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에총맞았냐 그럼 님은 일제의 불법 강점에 대해 일본이 배상과 사과는 커녕 오히려 수출 규제로 보복한 것에 대해 한국이 사과했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번 무역분쟁에서 한국 대기업에 납품하던 일본 중소기업의 피해가 더 크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만약 일본의 막무가내에 '과거처럼' 쫄아서 사과했다면 우리는 일제강점 배상에 대한 명분도 잃고 국제적 위상도 떨어졌으며 무역관계에서 우리 기업의 입지도 줄어들었을 겁니다. 선동은 님이 당하신 것 같네요.
@슬픈자의여행 1. 연평해전,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사건때 전사자가 있고, 국가에서 자식 목숨값으로 보상금 꼴랑 몇천준거 보고있으면 자식 생각난다고 하나도 안쓰시고 가지고있다가 사비까지 보태가지고 죄다 털어서 북괴군 쏴죽이라고 기관총 구매해서 해군에 기증하신 유가족 분들이 멀쩡히 살아게신데 사실 북한 컨텐츠가 좀 민감한건 맞죠ㅋㅋ;; 반대로 일제강점기 일본 엘리트 순사와 독립군의 사랑 이야기 뭐 이런거 나왔으면 난리 났을걸요?
어흑 언니 언니가 느무 예쁘잖아 박민영역은 윤아언니가 연기를 했으니까 그렇게 잘살린거다 정말 연기도 잘해 노래도 잘해 얼굴도 잘해 못하는게 뭐야 진짜 언니 나도 언니 상처 받는거 싫으니까 상처받지마요 윤아 언니 내가 많이 사랑할래요 너무 좋아 매일 반하자나❤️❤️❤️❤️❤️💖💓💕
Title of Drama: Confidential Assignment PLOT: Im Cheol-ryung (Hyun Bin) is an officer of a special investigation team in North Korea. His team goes to a disturbance at a warehouse that prints counterfeit money. Im Cheol-ryung's superior Cha Ki-seong (Kim Joo-hyuk) and his own team are there to steal the master plates to print the counterfeit money. A shootout takes place and, in the process, Im Cheol-ryung is shot and others killed. North Korean officials later learn that Cha Ki-seong has fled to South Korea. Im Cheol-ryung is ordered to capture Cha Ki-seong and retrieve the stolen master plates. He is given only three days to complete his mission. For the first time, South Korea and North Korea decide to cooperate to catch a criminal. South Korean officials though have doubts whether Cha Ki-seong is really a killer. Detective Kang Jin-tae (Yoo Hae-jin) from Seoul is ordered to watch over Im Cheol-ryung tightly while he is in South Korea. Runtime 2 hr 4 min (124 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