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이전에 강론말씀 계속 듣다가 잠 못 이룬 이 시간에 있는 그대로 느낀 바로 작은 글 남겨봅니다. 진정한 정의는 평화를 이룰수 있지만 험난한 세상속에서는 실신한 믿음으로 함께 하는 사람 만나기가 어려운 중에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이 의지하고 함께 할수 있으니 부족하고 보잘 것없는 저희가 하나되도록 간절히 갈망해 봅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적인 감각이 사라지고 심리적 정신적(아픈사람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 환경탓이지 내탓이 아니라는) 으로 해석합니다 - 아닙니다. 자유 안에서 선(하느님)과 악을 선택하는 거입니다. : 사람의 만남 안에서 각자 개인의 환경으로 서로의 혼돈을 인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이 드네요. 그야말로 좋으신 선, 진리, 생명이신 하느님 이시네요.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부족해야 하느님을 찿는다! 하느님의 자애는 진실과 함께 한다. 정의의 잣대를 들이대면... 영혼이 불안해 진다. 하느님의 부르심! 영적인 권한! 현대사회는 심리적 정신적으로 생각한다. 자유의지에서 선과악을 선택한다. 구원의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느님의 갈증과 마음! 함께! 기쁨! 파견! 세상 것은 믿을 것이 못된다. 지팡이! =십자가 나무! 부족함 속에서 사람은 초월적인 은총을 간구한다. 부족함은 갈구함 이다. 끈기와 인내 ! 그 집에 머물러라! 세상엔 준비된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회개(悔改)하라! 방향의 전환! 영혼이 아플때 진짜 병이 난다. 영혼이 병들면 불만 투성이다. 영광은 우리 땅에 머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