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오빠... '타인' 씨는 오빠가 지키지 못한 약속을 대신 지키러 고향으로 갑니다 '또 하나의 가족' [러브인 아시아] KBS 141024 방송 

베티남한국으로 시집왔어 고생많았요 열심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런게 예쁜 아가씨가 시골에 시집 와서 고생하네요~남편 시부님들 내 딸처럼 동생처럼 챙겨주고 아껴 주 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오빠랑 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맘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렇게 잘하면 며느리도 더욱 잘할것.

참마음이아푸네요. 한국으로시집와서 저러케열심히 사는모습에항상응원합니다. 오빠께서돌아가신거는 너무마음이아푸네요 힘네요

10년 만에 다시 보는데도 마음이 찡하고 아프네요. 그 이후에 삶도 방영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러브인아시아에 레전드 꼭 다시 보고 싶은 분들..... 10년 후의 삶도 방영을 해주시면 더욱 감동이 클 것 같습니다.

This is a very insightful and emotional video to watch, but love and sorrow are the same no matter who you are. Empathy and the need to care for each other erase the separation line for us all. May all the beautiful memories she and her family make together bring her and her family love and joy when they are apart. Wishing her and her family a happy and healthy life. This type of program by @KBS is helping us bridge the gap that separates us. So thank you @KBS

어린여자가 저런집안 늙은남자한테 시집가 뭔고생이냐...방송용 좋게포장도 역겹다. 결혼한지 3년만에 베트남을가? 정말 아끼면 시할미가 6개월~1년마다는 보내줬어야지.

오빠가 죽었는대도 베트남을 못갔다니 비행기 티켓이 얼마나 한다고~사람 목숨에 비교할게 아니지 다녀 왔어야했다~한심한 시부모에 신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