 참고로 난 고임금 근로자도 아님. 다만 100% 자력은 아님. 집에서 출퇴근했기에 월급의 70~80%를 저축+투자할 수 있었음. 또한 지방 광역시 사람이라 집값이 수도권에 비해 쌈. 농담 안하고 돈 모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 5천, 1억이 어렵지 그 이후는 금방 불어남. 나도 처음 순자산 1억은 오래걸렸는데 순자산 2억은 더 빨랐고 3억은 더더 빨랐음.
간혹 부동산을 이야기할때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음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부동산 이야기에 정치 이야기하지마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본인들이 바보인걸 인증하는거임 영상에서 언급되는 청약,전세,세금 등 부동산에 연관된 정책과 제도는 모두 '정치' 영역에서 다뤄지는데, 부동산을 이야기할때 '정치'를 언급하지말라니, 순대국에 순대 빼고 먹을 사람들인듯
님이 이야기하는 정치야그랑 하지말하고 하는 정치야그랑 틀림 ㅋㅋ 하지말라는 정치야그는 민주당이 좋니 나쁘니 국힘이 좋니 나쁘니 이런야그임 당연히 정책이나 정부의 방향은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1순위로 체크해야하는 포인트이고 거기에 맞춰서 우리는 방향을 틀어야됨 그걸좋고 나쁘고는 남한테 말해봐야 지 혼자 등신되는거임
@@user-wj5md4qw4t 전업대리기사로 한달에 400~600 순익으로 벌고있는 사람인데요 저녁 8시에 나가서 다음날 아침 8시에 집에들어와요 하루 12시간 투자해서 하루 20만원 정도 벌고있고 한달 350만원씩 sk텔레콤 배당주 사고있어요 배당금 분기마다 받으면 재투자하고있구요. 이런 생활을 7% 연배당을 주는 것에 복리배당투자를 30년만해도 41억이 생겨요. 누구나 노력하면 부자가될수있는데 글쎼요라니 참신기하네요. 제 나이가 31살인데 61살에 41억 자산가가 될수있는데 워렌버핏처럼은 못되고 80년까지 그런 복리배당투자를 유지하면 177억은 되구요. 와닿지가않죠? 5년만 이래 살아도 2억5천 세팅되고 일안해도 1년에 1514만원 나온답니다. 월 200 나오게 세팅하고 경제적자유얻는거 이런 생활 7년만 유지해도 저는 38살부터 일안해도 월 200입니다. 참 신기해요 그쵸? 직장다니면서 투잡은 하기도싫고 워라벨 줜나게 중요하고 번돈 재투자는 커녕 해외여행가야하고 오마카세가야하고 명품 입어야하고 외제차 타야하고 보여주기 엄청 중요하구요 그쵸? 자본주의만큼 공평한게 없네요, 남들 놀때 조금더 하루 4시간씩이라도 부업하며 노력했다는 이유만으로 7년만 고생하면 누구나 다 월 200 불로소득을 누리니까요 왜 본인이 가난한걸자꾸 나라탓 주변탓만할까요 본인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겁니다. 뭐가 글쎼요라는거야 본인 태도가 글쎼요입니다.
저는 조현병 환자입니다. 솔직히 능력이 있으면 근로자 말고 사업가 하는게 본인과 사회를 위해서 윈윈입니다. 그런데 능력이 정말 안되면? 근로자 하기도 어려워요. 저도 솔직히 말하면 조현병이라서 악덕기업에서 최저임금 미만을 받으면서 일했고, 근로자 되는 것조차 어려운 사람이 사업가에 욕심내면 나만 괴로운 게 아니라 사회에 민폐에요. 무엇보다 성공이라는 건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남과 협력해야 성공이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고, 능력이 안되는데 성공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남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요. 장애가 있고 장애 때문에 능력이 안되면 눈높이를 낮추는 게 답입니다. 남에게 피해주면서 사는게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 중에 가장 최악이거든요.
