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있는 가족이 남한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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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윤씨 부모,형제분들 하루 빨리 모시고 오셔서 행복하게 사시분 모습 보고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어머니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잘사는딸안테 기대하고 싶은 마음도이해가 되기도합니다 심하윤씨 늘응원합니다

하윤님의 지나온 북에계신 어머님과의 대화에 남녀의 애증을 떠오르게하는 순간들을 너무나 당당하고 솔직하게 밝혀주셔서 놀랍기도하고 인간의 후천적 양면성을 보여주고 원초적본능을 생각하게하는 한풀이같은 진심어린 솔직한고백에 오마주의 마음을 보냅니다!

북의 가족분들도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윤여사님.

하윤씨 너무 공감이 가네요 코로나이후 연락이 안되고 어머니께서 교화소 가고 병보석으로 풀려났다하니 가슴이 아퍼네요

하윤씨 북에계신 부모님 그리고형제분 모두건강하기를 기 기원함니다

가슴 찡하네여 분명 가족들 다시 만날 날이 올겁니다 힘내시고, 심하윤 화이팅!!

북한에 어머님을 돈을 보내고 싶어도 보낼수 없는 심정이 얼마나 쓰라릴 까요

사람이 궁하면 체면이고 뭐고 없어집니다 에고 엄마 마으이 오죽했겠어요 이야기에 아픔이 보이네요

그냥 모셔오면 좋을텐데 그럴수없는 하윤씨만의 또다른 사정이 있으리라 봅니다 아무쪼록 북에계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모두다 잘지내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기회찾아온다면 반드시 북에계신 가족들을 모두다 우리나라에 모셔오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도의 대전을 보고 또 본다는 하윤씨 어머님 넘 애달파요. 얼마나 만나고 싶을지 하윤씨 힘내세요. 영상마다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넘 스마트해요. 제가 판단하기에 최고의 국제정치평론가이신 뱅모샘 유툽에서도 북한 평론할 때 하윤씨의 날카로운 국제관계 비평과 의문을 언급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남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도 충분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지도에서 대전을 뚫어져라 보는 어머님의 마음....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어머니랑 동생들이랑 모두 몽땅 이불에 싸서 안아 왔으면....

이 채널은 항상 진솔함이 느껴집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족관계, 친구관계, 직장동료 등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게되고 서운한 감정, 그리운 감정, 상대방에 대한 감정 이입등 가감없이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너무 잔잔하고 애틋합니다.

온전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서적 심적으로 편안함에 도달하신 듯 합니다. 혼자만 잘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잘못된 죄책감에서 벗어나 담담히 북한에 계신 가족 이야기를 하시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큰딸이,남한에 와서 잘산다는 소식을 들으면 부모는 누구라도 동생들을 도와주기를 바라겠지요,

가족들을 이곳으로 데려오셨으면 더 좋았을걸요...

하윤씨 갈수록 이뻐지고, 까칠이가 없어지고 부드러운 여성이 되었네.

얼마나 딸이 보고싶을까요 한이라면 한이겠죠 그마음 이해합니다 같이 오셨으면 얼마나좋았을까입니다 힘들고 먹고살기도 힘들텐데요 차후라도 꼭 오세요 이쁜 손녀들보셔야죠

개성있게 진솔하게 말씀해주시는 면에 매력 만점입니다

하윤씨 열심히 사시는 모습 모든 사람들이 응원한고 보고 있으니 힘내서 살아요 같은하늘아래 부모형제와 같이 살아도 무수한 일들이 많은데 사선을 넘어 보지도 못하니 오죽하겠어요 하루하루를 충실하고 보람되게 살다보면 좋은일들이 반듯이 있어요 나도 힘들때는 죽을만큼 괴롭더니만 칠십을 넘고 뒤돌아보니 보람도 많더라구요 내가 참 열심히 살았구나 싶구요 다시한번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심하윤님 tv , 재능에 해외에서 팬입니다 .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_()_

어머니께서 얼마나 딸을 보고 싶었을까? 저도 가까운 곳에 시집간 두 딸과 대전에 살고 있는 아들을 보고 싶어 수시로 까톡하고 전화하고 하는데 얼마나 보고 싶으셨겠어요. 반대로 얼마나 부모형제 고향이 그립고 애때우세요. 힘내세요. ❤~~

