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을 넘어서 보고자 하는 세계는 과연 어떤 세계인가 | 한자경 교수의 불교의 세계관과 인간관 | 1. 공의 세계 | 색즉시공 공즉시색 신경 감각 인식 관계 악마 천사 무상 존재 

머리에 속속 들어오는 강의 정말 좋습니다!! 한교수님 강의 몽땅 다 들어봐야 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굿! 입니다.^^

교수님이 failed to mention; 1) Nagarjuna's tetralemma; affirmation, negation, both (affirmation & negation), neither (affirmation nor negation), 2) 공의 연기적 관점, 3) a negation shakes off our preconceived notion better than an affirmation; that is the reason why they used 부정어를 씀니다; i.g. 무상, 무아, 무지, 등등.

인간의 힘이 미비하고 나약한 시대엔 종교가 필요했지만 이젠 종교의 시대는 지나간거 같아요 과학의 시대는 과학이 모든걸 지배하니 새로운 과학적 사고의 인생론이 나와야 할것 같아요

교수님 분별을 넘어 열반을 얻으면 보통 사람처럼 병고로 몸의 고통이 밀려올때 아픔을 느낄까요 아니면 고통은 없어질까요,,아니면 고통이 그대로 있으면서 참고 신음할까요??난 그것이 알고 싶네요,,,만약 고통이 그대로 있다면 열반이 무슨 소용이고 만약 고통이 아예없다면 그냥 돌 이나 나무 토막처럼 느낌을 모를까요???

말 말 말

"불교" 분별 생산물 "세계관" 분별 생산물 "인간" 분별 생산물 "공" 분별 생산물

제행무상의 개념을 너무 심플하게 정의해 놓았네요. 이 용어의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과연 현 지구에 있기나 할까요? 한마디 더 붙이자면 부처님이 깨달음의 최고의 지혜 아뇩다라샴약삼보리 즉 무상정등각의 심오한 뜻이 곧 제행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동영상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듯 싶습니다. 불교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일반 철학 강의인 듯 싶습니다. 중도의 세계가 보여주는 실상에 대한 강의가 아니라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썰이 무슨 도움이 될까? 전파 낭비다.

글쎄유 보고자는 하는 세계는 부처님도 보고 달\月도 봐 야 하지만 더봐야 하는건 눈뜨면 바로 앞에 펼쳐진 투명광이지유,이 투명으로 사람ㆍ나무등 대상을 보지유 아주 중요하게 마음도 투명하다는것을 지속적으로 보고 항상 이 미음에 투명광이 펼쳐져 있어야 해유 법호불법호청법호승 불교수행자아자씨 2024.05.04.토.20:52 생소하게 느끼시나유? 법호청에서는 光과 별드ㄹ 로. 다음 해유 다음: 여러모양 파랑光들로 ♡中道치료/암.뇌심장.희귀병 등/해유 (육방육불광.글렁쇠둥근광등) 여러모양노랑광과 인재광중심으로 ♡中道중재/예체능ㆍ의료포함 첨단산업인재/양성해유 (굴렁쇠노랑광ㆍ 육바육불광 ㆍ세모광등) 글고 수행자모집두 해유 별은 멀리서볼땐 ㄱ냥 희미한 희ㄴ색이나. 가까이가서 보면 여러색으로 각각 크기가 다른 직사면체들로 구성된. 별들이 반짝반짝 ㆍ수십만개 우주에 있고 또 이별들이 변형되어ㆍㆍㆍ 여기까지 써유 맨앞뇌 동시에너지운동을 한후 보인거여유 현재까지의 수행불교가 밣힌 세계불교 는 중요하나. 좁은 의미의 불교이고 조계종간화선 은 좁고 낮은 수준의 수행법이고, 중들이 사기치기위해 뻥튀기ㆍ과장해놓은 수행법이지유 아차 중도佛과. 노랑 中道광 도. 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