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씨가 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서 참으로 잘 하셨다고 축하했는데, 취업과 공부 사이의 선택이나 학교를 마친 후에 취업 문제에 있어서 어떤 현실적인 문제나 어려움이 있는지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실제적인 문제들을 사람들이 듣고 아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고 목숨 걸고 이 곳으로 오신 분들의 보나 좋은 삶의 환경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탈북민 정책을 담당하시는 분들도 이런 문제들을 알고 고민하시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 슨 생각들을 탈북민들이 들이 가지고 있는지 장혁 씨 이해 갑니다. 물 론 탈북민들이 들이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적응 한다는게 쉽지 않겠지요. 문제는 이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성급함으로 해서 되는게 없읍니다. 무슨 일 이던 성실하게 노력하면 서 이곳 환경에 적응하면 되리라 봅니다 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직업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귀었어요 돈잘버는 직업 평생직업이 최고지요 대학 안나와도 배관기능공 돈 최고로 잘법니다 금융계 직업군 이상 법니다.다음 타일공도 아주 잘나가는 업종이에요 이런 건축관련쪽 기능공으로 나가면 평생 할수있고 돈도 많이 법니다 이검 100% 맞는 말이니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
북한에서 배급 사회에서 오래 살았으니, 북한은 집을 사지 않아요. 그냥 줍니다. 이들은 사회주의 체제에서 당이 시키는 일이나 살살 농땡이 치면서 하지, 그리고 뒤로 받아먹는건 잘하죠. 북한에서 사실상 돈버는 것은 그런직업이니. 그렇게 배급사회에서 오래 살았으니.. 얘들이 경쟁에 익숙하지도 않고, 열심히 일하려 하지도 않고, 일단 적응이라도 제대로 하면 다행이죠.
특례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긴해요. 일반 수시나 정시보단 경쟁률도 약할테고 정원이라서 서류만 충족이 되면 매우 쉽게 가는게 사실이잖아요. 정말 재능있는 학생들은 정정당당히 일반 수시로 정시로 입시를 뚫는 것도 괜찮겠지요. 요즘은 한국 학생들도 이공계 아니면 취업이 어려워요. 졸업만 하면 취업이 되던 시절이 아니라서 자격증도 따고 직종에 대한 경험도 해야하고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탈북민이 3만4천명 정도 되는데 국방의 의무가 선택이라고는 하나 입대를 한 사람은 단 두명이라고 해요. 너무 적은 수치죠 군입 면제, 회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반감이 큰 부분이잖아요. 바램은 대한민국 국민이 되셨으니 군입대하는 청년들도 많아져서 사회의 시선을 좀 더 좋게 만드는데 한몫 하셨으면 좋겠어요
북한 이탈주민이 처음 직업을 선택할 여러 자료와 방법의 문제도 있는것 같군요... 전문적 직업에서도 북과 남의 환경차이에서 생기는 문제가 가장 클 것이며 직업관 역시 여기서는 굉장히 중요하지만 북에서 오신분들의 개념은 좀 다르다는것.... 이것을 어떻게 빨리 주입시키고 어떻게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는지도 하나원교육을 통해 세밀한 조언이 필요할듯 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북한교육 수준이 높은 것도 아니고, 폐쇄된 사회에서 높으면 얼마나 높겠어요,,, 우리나라는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 금은동 싹쓸이 할 때도 많은데,,,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세요,,, 원래 우리나라가 난민 인정도 정말 인색하고, 국적 따기도 까다로운 국가입니다,,,
한국에선 사다리꼴 직업군 이잖아요 그래서 이공계열 쪽 공부 를 해서 자격을 따야 괞찬은 직장 을 갈수 있어요~ 문과쪽 가지마세요 그리고 빨리 취업할려고 하면 안되요~ 자본주의 라 쉬운것 하면 안되요 전문대 가지말고 4년제 가야하고 머리싸메고 하는쪽 택해야 되요 유튭버 하지마세요~ 취미로 하고... 시간대비 돈 안되요~ 마케팅 으로도 너무 포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