서민탈출이 힘든건 시드머니를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돈모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연애 여행 모임 취미 다 포기해야 인플레이션 속도보다 자기자본을 조금 더 모을수 있음 진짜 마라톤같은데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이 없으면 인플레이션에 대항력이 없기때문에 계속해서 가난해짐 여기서 소비까지 헤프게 하면 더욱더 거지가 되는거고 소비막하면서 좋은차 좋은 음식은 몇년 못감 인플레이션 때문에 자본증식수단을 못만들면 결국엔 쉰밥에 김치먹게될거임
직장 다니면서 경매로 아파트 두채 낙찰받고 땅사고 건물짓고 태양광도 하였습니다 그럴 때 마다 주변 걱정이 많았지만 아파트는 오르고 땅도 오르고 건물 짓는 단가도 오르고 태양광에선 매월 돈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사고있습니다 한국주식은 마이너스 상태인데 암튼 저는 그렇게하고 있고 다른 직원들은 그렇걱 안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수록 오히려 가난에서 멀어진다. %로 생각하면, 부자들의 생활에서 본인들 자산 대비 필수 생활비는 적은 %를 담당하지만, 가난할수록 자산대비 차지하는 필수생활비의 %가 높아진다. 1억 버는 사람들이 생활비 1000만원 쓰는 것은 10%이지만, 300만원 버는 사람의 100만원은 30%다. 문제는 1000만원도 못 버는 사람들이 마치 1억 버는 사람들 처럼 생각하고 쓴다는 점이다. SNS가 그것을 조장하고, 자신의 처지를 잊게 만들고 있다. 내 삶의 %를 생각해봐라 300만원 버는 사람이 월세 100만원을 내게된다면, 내 한달 노동의 1/3을 가져가는것이고, 1년의 4달을 집주인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사회는 노예제도라는 말만 없어졌지, 경제라는 것으로 노예를 만들고 있다. 돈이라는 것은 누군가의 시간과 노동력을 응축시켜놓은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교육기관은 항상 존재했었습니다. 서구도 동북아시아도... 서당 이라고 해서 어릴때부터 가는 곳 성균관이나 지방에 도산 서원같이 좀 커서 가는 교육기관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시험을 쳐서 중앙으로 진출. 그러나 미천한 백성 노예들은 갈 수 없었죠... 현대에 이르러서 신분제폐지 이후 노비와 백성의 자식들은 출신성분이 미천해도 같은교과서로 비슷한 선생님 수준에 같이 교육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천지개벽인거... 참... 학교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라니...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참 다행입니다
자칫 우려되는게 자본주의 대안으로 공산주의 표방이 좋다 생각할까 우려됩니다 자본주의 안에서 기회균등 제도를 확대하고 약자에 대한 복지를 추구하며 제도를 보완하는게 맞습니다 공산주의는 그저 이상일 뿐이란게 증명된 것이니 특정 이념에 편향되지말고 비판적사고를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업과 투자는 꼭 해야되지만 누구나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정답이 없고 확률 높여야 하고 운이따라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영업과 주식은 서로 다른 성질을 띄고 있는게 많기때문에 둘다 잘한다는것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하기 바랍니다