하윤씨 똑똑하고 자존감 있고 까칠하고 착하고 열정적인 분인듯 삶이 녹녹치 않지만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ᆢ😂❤❤❤❤❤❤❤

가장 솔직한 방송 하시네요. 그래서 넘 좋아요. 항상 구독 하고 있어요. 화이팅!😂❤

하윤씨 꼭 언젠가 가족들 만나길 기도합니다! ❤

거기가 정말잘사는 나라니? 물었을같네요 맞지유 하윤마님? 마을 인민들도 그렇게말했을같네요😛🧍‍♀️☕️ 저는그생각나네요 여기시장에서 할머니께 계란몇개를살수 있는줄알고 그렇게사려깍아 달라꼬 했던첫사회 생활추억 하하하~😛 그 할머니께서 살아계시며는 건강하셨으면좋겠네요🙏🏡

시청 잘했습니다

마자요. 울 엄마도 돈있는티 내면 용돈 더 요구하고 그래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렇게 여유돈주면 어려운 다른자식 용돈으로 고대로 준것 같아요. 심여사 스탈이 대학생 같으네😊

하윤씨, 그 마음 참 안쓰럽고, 짠합니다. '북에 있는 부모 형제 자매는 늘 가슴에 멍멍함을 주겠지요.

탈북민들이 겪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탈북하는 동포들에게 강의하고 알려줘서 아픔이 없게 해주세요… 북에 계신 가족들이 무고함을 기원합니다

그리운 부모형제 모두 모시고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탈북민 모두가 그리운 마음 안고 살아갈거 같아요 너무 안탑깝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ㆍ통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ㆍ하지만 브로커 사깃꾼들 조심조심 하셔요ㆍ

심 하윤님! 한국에서 정착 잘하셔서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하시고,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들 평안 무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님께서 전거리 교화소에서 고생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무쪼록 북한에 계신 어머님과 형제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심여사님 운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아픈 기억도 얘기 할 수 있는것도 쉬운 것은 아니죠. 가족분들이 깨우치지 못한 것이 얼마나 안타까워겠습니까.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려 놓을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는 것이 가족이야기 일듯 합니다.

짠 합니다 부모님도 한국에 와서 살면 좋겠어요 그리움은 힘든 감정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소식도 기대합니다

조곤조곤 어쩜그리 예쁘게 말을 잘하시는지~ 저도 대전에 살고있어서 더 반갑네요~^^

항상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좋은 하루되세요 ❤❤❤❤❤😊

❤❤❤ 조회수가 대박날 조짐들이 보입니다. 🎉 ❤❤❤

심하윤님 얘기 잘듣고 쿡누르고 갑니다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그리고 일목요연히 생생한 소식 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항상응원하고 박수 보냅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아픔이 있네요.ㅠ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홧팅.

하윤씨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실만큼 하신듯 하구요 꽃길만 걸으시길😊

정말 가슴에 와닿는 얘기였습니다. 게스트를 부르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느끼게 되네요. 고생많았네요.

어머니 및 동생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겠습니다. 그래도 늘~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모시고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오늘 모습이 봄이 왔나 할 정도로 화사하신데 북에 계신 가족들이 본다면 부럽기도 하겠지만 자랑스럽게 여길 것 같네요 어머니의 마음도 하윤씨의 마음도 이해되는 애틋한 영상 잘 봤습니다

심하윤님 잘 보고 있습니다. 늘 밝은 모습 보기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 세요

진솔하게 속 마음까지 전하는 심하윤씨 예쁘네요, 귀여운 아기 잘키우세요,

에휴.. 하윤씨 마음이 어떨지.... 너무 이해가 됩니다 나중에 꼭 만나서 시원하게 털어놓을 날이 오겠지요 그래도 밑바닥에 남은 건 서로에 대한 사랑일거에요 같은 대전 사람이라 더 정이 가는 이쁘고 현명한 하윤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옛시절 보다 더 예뻐지신거 같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하윤씨 조금이나마 엄마 소식잘들었내요 그후 아니 전거리 수용소 출소후 모든 소식 ~~이모님 탈북 하신거 까지 연락이 되었는지요?? 딸벌 되는 하윤씨의 애뜻한 마음씨 잘 알고 있으니 어머니고 동생들의 소식을 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궁금한게 많은 애청자 입니다~~^^ ❤❤❤ ❤❤

