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손 닿을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갈 꺼라고 그리워하며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 한날에 너를 지킬수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다른 가수들은.. 단순히 음의 배열을 따라 높고 강하게 허스키하게 부르는 데서 머무르지만, 이승철은 단순한 음의 조합을 넘어서 멜로디가 가질수 있는 감성의.. 가장 궁극적인 차원에서 노래를 부를 줄 알고 그래서 듣고나서도 머리속 메아리('음악이 주는 이미지'같다할까?)처럼 '감성적인 울림'과 여운이 강하게 남아있다. 같은 멜로디를 불러도 누구보다도 감성적으로 빠져들게 하는 이승철의 보컬의 명성은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칭송받는 이유임. 여러 음악전문가들조사에서도 이승철은 수십년간 '넘버원보컬'로 뽑혔고 최근 1950년이후 한국대중음악사를 개괄하는 전문가들조사에서도 조용필과 더불어 10대보컬로 이승철이 들어간 것도 그런 이유임.
For liking buhwal (lee seung cheol) instead of boy/girl bands like BTS, you're gonna get tons of street creds from Koreans. Rest assured, Korea has some of the best music and songs. Music like this I feel erases cultural boundaries.
유명강사 김미경씨가 연세대 음대 졸업하고 광고회사 들어가서.. 당시 부활이랑 광고음악 의논하다가.. 김태원의 음악적 재능에 경악해서 내 실력으론 음악으로 먹고 살 수준 아니다.. 하고서 회사 사표냈다는 얘기 들은적 있네요 ㅎ 김미경.. 김태원 모두 성공하셨네요.. 여하튼 김태원은 천재가 맞는 듯.
// 개인 저장용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반복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Lyrics : somewhere I can't reach, you're still breathing. But I just can see the wind on the banch, we used to come by, same as that form at that time. As if you leave me, You said to me we'll be left in memory. I hope affair like a movie where all lovers are supposed to meet again if they eagerly miss each other take place because you're still in my beautiful memory in which I wasn't able to stick with you in hardship. (Guitar) (then repeat from 'as 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