주인장이 너무 거창하게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길 하겠다 시작하더니 나중엔 아파트 사라는 것으로 끝나네. 일단 대지가 포함된 집과 대지의 지분만 보유하게 되는 아파트는 구분해야 함. 대지가 있는 집이 진짜 집이고 대지 지분만 있는 공동 주택은 국가가 서민에게 공급하던 임대 주택이었음. 70년대 중반 박정희 때 처음으로 공공 임대 주택. 즉, 아파트라는 것이 공급됨. 70년대 중반의 우리나라 주거 환경은 진짜 엉망진창이었음. 지금 필리핀 슬럼가와 별로 다르지 않음. 시멘트 블럭으로 대충 벽 만들고 그 위에 각목으로 틀을 짜서 양철 지붕을 올린 게 서민들의 평균적인 주거 환경이었음. 그 때도 양옥집도 있었고 그럴싸한 한옥에 일본인이 지은 일본식 정원이 있는 저택들도 있었지만... 정말 평범한 서민들은 초가집에 이태리식으로 지붕 계량한 겉모습만 양옥인 집이나 시멘트 블럭에 양철 지붕 올린 집들이 대부분이었음. 당연히 냉난방이 엉망이고 위생, 치안, 사생활 등이 전혀 보호 받지 못 하는 환경이었음. 그런 시절에 아파트라는 것은 놀라운 주거 환경을 제공함. 냉난방에 화장실도 집 안에 있고 문만 닫으면 사생활과 치안이 완벽히 보호된 것임. 그런데 90년 대 노태우 정부가 일산에 신도시를 지어 대규모로 아파트를 공급하기 전까지는 아파트가 한국 사회의 평균적인 주거 모델이 아니었음. 70년대에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가 대단히 효율적이란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대다수 서민들은 재산을 조금 모으면 단독 주택을 지었음. 집은 무조건 대지 지분이 아니라 대지 소유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었고 주택 보급률이 낮아서 아파트는 단칸방 세를 주기 힘들지만(일부 부부와 아이가 사는 아파트인데도 방 한 칸이나 거실에 칸을 막아서 사글세로 내놓는 집들도 있긴 했음.) 단독 주택을 짓고 준공 검사만 마치면 집과 담벼락 사이에 방을 만들어서 사글세로 놓고 집 뒤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기본 사글세 방 두 개는 만들어서 세를 놨음. 거기다 1층 단독 주택으로 허가 받고선 2층을 올려서 세를 주고 2층에도 난간과 건물벽 사이를 막아서 사글세 방을 만들었음. 땅과 건축비에 1억이 들었고 이자가 연 8%일 때 아파트를 사면 대지도 갖지 못 한데 사글세를 놓는 등의 재테크를 할 수 없으니 일산 신도시가 공급되기 전까지는 서민들이 아파트를 탐내지 않았던 것임. 그래서 자연스럽게 80년대 내내 아파트는 서민들 중에서도 집으로 월세 놓지 않아도 되는 수준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고급 주택이란 이미지가 생김. 지금과 비교하면 정 반대였던 것임. 지금은 단독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찐부자. 아파트는 대출 이빠이 받은 투기꾼이란 느낌이 강함. 왜 반대가 됐느냐. 대출 이자를 노태우 때부터 낮추기 시작했던 것임. 정부의 실력이 주택 보급률 확대라고 노태우 정부부터 홍보하기 시작함. 전두환 때까지 "전두환 대통령 가카가 주택 보급률 50%를 목표로 하셨습니다." 이런 뉴스는 존재하지 않았음. 노태우 떄부터 "노태우 정부는 국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정된 생활을 위한 주택 보급률 목표치를 50%로 설정하고.." 이런 뉴스가 시작된 것임. 당연히 일산 신도시는 정부가 저리로 서민에게 공공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라서 아파트야 했던 것임. 막상 아파트 만으로 신도시를 만들어 놓고 보니까 창원 같은 단독 주택으로 만든 신도시 보다 훨씬 도시 미관이 좋았던 것임. 너른 공원이 여러 개 있고 아파트 자체에도 조경이 잘 들어갔으니 때깔이 달랐음. 거기다 큰 호수도 하나 파고 아파트에 주민이 많으니 상업 구역에서도 장사가 잘 됐음. 일산 신도시 이전에 강남이나 여의도에 공급된 아파트들은 찐부자들이 살던 곳이었고 그래서 도시 미관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음. 하지만 국가가 국민 주택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단 분명한 목적을 갖고 공급한 일산 신도시 때부터 아파트라는 것이 서민도 꿈꿔 볼 만한 주거 방식인 게 알려지기 시작함. 막상 일산 신도시에 처음 들어간 주민들은 그런 생각을 못 했지만 아파트는 단독주택과 달리 대지 소유권 문제가 복잡하지 않음. 