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서리에 꽃잎마저 시든 날 외로운 이의 가슴 또한 얼마나 시리랴 그 여린 목에 실크 스카프 감아 주고 화롯불 지피는 속마음이 서글퍼라 쓸쓸히 낙엽지는 산방에 저녁연기 오르면 따스한 찻잔의 향기마냥 포근한 님의 정이 살그미 그리워라 * 사연 들으니 눈시울 적십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렸을까요.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역주민 이라서 많이 반갑습니다 인천역 근체에서 살고 있으며 조그만한 가게를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중구 신포로 30ㅡ신한은행 앞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정리히고 나면 귀촌을 하려고 합니다 67세이고 술ㅡ담배ㅡ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여행을 좋아합니다 평생 직업으로서 전국구 에서 장사를 할수 있습니다 가까이 계셔서 한번 뵈엇으면 합니다 좋은인연이 되엇으면 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홍동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수고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ㅡㅡㅡ
화면처리 없는 영상에 진정성이보여 여사님은 꼭 행복한 미래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재혼?좋죠 하지만 요즘세태가 나홀로?아이고 인생이란게 어렵죠? 십수년 아픔을 격었잖아요. 그래서 행복해야합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우선 친구모임부터 그후 인연은 신중히 반백년이상 연륜이 있잖아요.나머지 인생은 신중히.얼굴공개하신분은 처음인거 같은데 진정성이보여요.지도 친구 하고 싶어요.
재혼 상대로는 가장 좋은 조건인 것 같습니다. 이혼 했더라도 자식과 손주까지 주렁 주렁 있으면 정말 두 가정이 원만해 질 수 있을까 싶은데 자식이 없으면 정말 서로에게 사랑을 다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배필 만나서 여생을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팔도강산 크다면 크고 넓다면 넓지요 그래도 인연 따라 가고 오면 정들고 못다한 꿈 이룰 수도 있어요 젊을 때처럼 큰것 바라지 않고 자기 생애 살다가면 됩니다 전쟁후 전후로 태어 나신 이 시대의 인생들 모두 응원합니다 지나친 욕심 내려놓고 한 세상 삶을 성실과 정성으로 살다간다면 인연이 만나집니다 짚신도 짝이 있고 수저도 그렇지요 두드려라 열리리라 5300만 민족이 후세들이 낳지 않고 회피하고 학교도 사라지고 마을도 사라지고 이러다가 민족 멸망까지도 오르 내리내요 홍 샘이 분발하셔서 전국구 유투버로 아마도 100만 골드 유튜버 되기전에 더 많은 인연을 연결하였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60대여 70대여 일어나세요