❤❤❤ 오늘 방송내용은 하윤님 옛날 라이브 영상 등에서 이미 들은 기억이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도 새삼스럽게 빠져드네요. 왠지 슬픈 생각이. ... 😢😢😢❤❤❤

어머니와 동생분도 대한민국에 오셔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아파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지도속 대전만 보신다는 어머니 우리가 감이 어찌 어머니의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해야할지

아! 북한에서 어머님이 살아 계시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나 전거리교화소까지 다녀 오셨다니 살아서 돌아 오신게 기적입니다. 처음 심하윤님을 만났을때 얼굴표정이 뭔가 한이 서린듯한 표정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북한의 가족들 때문이었더군요! 어쨌든 사랑하는 가족들을 하루빨리 모셔와야 할텐데...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ㆍ^^~* 듣고보니 참 마음 아프네요 어찌 같은 하늘아래 이런 일이 있을까요 ㆍ저 김정은 놈 ᆢ 하루속히 신의 저주가 있기를 ᆢ심선생님 !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하윤씨마음이짠하네요행복하게사시길바람니다

솔직한 말 고맙습니다.

삼등❤ 아 😂일뜽 이넹 ❤❤❤ 엥 고치는 사이에 이등으로... ❤

💞💞💞💞💞

진솔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가족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고, 가슴을 시리게 만들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존재 입니다. 부디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이 있음을 확신하며 가족의 평안을 기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도 중요하겠지요.

오늘 영상 감동입니다. 나중에 ...어머님과의 전화통화를 녹음도 하셨다고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함께 들어보고 싶네요.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당연히 하윤씨 마음이 공개해도 되겠다고 허락할때)

하윤님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갈수록 예뻐지네요

⚘️🇰🇷🇰🇷🇰🇷🏃‍♀️ 화이팅 🎉🎉

최근 영상 여러개 봤는데 와~~ 신비한 매력이 있어요 ㅎㅎ❤ 부디 우리모두 아름답고 행복합시다 지지합니다

70년대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 잘 살거라 생각 했으나 , 가보니, 엄청 고생하고 있더라구요. 북한 가족이 심하윤씨가 엄청 잘 살거라고 착각하는거와 똑 같습니다. 여기서 20~30년 살아야 겨우 기반이 잡히는게 현실 입니다. 통일되면 북한주민은 하루 아침에 남한주민처럼 잘 살거라고 생각 하겠지만, 통일후 30년쯤 지나야 남한사람처럼 살수 있는겁니다! 독일을 보면 알수 있어요! 그동안 마음 아팠을거 생각하면 가슴이 찡 하네요. 용기 내세요.

안타갑네요 북한 가족이 빨리 함께했으면 합니다

그냥 짠하네요 남은 사람만 불쌍하죠 하윤씨는 맘 한쪽이 항상 횡하겠죠 온전히 기뻐할 수도 행복할 수 없는 그런 입장이 이해가 되네요 ㅎㅎ 감사해요

이해되는 상황이면서 남의 일 같지 않고 마음이 많이 아프군요.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우와 😍 최근에 보기드문 조회수 + 좋아요 😮 하윤님 파이팅 👍🎶💯🚀

진실한 마음으로 방송하다 느껴져 그정도의 광고는 일 없습니다

하윤씨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십시요 이쁘고 똑순이 같은 하윤씨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좋아요콕 찍고갑니다❤

반갑습니다 😁 박수을 보냅니다 😁 ❤😂좋와요 ᆢ찍고 ᆢ화이팅 !

