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은 바로 부치면 바삭해야 하고,
식어서 먹으면 쫀닥쫀닥해야 하고...
저 문성실이 부추전을 쫌 잘 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부침개 부치는 날이면
벌써부터 기름 냄새가 진동하면서 침샘 폭발!!
부추는 적고 밀가루만 듬뿍인 부침개는 도무지 참을 수가 없어요. ㅋㅋ
부추 가득하면서 밀가루의 맛은 바삭하면서
식으면 쫀닥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문성실 블로그
moonsungsil.com/
+ 문성실의『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요리책
예스24
bit.ly/31909Wy
교보문고
bit.ly/2ImhUsO
알라딘
bit.ly/2V9C02d
인터파크
bit.ly/2KxYh45
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