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상욱 교수님 강연과 이야기 아니면 제가 어떻게 버티나 싶어요. 우울감이 극에 달할 때도 우주 이야기, 우주와 인문학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갈 희망과 힘을 얻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책도 열심히 읽고 다른 과학자들 책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강의네요. 전기가 어디서 왔는가로 시작해서 인간의 의미까지..과학으로 시작해서 인문학으로 끝나는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무 의미도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을 만드는 인간이 그 행복한 상상을 계속해서 후대에게 남겨주기 위해서는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 지구에 살아가는 일원으로써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겠지요. 친환경으로의 에너지 전환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절약이 더 필요하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우와~ 정말 잼 있네요. 과학과 인간.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신재생에너지는 인간이 에너지를 덜 쓰는 노력을 할 때 가능하다. 이에 동의하고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깨어있는 분의 멋진 강의. 이 강의를 전국민이 다 보셔야 할 듯 합니다 ^.^ 하여 저는 제주변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Thank you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소 3번의 시청을 권유하고 싶은 강의 입니다. 보고 잊어버리지 말고 5분 이상 생각을 혼자서 더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니면 감상문 혹은 줄거리 요약이라도 공책에 한번 써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머니나 동생에게 조차 이영상 소개하거나 보여주는게 왜 힘들죠? ㅠㅠ 머라 설명하기 힘든 개인 가족사.... 등등....
T. S. 엘리엇, "우리의 탐험이 끝나는 때는 시작이 어딘지 알아내는 순간이다."를 인용하시면서, " '우리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를 물리학적으로 바꾸면 '왜 빅뱅이 있었을까?'이다.'' "빅뱅의 순간에 왜 우주는 그런 조건이었을까? 우리 존재의 근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빅뱅의 순간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대목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물리학이 인문학을 만나는 의미심장한 대목이네요
식물이 석탄화되는 니그닌설도 아주 황당합니다. 식물을 분해시키는 박테리아와 동물이 없어서 석탄화가 되었다는 설 .. 아주 황당,,김교수님 강의가 개념있게 잘나가다가도 가끔 비과학적인 비논리 삼천포로 빠지는경우가 종종있어요.이런거보면 교수님도 원리적사고가 아닌 암기식 사고가 몸에 배어 있다는 증거지요.우리나라 학생들이 대부분 암기식사고가 몸에 배어 있죠. 책에 나오면 그대로 무비판적으로 다 믿어버리는 암기식 사고방식..탄수화물인 식물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가 안되고 석탄이나 석유상태로 보존되려면 산소가 차단되는 환경이 마련되면 되는것이죠.홍수가나서 식물퇴적물이 강하구에 쌓이고 그위에 진흙이 덮이거나 지진이나 산사태로 지반의 침하로 식물이 갑자기 땅속으로 묻히는 경우 산소가 차단되면서 탄수화물이 분해가 안일어나고 석탄화가 일어나는거고 여기에 물이 들어가면 식물의 유분이 물위로뜨면서 지하에서 석유가 되는것임.
빅뱅이전의 점은 왜 생겼고 우주는 팽창하지만 어딜 기준으로 팽창하는걸까요?빈공간속에 팽창한다면 빈공간은 왜 존재하는걸까요?다 인간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만들어 놓은 형상이라면,다른 방식으로는 쉽게 의문점이 풀릴수도 있지않을까요?과학이 그 근원의 궁금증까지 풀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명강의 아주 감사하게 잘듣고 갑니다.^^
저는 김상욱 교수님을 티비 프로그램들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그런데, 하시는 프로그램마다 김상욱 교수님의 물리적 지식과 철학적인 말투에 반해서 교수님의 책도 찾아 읽고, 지금은 결국 물리학과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신 분이십니다. 앞으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보통 과거 또는 최근 전력 사용량을 분석해서 필요한 만큼 예측해서 생산합니다. 대부분의 송배전 시스템은 그물형식으로 전력 공급처가 연동 되어있어서 수요 전력만금 생산해내지 못하는 경우 다른 발전소의 생산 전력을 끌어오고 수요 전력을 초과 생산하는 경우 밤-새벽 시간대 잔여 전력을 수력발전소에 보내 저수지로 다시 물을 퍼올립니다. (전기 에너지 -> 운동 에너지) 전환. 다음날 다시 수요 전력량에 맞추어 전기를 생산합니다. (운동 에너지 -> 전기 에너지) 전환.