어차피 대지 지분만 있는 거니까. 그리고 상하수 냉난방 등 집을 구매할 때 하자 검증해야 하는 요소가 거의 없음. 딱히 801호 만 상하수에 하자가 있을 리가 없으니까. 상품이 규격화 되어 있으니까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짐. 일산 주민들은 한 5년 10년 살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엄청나게 아파트 값이 올라있던 것임. 이 때부터 사람들이 아파트의 상업적 가치에 눈을 뜸. 그래서 공공 주택 보급률을 높여야 되는 정부의 시책과 아파트의 규격화 때문에 거래의 편의성, 이자율이 낮고 소득이 상승하면서 90년대 아파트 광풍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임. 이 채널 주인은 서민들에게 중고등학교 때 재테크 방법 특히 아파트를 거래하면서 재산을 늘리는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 계급화 된 교육 시스템인 것처럼 말함.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건 가격과 거래량이 유동적인 아파트 거래를 통한 재테크 기술이면 안 되는 것임. 왜 아파트 공화국이 됐고 왜 대한민국이 부동산 투기꾼에 의해 정치까지 좌지우지 되는 엉터리 나라가 됐는지를 가르쳐야 하는 것임. 김영삼이 대통령이 될 때 현대 정주영 회장이 대선에 출마해서 반값 아파트를 공약했음. 아파트는 공공 주택이니까 당연히 정부가 땅을 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가 정주영의 반값 아파트 정책의 핵심이었음. 정부가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할 공공 주택 공급 사업에서 왜 땅값을 받냐는 것이 한국 자본주의 역사의 최대 아웃풋인 정주영의 생각이었던 것임. 땅값이 공짜면 건축비만 매수인에게 받으면 되는 것임. 상하수도 도로 가스 인프라는 당연히 정부가 해야 할 주택 공급 사업이니까 돈을 내야 하는 것이고. 지금 주택 보급률이 110%가 넘음. 그런데 아직도 아파트는 지어지고 아직도 아파트 매매를 통한 부자의 꿈은 계속 됨. 채널 주인이 말한 대로 이 중에는 전세금 대출이 한 몫을 담당함. 전세 제도는 겉보기엔 서민을 위한 제도 같지만(청약제도란 측면 하나만 보면) 사실 은행 이자가 높았던 시절에 주택 구입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였음. 집을 지을 땐 목돈이 필요한데 이자가 높으니까 은행에서 대출 못 받고 그래서 집 일부를 전세로 돌려서 주택을 구입하게 되는 것임.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갑자기 신혼부부 사회 진출하는 청년층을 돕겠단 논리로 전세자금 대출 사업을 시작함. 그래서 더더욱 대한민국에 아파트 투기열풍이 불었던 것임. 대출 규제 제한으로 무제한 투기가 불가능한 시스템을 전세금 대출을 풀어주니까 전세 수요가 늘어남. 그럼 전세금 받은 걸로 다른 아파트를 구입한 것임. 요약하면... 87년 시민혁명으로 시작한 노태우 정부부터 국가의 역할 중에 주택 공급 확대를 인식한 것임. 그런데 아파트 방식을 택했고 아파트는 대지 소유가 되지 않고 대지 지분만 주는 건데도 아파트 건축 부지를 매수인에게 싯가로 팔았던 것임. 정주영이 국가가 공급하는 주택이면 당연히 땅값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 주장이 대선 패배로 묻이게 된 이후 아파트는 특유의 규격성 때문에 투기의 대상이 됐던 것임. 아파트 건설은 대량의 소비가 짧은 기간 발생하니까 GDP 성장을 견인하게 되고 경제 지표로 정부 실력이 평가받기 때문에 너도나도 아파트 공급에 영혼을 바친 것임. 그러다 잠시 리만 브라더스 사태 등등으로 아파트 투기 광풍이 주춤 거리자 이명박은 전세 자금 대출을 시작해서 또 다시 투기꾼들에게 종잣돈 쥐어준 것. 이후 문재인 이 씨바랄넘이 퇴임한 대통령은 모두 감옥가거나 자살하거나 총맞는 것에 겁먹고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아서 퇴임 후 감옥에 가지 않겠단 일념으로 대통령 짓을 해서 지금 나라가 윤석열이란 모자란 놈까지 오게 된 것.
