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발발 74주년인 6월 25일 육군은 K-239 '천무'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미국이 개발한 '하이마스(HIMARS)'처럼 차륜형 차체로 구성된 '천무'는 기존 궤도형 무기와 비교해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며, 포드 단위 사격 시스템으로 로켓 발사와 재장전이 빨라 우수한 전투 지속성을 자랑한다.
답답이 저런건 전쟁시작시에 드론에 다 떨어져 나간다.현대전이 뭔지 공부해라.조만간 북한은 대규모 드론부대 창설하고 러시아 기술력 전수받은걸로 초음속 미사일이 개발들어간다.내가 한마디만 한다.지금 전투력으로는 우리나라 3일도 안되 북한에 함락당한다.일단 전쟁시작하면 장사정포 수만발이 서울 경기에 떨어지고 시작하는거다.이제 이해가가?
@@user-ix5ec9bh3c 니가 말하는 장사정포가 재래식 무기다. 초음속미사일이 오늘 만들어야지 하면 내일 만들어지는 줄 아는 모양인데 그건 꿈과 같은 일이고.. 관측의 의미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적이 방사포를 쏘면 전방부대에는 이미 포탄이 날아온다는 것을 통보를 받고 대응을 하게 되어있어. 서울 경기 얘긴 할필요가 없어 그건 이미 기본베이스를 깔고 대응을 하게 되어 있으니까.. 걱정말고 열심히 공부나해.
핵무기 제외 현대전에서 가장 가성비가 훌륭한건 드론과 초정밀 로봇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은 사용되지만 로봇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우리도 드론부대와 네발 달린 동물 모형, 뱀모형을 만들어 인명 피해는 줄이고 적을 초토화 할 수 있는 전투용 초정밀 로봇부대를 늘려야 할 것이다.
초국가전은 어떻게 진행할건데? 만약 분리주의가 심화되어서 일부 집단이 독립하겠다고 하면 거기다 핵 쏠꺼냐? 유고슬라비아 내전, 체첸 전쟁, 남오세티야 전쟁 등 다 재래전으로 진행해서 끝낸 것들이다. 핵국가간 최초의 전쟁이었지만 전투급인 카르길 전쟁은 왜 핵무기로 안끝냈냐? 하여튼 맹청한 것들이 방구석에서 댓글만 달줄 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