이분은 과학자가 아니라 종교인으로 보임.. 석탄 생성에 대한 이론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동식물 시체 퇴적설은 그 일부) 빅뱅설을 믿지 않는 물리학자 많음. 'Big Bang Never Happened'(빅뱅 결코 일어난적 없음) 이라는 책을 쓴 과학자도 있고. 학자는 특히 과학자는 대중에게 여러가지 이론을 다 소개해야. 자기가 믿는 한가지 이론을 그것도 목격 실험 증명을 할 수 없는 추론에 근거한 이론을 (예: 3억년전 동식물 퇴적설)을 사실인 것 처럼 강의하면 그것은 과학자의 강의가 아니라 자신의 믿음을 강의하는 종교 설교임
힘알 1. 석탄 식물의 몸을 이루는 리그닌은 아주 단단한 물질이어서 잘 부서지지 않는다. 이걸 부술 수 있는 건 풀먹는동물뿐이다. 1차로 부수어 주는 박테리아의 도움을 받아, 소 같은 풀먹는동물은 여러 개의 위로 하루종일 풀을 씹는다. 3억년전 식물이 처음으로 제 몸을 리그닌으로 감쌌을 때는, 리그닌을 부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죽어도 썩지 않았다. 그게 차곡차곡 쌓였다. 그 죽은 식물 시체들을 오늘날 우리가 '석탄'이라 하여 3백년전부터 마구마구 캐내기 시작했다. 이처럼 식물이 죽어도 썩지 않고 쌓인 3억년전 7800만년간을 '석탄기'라 하는데, 이런 일은 다시는 벌어지지 않는다. 이제는 식물이 죽으면 다 부서진다. 자연계에서 공짜 먹이가 있는데, 그대로 놔두는 일은 없다. 리그닌을 부수는 미생물이 생긴 뒤부터 지금껏 석탄은 생기지 않았다. 우리가 석탄, 석유를 다 쓰고 나면, 우주에서 더이상의 석탄, 석유는 없을 것이다.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숯앛이 하늘에 너무 많아지면 떠돌이별을 덮는 담요처럼 온도를 높이므로 석탄, 석유 대신 해, 바람, 바다를 힘알바탕으로 쓰는 쪽으로 바꿔가야 한다. 그러나 더 궁극적으로는 힘알을 안 쓰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 적어도 핵발전소라는 재앙의 길은 그만 가야!! 2. 당만듦(광합성) 죽어있는 것에서 살아있는 것을 만든 가장 위대한 발명은 '당만듦(광합성)'!! 동물은 이미 살아있는 식물을 먹고 살아갈 뿐이지만, 식물은 빛을 받아서 이숨화숯앛(CO2), 물을 가지고 생명의 물질, 포도당을 만들어낸다. 빛으로 물을 홑앛(H), 숨앛(O)으로 나누어 홑앛은 쓰고, 숨앛은 안 쓰니까 버린다. 식물에겐 쓰레기일 뿐인 숨앛(O)이 우리 동물에겐 숨을 쉬게 만드는 정말 소중한 물질~~ 동물은 숨을 쉬고 이숨화숯앛(CO2)을 내뱉는다. 이걸 식물을 다시 받아 재활용하며,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함께 삶'을 이룬다. 이 이숨화숯앛(CO2)-숨앛(O) 생명고리를 돌리는 힘알은 햇빛!! 이처럼 지구위 모든 생명체의 힘알바탕은 해!! 3. 앛의 다이어트 이상향, 쇠앛(Fe) 모든 앛은 암앛(+사이앛)과 수앛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를 이루지만, 안정하지 않기에 안정꼴로의 앛나감(방사능변환)을 하게 된다. 26번 쇠앛(Fe)이 가장 안정하다. 그보다 큰 녀석들은 제 몸뚱아리를 줄여서 쇠앛(Fe)이 되기를 바라고, 더 가벼운 녀석들은 몸무게를 불려서 쇠앛(Fe)이 되기를 바란다. 4. 앛나뉨 vs 앛뭉침 자연에서 가장 큰 놈은 92번 우라늄(U)이다. 이놈은 몸이 크니까 줄이고 싶은데, 마음이 급하다 보니 몸뚱아리를 반으로 자른다. 앛나뉨(핵분열)의 힘알이 워낙 커서 발전소도 만들고 폭탄(앛폭탄)도 만든다. 홑앛(H)은 가벼우니 합쳐져서 힘알을 만들고자 하는데 그게 해가 빛을 내는 과정인 앛뭉침(핵융합)!! 이걸로 발전소는 못 만들었지만, 폭탄(홑앛폭탄)은 만들었다 5. 홑앛(H)→해 홑앛은 138억년전 빅뱅에서 왔다. 빅뱅 38만년 지나 앛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만들어진 앛의 3/4이 홑앛!! (1/4=겹앛) 누리에는 ①당김힘(중력), ②수앛흐름힘(전자기력), ③센 ④약한 암앛뭉침힘(핵력), 딱 네 가지 힘이 있다. 