어머님 생각에, 형제들 생각에 마음 고생이 많겠네요. 말씀하시는 게 야무져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대북 전단과 가족통화는 1번 보면 내용이 황당하여 불신하고...2번 보면 혹시나 의심하고 ...3번 보면 호기심을 가지고... 4번 보면 믿고 신뢰하고...5번 보면 주변사람에게 자랑하고싶고 ... 6번 보면 서로간에 공유하고 싶고... 7번보면 남북을 비교하고......8번 보면 환상동경하고........9번 보면 불평불만하고.. 10번보면 탈북하게 합니다 아이를 낳고...대학가고....젊은 여성이 자가용을 몰고 다닌다고 하는 것이 북한주민들에게는 말해주어도 믿지 못하겠지요 다만 북한주민들이 대북전단(삐라)의 내용이 사실임에도 북한주민수준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것이다보니....처음에는 믿지 못하겠지만...결국 자꾸 반복하여 보고 듣고 하다보면 그리고 주변에서 사실이라고 말하는 북한주민들의 숫자가 증가됨에 따라서 ...사실로 믿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겠지요 출산하고 대학가고...자가용을 몰고 다닐수 있는 것은 북한에서는 도당위원장 딸정도가 되어야 가능할 것인데...그러고 산다는 것을 쉽게 믿을수 없었지만 그래서 전부를 믿지 못하였겠지만...나름 50%만 믿었다고 해도...북한주민인 심하윤님 어머님 기준에서는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셨겠지요 1960년대-70년대 한국의 적지 않은여성들이 가난한가족을 굶기지 않으려고 미군부대주변을 어술렁거리며 일하였지요....그러다가...미군과 결혼하여 살다가 남편따라서 미국으로 가는 경우...그 당시 한국에서는 축하할 일이었지요..비록 그 당시 가난하고 못배운 여성들이 미군들과 결혼하여 미국으로 가다보니...미국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전화 통화하는 것도 어려워 주로 편지로 연락하야하는 상황으로 만남의 기약없이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미국으로 간다고 하면 축하할 일이었지요 너무도 가난하여...너라도 가서 잘 살아라...하는 식이었지요...너라도 미국가서 돈을 벌어서 송금하여 가족을 도와야 한다는 식이었지요...그 당시에는 가난 아이들조차도 굶어죽이지 못하여 해외로 입양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았던 시절이었으니...미군과 결혼하여 미국간다고 하면 당연히 축하할 일이었지요 ( 심지어 그 당시에는 미국가면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것은 매우 힘들었던 시절이었지요) 실제로 그렇게 누나가 먼저 미국가서 자리잡고...다시 동생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영주권을 받게하고 ...다시 시민권을 받아 미국시민이 되어 교민사회의 상당부분을 구성하게 되었지요 즉 시작은 가난이라는 작은 것에서 출발하였지만...결론은 세계 10대경제강국이라는 창대한 수준이 되었으니 해피엔딩 드라마가 된 것이지요 사람 사는 것에 정답은 없지요.....과거 한국의 경우에 비추어본다면....탈북자들이 북한을 떠나게 된 것을 작은 출발이라고 한다면...중요한 것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면 되겠지요 그런데 최근에 북한 김정은이 궁지에 몰려 허둥대는 것을 보면서...그리고 반대로 탈북자사회는 점점 더 안정적으로 변화발전을 가속화하는 것을 보면...탈북자들의 탈북드라마가 해피엔딩의 가능성을 점치게 합니다 솔직하게 탈북자들이 매년 200억원내외의 송금을 한다고 하는 통계를 보고도 믿지 않았는데...최근에 북한 김정은이 남한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최근에 북한내부에서 탈북자들이 환상와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탈북자들의 말을 들으면서...그동안 정말로 탈북자들이 북한에 송금을 적지 않게 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즉 과거 60년전에 한국에서 미군과 결혼하여 미국가서 사는 누나를 가진 친구들이...자신도 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 갈 것이라고 자랑했던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은 아직도 지구상에서 국제결혼 - 이민으로 인한 국적포기의 권리를 부정하는유일한 미개국가라서 문제가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서 가족에 대한 송금과 지원 그리고 남한으로 초청하여 남한구경을 시켜주는 것초자도 불가능하지만...결국은 민심은 천심이라고 민심을 이기는 정권이 없다고 볼 때..탈북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한국의 젊은 여성들의 미군과의 국제결혼으로 시작된 미국이민사가 해피엔딩의 드라마가 되었듯이...3.4만명 탈북자들의 탈북드라마도..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기를 기대합니다 일부 탈북자들이 ....북한은 이씨조선시대라고 간단하게 정의-정리-폄하하는 것에 설마라는 의문점을 가졌었는데...북한을 알면 알수록 북한이 이씨조선시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 북한 김정은이 지방생활개선을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기사를 살펴보고는 ...너무도 엉성하고 한심하고 수준이 낮아서 실망하였습니다 북한 최고통치자의 수준이 저 정도로 낮으니...북한 당간부와 지식인 김일성대학교수들의 수준은 얼마나 한심하겠습니까? 북한이 매일 이유도 없이 미친 듯이 미사일를 발사하는 것을 보면서....돈을 허공에 날리는 것을 보면서..."아...이제는 정말로 미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이 가장 어둡고 춥다고 하지요...이런 북한의 몰상식한 행동을 보면서...북한의 새벽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탈북자들의 생활수준과 지적수준이 나날이 높아지는 반면..북한 김정은 더욱 궁지에 몰려서 허둥대는 것을 보면서....이미 최종승리자는 탈북자들이라는 예감을 하게 됩니다 탈북자들이 보다 더 자신감을 가지고...패자 북한 김정은에게 승자로서 당당하게 요구할 것은 요구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과거의 탈북자들이 아니지요...이젠 갑은 탈북자들이고 을이 북한 김정은입니다...최근 북한 김정은이 허둥대는 모습이 지금의 갑과 을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알면 알수록....일부 탈북자들이 주장하듯이...이씨조선시대가 맞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어떤 탈북자는 북한 김정은의 지능이 의심스럽다고 하네요 ( 아래 영상 14분 25초부분참고하세요) 북한 간부와 주민 모두 경악할 수밖에 없는 유효기간 10년짜리 헛발질이 시작되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tqAx7wCOZs.html

