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네에 신부님 한 분한테 들었는데 어떤 신부님 한분이 북한 방문 했었는데 노인 남성 분이 신부님한테 조용히 묵념하듯이 인사 했는데 불러서 물었더니 분단 및 전쟁 때 천주교 신자였는데 탄압되서 눈물이 난다라고 해서 방문했던 신부님이 위로를 했었다는걸 말하던게 기억나네요...
근데 사실 식민지시대에서 개인의 선택을떠나 식민지개척의 첨병역활을한게 탐험가나 목사들이었음 일단 이들이 먼저가서 활동을하고 그과정에서 이제 생기는 기존세력들과의 마찰 (포교활동으로생기는 기존 권력층들에대한외면 , 구호활동으로 생기는 기존세력들에대한 불만, 이들이 그들 세력이 중요시하는 물건들같은거 절도및 약탈등 ) 그러다가 이제 그 세력들이 이들에게 해를가하거나 내쫓거나하면 본국에알려지고 그때 이제 본국에서 군대를 보내 해당국가를 식민지화하는거죠 대표적으로는 우리나라의 병인양요역시 비슷한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는 북한을 그걸 지금도 써먹고있다는거 북한은 지금 종교가퍼지면 그만큼 자신들에게 위험한걸 앍기떄문이져
어렸을때 배우기를 하느님을 섬기고 가르침을 전파하는 자들은 죽음 앞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끝까지 믿고 가는건데...임목사는 잡히자마자 본인의 행동이 큰 잘못으로 얘기하더라...그건 하느님의 순교 정신을 어기는것이 아닌가?...진정한 목산가?...아님 하느님 팔이 영업직 목사인가...이러니 어느 종교든 간에 신은 없고 인간이 만들어낸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