생명, 돌, 땅움직임 힘까지 지구의 모든 힘은 해에서 왔고, 해의 힘알은 빅뱅에서 왔다. 이처럼 누리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 홑앛들이 '당김힘'으로 모여든다. 모여든 홑앛은 하나로 합쳐지면서 밖으로 힘알을 내보낸다. 내놓은 힘알 탓에 뜨거워진다. '암앛뭉침힘' 통해 바깥쪽으로 열이 생기고 부풀려 하게 된다. '당김힘'으로 쫄아들려는 힘과 '암앛뭉침힘'으로 부풀려는 힘이 치우침 없게 되는 짜임새가 만들어지는데, 그게 바로 '해'!! 하늘에 수많은 별이 있는데, 그 별들은 다 해다. 가까이 있어서 '해'라 할 뿐, 해도 별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우리은하에 태양계의 '해'와 같은 별이 천억개 있다. 누리에는 우리은하 같은 은하가 1조개~~ 홑앛이 모여 겹앛이 되고, 겹앛+겹앛=잿앛(Be), 잿앛+겹앛=숯앛(C), 숯앛+겹앛=숨앛(O), 이렇게 모든 앛은 별 속에서 만들어진 거다. 우리몸을 이루는 숯앛은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만들어진 거다. 큰별이 초신성으로 삶을 끝내며 엄청난 온도와 누름힘으로 터질 때 26번 쇠앛(Fe)보다 큰 앛들이 만들어진다. 6. 앛, 10억분의 1 m.. 매우 작다.. 앛은 0.1nm.. 우주선에서 둥근 지구를 바라보면서 아마존숲에 떨어진 500원짜리 동전이 보인다면? 눈이 매우 좋은 거겠지.. 그런 분이라면 500원짜리 동전에서 앛이 맨눈으로 보일 거다. 지구:동전 = 동전:앛 = 1억:1.. 이렇게 작으니 안 보이지~~ 레고블록과 같아서 어떻게 모으면 사람이 만들어지고, 어떻게 모으면 바퀴벌레가 만들어지고, 어떻게 조립하면 스마트폰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생명체는 어떤 것이든 99%가 C, H, O, N 으로 되어 있으므로, 사람 하나를 쪼개어 뚝딱뚝딱 다시 모아보면 손쉽게 바퀴벌레를 만들 수 있다. 앛들이 뜻없이 움직일 뿐인데, 사람이 굳이 여기에 뜻을 담아 여기는 거다. 이처럼 삶이란 게 별 거 없으니 남한테 해 안 끼치는 테두리에서 맘껏 누리며 살면 된다. 7. '있지도 않은 상상'에 대한 믿음→사람이 살아가는 힘 앛들의 뜻없는 움직임에 뜻을 담아 여기는 건 사람이 살아가는 힘을 준다. 심지어 있지도 않은 상상에 대한 믿음으로 만들어낸 돈, 정의, 행복, 사랑, 민주주의, 대한민국 같은 것들은 사는 데 정말 큰 힘이 되지 않나? 근데 그게 지나치면 오히려 사람을 죽이게 된다. 사실만 바라보고 알아보고 알아하는 게 '자연과학', 사람의 상상의 가치짜임새에 대해 알아보고 알아하는 게 '인문학'.. '자연과학'에서는 나무나 사람이나 C, H, O, N 유기물로 보지만, '인문학'에서는 "나무와 사람 가운데 누굴 죽여야 하나?" 물어보면 한순간 망설임도 없이 나무를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이 무조건 중요하니까... 만약 외계인이 왔는데, 외계인에게 똑같이 묻는다면 아마 사람을 죽일 거다. 나무는 숨앛(O)을 만들어내고, 무기물을 유기물로 만들며, 나무를 다 없애는 순간 지구상 생명체는 다 없어지니까 말이다. 반면 사람은 지구 동물종 가운데 최상위 포식자이다. 다 없애도 지구에 아무 일도 안 일어나며, 오히려 지구 생명짜임새가 좋아질 수도 있다. 이럴 때, 사람을 죽이면 안 됨을 과학적으로 입증 못한다. 그럼에도 이럴 때 사람의 가치를 믿고 사는 게 사람이다. 이 두 가지 모순되는 듯한 것알이(개념)를 함께 부여잡고 살 필요가 있다. 두 가지를 조화롭게 아는 것이야말로, 지구상 한 종으로서 '사람'이라는 특별한 종으로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질이다. '사람'은 아무 뜻없는 '누리'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을 누리며 산다. 이것을 밀어내기보다 받아들여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하며 '사람'으로서 사는 데 중요하다.
