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들 덕분에 북한의 현실에 대하여 많이 눈뜨졌습니다 . 그렇지 않았더라면 많은이들이 지금도 븍한을 막연히 동경하고 있을 것입니다 군에서의 특강은 어느 유명교수보다 더 와닿고 값진 강의 일 것입니다 가능하면 더 많은 강의가 탈북민들을 통해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잘 정착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렇게 행복하게 사시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충분한 보답이 된답니다^^
두분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셋째늦둥이 아들이 1년후엔 군대입대를 하 게되는데 부모입장에서 도 마음편할것같습니다 자식들이 나라를지킴으 로써 부모형제들이 두발 뻣고잘수있으닌까요 저도북한군인들 영상을 많이봐는데 힌쌀밥과 고깃국은 커녕 강냉이밥 도 배불리먹지못하는 북 한군인들이 너무나짠하 고 불쌍했습니다 남북한 군인들생활도 비교자체 가될수없다는게 화도나 더군요 앞으로 대한민국 국군은 북한을넘어서 세 계 평화와질서를 관리하 는 국군으로성장을했습 니다 물론강대국들에 둘 러쌓여서 걱정하시는분 들도계시지만 어느나라 도 함부로건들수없는 나 라와국군임이틀림없군 요 두분수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한서희님 예린님 완전 프로 시네요 어휘선택 어감 톤 거기에 세심한 관찰과 정직한노력 까지 군복무 했던 사람으로서 쭈욱 지켜 보면 많이 발전 했음을 한눈에 알수 있읍니다 병사들 월급도 많이 올랐고 먹는거 입는거 주변 환경과 복지가 향상 되었네요 윗동네 10년 군사 복무 그걸 젊은이들을 산업 발전에 자유롭게 창의력 발휘 기여케 한다면 그게 인민을 위한 길 일텐데 소위 지도자들 이라고 하는이들 뭣들 하고 있는건지 시대에 맞는 변화를 추구하기를 기대 합니다
지금은 연예인들도 다 일반 병사들과 똑같이 근무를 하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연예인들은 따로 "연예병사"로서 뽑아서, 군 내의 각종 행사, 이벤트의 사회를 보거나 위문공연에 동원된다던지 하는 업무를 주로 보아 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연예인들끼리 모여 편성된 부대가 군인의 본분을 망각하고 사고를 너무 많이 내는 바람에 결국 해체당한 겁니다.
서희님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역시 재미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군대 생활한 저로 서는 요즘 군인들의 생활이 많이 좋아져서 뿌듯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군인이라는 신분의 멍에를 쓰고 있는 동안 군인들은 정신적으로 힘이듭니다. 가장 좋은일은 우리 한반도에서 같은 민족끼리 총구를 맞대고 있는 일이 앖어지는게 가장좋겠죠. 그 많은 국방비를 국민들 시설과 생활에 쓰여진다면 정말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가 되겠죠. 아마 서희님 아들이 군대에 갈 때 쯤이면 대한 민국 국군은 더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엔린씨도 인상도 좋으시고 재미 있었습니다. 몇 번 보았는데 옷 입는 센스도 좋으시네요. 두분 모두 행복 하세요.
저도 79년 저주받은 군번으로 5.18 겪어가며 군대생활 했구요 울 아들은 9월6일날 공군제830기로 입대하여 군사훈련 주특기 교육 다 끝나고 지금은 수원 제10 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에서 군사경찰로 잘 근무하고 있네요 서희씨 영상 즐감했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깊어가는 겨울 갈수록 더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와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파이팅!!!... 👍❤👏👏👏
459,000원은 사병월급입니다 제가 제대 무렵에 5,400원받았습니다 철책근무해서 하루 생명수당 100원씩이면 한달 3000원이었고 월 8400원이었고 보너스 받으면 거의 2만원정도인데 그땐 꽤 쓸만한 돈이었습니다 당시 부식도 좋았어요 간식으로 나온 건빵은 먹지도 않고 빵하고 우유 과일나왔어요 건빵은 튀겨야 겨우 먹었습니다 30개월 군생활하고 90년 3윌에 제대했습니다 군생활때도 보너스가 연 400%였습니다
새해에도 날찬 방송 부탁드리며 나날이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군인들이 월급을 받지만 대한민국 여성들은 군대 캠프에 가서 노는대 월급준다고 군인들을 비하하고 군무새라고 조롱하는 현실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북에서 오신분들이 더 중히 여기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월급없이 남, 녀 같이 국방의 의무를 지게 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남자들은 군대가기 전,후를 합쳐 대략 3년정도 여자들에 비해 사회 진출이 늦게 되고 한참 공부해야할 나이에 병역의 의무를 지게 됨으로서 여자들에 비해 경쟁력이 월등히 떨어져 경쟁 사회에서 살아가는대 너무나도 큰 손해를 감내 해야하는것 또한 현실입니다. 군인들 월급 인상보다 공정한 경쟁과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들도 국방의 의무를 지는것이 남녀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첫걸음이라 봅니다.
북한군인들이 도적질을하고 대민피해를 입히는데도 항의할수없으면 북한민은 보호받는 국민이 아니라 볼모로 위협받고 있는 거네요 남한군인들은 대민지원 (79년에 전역 전에 ) 나가면 벼베기 모내기등 두번 나갔는데 군트럭에 식사를싣고 가서 민간인 논주인들이 막걸리 가지고 와서 군대밥좀 먹어봅시다 하면서 같이 식사 합니다 대민피해절대금지 입니다
북한과는 다르게 공화국 체제로 들어선 이후로...(군사정권이 세워졌을때만 빼면...) 기본적인 헌법은 언제나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한테 있다는 것...그거 하나만큼은 변하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군사 정권 시절이라고 해도 북한 처럼 아무것도 주는거 없으면서 뺏어가기만 한적은 없을거에요... 거기서 부터 이미 북한과는 천지차이로 다르고 국민들이 나라를 반절 시키고 있으니...이렇게 잘 살고 있는거지요...
대한민국에 국군장병 병사들중에도 일부는 저처럼 초 중 고 대학을 거치면서 유도 태권도 합기도 검도 우슈 권투 레슬링 씨름 역도 헬스 마라톤 육상 무에타이 종합격투기등등 여러 격투무술 분야에서 학창시절 선수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육 해 공 특수부대 해병대 일반 보병사단 일반 병사등으로 군대 입대한 사람들의 숫자만해도 다합치면 매년 해마다 몇만명씩은 됩겁니다!!!!.... 게다가 평소에는 운동을 위주로하지만 전쟁나면 총들고 싸워야하는 운동 전문으로하는 유도 마라톤 레슬링 역도 권투 태권도 합기도 등등 각 분야의 현역 운동선수들로만 구성된 국군 체육부대 상무대도 있고요!!!!.....이런 운동했던 사람들이 현역 군인중에만 따져도 육 해 공 특수부대 해병대 일반 보병사단 등등에도 과거 전역한 예비역이나 민방위 아져씨들 외에 지금 현역들중에도 몇만명을 될텐대 북한 군인들이 몸싸움에서는 밀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