맞아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란 말이 있듯이 내가 잘 먹고 잘 살아야 주변도 돌볼 수 있는거죠... 그래서 내가 먼저 잘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윤씨 가슴이 뭉클 하네요

심하윤님ᆢ항상 응원합니다 ᆢ

먹고사는걸걱정하는북한주민이상상이나할수있겠어요~~😅😅😅😅😅

많이 힘들었네요. 그한큼 더 행복하세요

하윤 짱 최고

가족들이 북에서 굶주리는 것을 당장 해결해 주는것도 자식된 도리겠지만, 모두 탈북시켜 주는 것이 더 큰 효도가 아닐까요?? 목숨을 걸더라도 자유를 찾아오는 가치가 더 클것 같은데.....???

빨대 꽂는 모습이 아주 리얼 합니다.^^ 하윤님이 전해준 남조선에 대한 이야기에 반신반의 하던 어머니 그 뒤에 이모님이 또 오셨으니 같이 대화를 하면 어머님도 믿을수밖에 없겠지요. 영상통화를 했다면 엄마를 봤을때, 또 어머니가 하윤씨, 그리고 하윤씨의 두딸을 봤을때의 감격. 그 무엇보다 북한이란 나라가 어떤나라다 라고 가족들에게 알려줬을때의 반응등.. 꼭 하윤씨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탈북민들의 이야기도 많을겁니다. 틈틈이 다른 영상에서 짤막하게 언급했던것 같기는 한데. 2부가 필요합니다. ㅎㅎㅎ

응원합니다

내용 아주 좋아요~♡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평소 고독과 사색을 즐길것같은 모습은 영상이나 실방에서는 자신있게 역동적 성향으로 변하는 모습인듯 하네요! ㅎㅎ

듣고보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생각이 교차되고 많은 생각이드네요 정말 뭐라해야 할지

오랜만에 뵙는 하윤씨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차분하고 다소곳하고 부드러운 모습에 부모형제에 대한 그리움, 마음 한편에 드는 죄책감 ... 그래도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1년만에 심하윤님의 목소릴 듣게 되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빨리 남북통일이 되어서 부모형제를 만날 수있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궁금하고 보고싶겠어요

솔찍 담백한 가족관련 얘기 누구나 있을 법한 일 입니다. 다만 '네가 돈 보내줘서 잘 살고 있다'. '이 돈 보내 주는데 어렵지는 않느냐?' 고마움의 표시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는지.

어머니께서 지도에서 대전을 보신다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하윤님이 잘산다고 너무 자랑하셔서 어머님이 끝도없이 많은것을 원하셨나보다 자본시장에세 그돈을 벌려면 얼마나 힘들게 일해야되는지 그냥 돈이 하늘에서 떨어 지는줄알고 ~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