선한 쾌락 = 행복을 찾는 것이 인간 삶의 진정한 의미겠죠. 악한 쾌락 = 타락 DNA 과학에서 보듯 모든 생명체의 윤회가 있었다고 보면 더 더욱 선한 행복을 추구해야 수없이 반복될 윤회를 통해 고통을 덜 느끼고 살겠죠. DNA 기술로 인간의 정보가 최하 200만년 정도 된다면 적어도 우리는 지금 4만번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란 산술이 되니 윤회로 돌아와야 할 다음 생을 위해서라도 착하게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며 삶의 이유가 아닐까요? 자석의 자력도 원자, 어느 별에서 온것으로 이해를 해야 하나요? 자석을 돌려서 전기를 만드는 것은 설명을 하셨는데 자석의 자력은 ? 철과 자절에 대한 강의도 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많은 걸 배웠읍니다.감사드립니다.
와 나하고 어덯게 이렇게 생각이 비슷하네....인간이 태어나고 죽는것에 어떤 목적이나 의미가 없고 무작위적이고 인간이 만들어낸 가치 명예 애국심 도덕 정의 이런건 다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고 결국 남는건 자유와 사랑 두 가지만 남아서 이 두개가 가장 위대한 인간의 정신이며 이건 양보할수 없는 가치다...이런 이야기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면 나 이상한넘 취급하는데 강의로 하면 다 끄덕이는구나...
전자기 유도 부분에서 갑자기 엉뚱한 석탄으로 가버림. 전기는 뭐고, 자기는 뭐며, 전자기는 또 뭐죠? 그건 어디에 있었길래 "유도" 를 하죠? 어딘가에 숨어 있었던건가요, 없던 것을 새로 만든 건가요? 자석과 코일 감은 막대기를 돌려서 전기가 생기는거를 보는 모델은 초등학교 장난감에도 있어요. 하지만 그게 왜 그런지 또는 어디서 오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죠. 그런데 강의 잘 하시다가 제일 궁금한 부분에서 갑자기 왜 전선뭉치 돌리는 힘을 내는 석탄으로 가버려요? 전선뭉치 돌리는 힘이 어디서 왔니가 강의 주제가 아니잖아요. 강의 주제는 전선뭉치 돌리는 힘이 어디서 왔니가 아니라 전기라는게 어디에 있다가 갑자기 왜 전선뭉치 돌리는데 튀어나오니, 그게 뭐니라는게 주제 아닌가요? ㅋㅋㅋ 이걸 그냥 넘어가고서는 전기 어디서 왔니에 대한 답을 하셨다고 할수 없겠죠. 모르시면 모른다고 하시고, 아시면 설명 부탁 드릴께요.
제목을 보고 내용을 잘못 유추하신것 같은데요 마치 어린이 동화책에 제목이 과학적이고 내용이 동화적이면 책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이건 과학컨퍼런스 발표장이 아닙니다 과학을 소재로 하는 전국민 대상의 교양 강연이죠. 과학을 풀고풀어서 탐구의 과정과 즐거움, 의미에 대해서 강연을 하는 것이 목적이고, "전기 넌 어디서 왔니?" 라는 제목은 강연 초입에 말씀하신 초2학년에게 묻는 과학적 탐구를 시작하는 도입의 귀여운 질문을 제목으로 삼으셨을 뿐입니다. 쓰신내용이 궁금하시면 다른 강연을 보시는게 좋겠네요
진화가 말도 안되는건 진화의 모든종이 진화하는 모습이 현재 함께존재 해야만 연속적인 진화가 가능합니다 왜냐면 진화란 서서히 진화되게 되는데 당연히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존재해야만 진화가 가능하게 되는것이죠 진화의 증거가 현재 하나도 없는데 왜 진화하는거라 믿을려고만 할까요?
공단경험을 가지고 이야기 하자면, 산업경제는 단순한 태양광 에너지로는 절대로 불가능하고요, 저분말씀대로 절약을 하면서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핵심공단가동을 위해서는 강력한 에너지 자원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절약도 중요하지만, 원자력에너지가 인류미래에 필요악으로 중요할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