자본주의라는 말은 근본적으로 틀린 말이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일이라도 무엇을 하려면 자본이 들어간다. 공산주의 자들이라도, 모여서 어떤 일을 하려면 결국 자본이 들어가야 한다. 노동력만을 제공했더라도 그 노동력은 자본에 속한다. 이 세상 전체가 그러한데, 그러한 세상의 일부를 떼어내어 자본주의라고 이름 붙이는 것은 근본적으로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학교 시스템이 없다면 교육은 부자만 받을 수 밖에 없을거예요. 대치동 학원을 보면 바로 알지 않나요? 학교가 제공하는 교육 그 이상을 얻으려고 노력해야지 노동자로 키우는 시스템이라니… 그리고 자본!주의 잖아요. 스스로 자본을 모으거나 부자에게 투자를 받을 역량을 키우거나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엄니가 어렵게 모아준 청약 통장은 결혼 하자 마자 해약해서 고기 사먹었습니다. 자본주의의 이해는 " 자본주의 최상위 계층 " 이 누구(무엇) 인지 아는 것 같아요 최상위 계층중 하나가 " 정치인 " 이라고 하네요 정치인은 어떤 한 집단(지역 x ) 을 대표 하는 직업으로 이해 하면 좋구요
좋은내용입니다. 단 그 시대엔 그 시스템을 채택해야했으며 희망을 주어야했지요. 다만 발전에 맞춘 시스템이 변화되지 않은것입니다.소수의 자본주의깨달은 자가 열매를 다 따먹게된것이지요?자본주의는 정답이 아닙니다. 사회주의보다 오래버틴것뿐이죠.자본주의말로는 곧 보일껍니다.사실 한국의 자본주의는 또다른 선진문화의 자본주의에 먹힐뿐입니다.뜯어먹히면서 알게되지요. 아 내가 알고있는 자본주의는 한국에서만 통용되는것이였구나.물론 교묘하게 전체자본주의성격으로 꾸미겠지만요😅
집을 사서 내는 세금 이자 등 모든걸 감수할 각오를 해야지, 전세 살면 이자도 적게내고 ,세금도 적게 냈기때문에 집사서 이자내고 원금갚고 세금 내는 사람들의 고통을 모르니까 , 시스템을 욕할게 아니라 편하고 쉬운 선택을 한 자신을 돌아봐야지. 안먹고 안쓰고 이악물고 집사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이영상을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되었고 학력도 거의 극한이고 경제성장도 둔화 되었습니다 덩치가 커진것이죠 남은건 금융과 자산입니다 해외투자자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하고 .. 설사 내가 발전하는 산업군에서 일해도 자본과 자산의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것은 필연입니다 우리도 기존 선진국처럼 자본금융도 키워나가야하고 개개인도 시류을 이해해야하죠 일만해서 발전하는 시점은 극한에 이르렀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창업을 하거나 기업 또는 다른 자산군에 투자해야만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공부의 시작점입니다
그렇죠.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훨씬 크고, 부유한 자들의 자본 소득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낮은 임금을 지급하고, 생활에 필수적인 주거비를 폭등시키고, 자본주의라기 보다는 불로소득주의에 가깝고, 결국 많은 불로소득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나 후세대를 착취하는 면이 강하죠.
쑤레기 한국시스템의 붕괴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한국부동산은 다가구주택,서울일부지역빼곤 대세하락할 겁니다.그것도 앞으로 쭈욱. 한국사회지배층의 탐욕으로 시스템붕괴가 더 가속화되고 있지요. 디앤써이즈 이민 or 국제결혼, 혹은 탕핑이나 해외투자가 현실적 대안.
@@sunmer650 손주은대표님이 오죽하면 한국은 답이 없으니, 능력이 되면 탈출하라고 할까요? 산업외 대한민국자체의 최전성기는 2018~1019, 산업최전성기는 2020년, 부동산최전성기는 2021년이지요.(부동산은 팽창버블정책을 써서 인위적으로 만든 거라, 전성기라고 말하면 사실 어폐가 좀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알려줄까요? 앞으로 10년뒤, 대한민국의 중위연령은 얼마 일까 같습니까? 님이 지금 생각하는 그 연령을 한참 벗어나 있을 겁니다. (불과 10년뒤에, 한국중위연령이 은퇴이민휴양지모나코까지 뛰어 넘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학교 최초 설립의 목적은 노예를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조련하려 시작됬으나 여전히 이러한 모순을 바꾸려하는 정치는 없음, 더 가속화 시키고 있을뿐, 한 나라의 모든 자원과 부는 공동체 모두의 것이나 극소수의 자들이 영원히 독점 하려고 하기 때문에 국가 구성원은 서서히 죽어 가고 있을뿐,
글쎄요... 첫째같은 경우는 정부에서도 창업지원 많이하고있고 근로자가 아닌 창업자 교육은 대학시절부터 스스로해도 늦지 않다고봅니다. 초중고 정규교육에서 창업과목을 만드는거 자체가 더 비효율적이라도 보이네요. 둘째같은 경우도 정부에 따라 다르지만 전직 대통령중에 빚을 내서라도 집을 매수하라고 금리도 낮추고 규제도 많이 풀기도 했었죠. 하지만 집값 상승의 요인이라는 다른 정부는 이걸 반대했구요.. 정권마다 다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