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q1kf1bh4h 님의 말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깊은 창조주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에서 스스로 유가 없음을 과학의 결론입니다. 눈에 안 보인다고 공기 속에 산소가 있는 것처럼 만물 속에 일정한 법칙이 있어서 자연과학이 가능한 것은 창조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user-tm5kn2tb7t 제대로 된 고등 종교는 경전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불교는 불경이 있고 ,힌두교는 베다가 있으며, 이슬람교는 쿠란이 있고 그리고 기독교는 성경이 있습니다. 그중에 이슬람교는 구약의 모세5경을 가져다가 쿠란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종교 중에서 기독교의 경전이 성경은 다른 종교의 경전 보다 탁월한 책으로 베스트셀러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만물의 기원이 확실하여,창조주가 아니면, 알 수없는 것들이 그속에 수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지구가 하늘에 떠 있는 것, 공기가 무게가 있는 것, 각 종류는 그것만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 그리고 요즘 줄기세포,등등 너무 열거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모두가 과학이 규명하기 이전에 성경 속에 규명하고 있다는 그 사실입니다. 둘째,성경의 예언의 성취성입니다.(바빌론의 멸망과 그리스 ,로마 제국과 예수 탄생 등) 셋째,옛날의 책이지만, 윤리는 동서고금에 나라는 다르더라도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자신은 단 한 번도 신이라 지칭한 적이 없습니다. 불교의 경전에 성경과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을 석가모니가 제자들과 함께 가는데 한 여자가 슬퍼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그분의 제자들이 알아 본 결과 남편 없이 독자 아들만 의지하고 산 아들이 죽어서 울고 있다는 것을 알고,그 문제를 석가모니는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를 데리고 왔을때 ,석가모니는 그녀에게 "너는 죽음과 관계가 없는 사람을 찾아서 쌀을 얻어다가 죽을 써서 아들에게 죽면 살아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여인은 쌀만 얻으면,ㅈ아들이 살아날 것을 확신하고 나갔지만,죽음과 관련이 없는 사람은 아무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고 절망한 그 여인은 석가모에게 돌와 왔습니다. 그 때, 석가모니는 그녀에게 "생사필명이라 사람이 나면 죽는 것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같이 '나인성'을 지나가는데 과부가 아들이 죽어서 슬퍼하며 우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은 "청년아,일어나라"살리셨고 죽어서 무덤에서 썩어가는 나사로를 살ㅇ려내셨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예수님은 신만 가능한 일을 하였습니닺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고, 파도를 잔잔하게 하였고 죽은 자어게 생명을 주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인간의 몸을 지닌 신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적 지식은 설명한다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님에게 구원을 허락하신다면, 하나님께서 두서 없이 제가 쓴 글을 알게 하실 것을 믿기에 적어 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과거 독일의 히틀러 나치 부역자들은 모두 찾아내서 재판받고 처벌 받게 했거든요.. 탈북민 입장에서 단련대나 교화소에서 일반 인민들을 괴롭히는 인간들을 처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들도 세뇌된 피해자라서 처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강수연씨 한국에 오셔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러나 북한에서 있었던 얘기중 경찰이나 보위부요원에게 한 말이나 그들에게 뇌물을 준 사실등은 얘기하는 것은 한국인들에겐 재미있는 애기로 들리겠지만 그곳에서 강수연씨를 취조했거나 조사했거나 인간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사실이 그 곳 당국에 알려지면 그들(해당 경찰관,보위부원)은 심한 고초를 격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형무소로 보내지는 그런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시여 강수연씨의 경험중 그들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요. 어쩔 수없이 악질적인 북한정권을 위해 제복을 입고 탈북자를 괴롭히고 취조하고 ,때론 인간적인 도움도 주고 있지만, 그들도 부양햬야할 가족이 있고 소중한 생명과 인생이 있읍니다. 북한에서도 강수연씨의 유튜브를 보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